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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최현호'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화상 참관
1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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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슬람 '이프타르' 만찬 행사 개최…주한이란대사는 불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슬람의 성월(聖月)인 라마단을 맞아 10일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외교단을 포함해 다양한 인사를 초청해 이프타르(Iftar)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라마단은 이슬람 선지자인 모하메드가 코란의 첫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해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행하고 자선과 관용을 실천하는 달을 뜻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OIC는 1969년 발족한 이슬람 국가 협의체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57개 중동 주요국가들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프타르는 '금식을 깬다'(break fast)는 의미의 아랍어로 라마단 기간 중 매일 금식을 마치고 일몰 후에 하는 첫 식사이다. 이슬람권과의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외교부가 2004년부터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다. 조 장관은 만찬사를 통해 "올해 이프타르 만찬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대를 거쳐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증표"라며 "최근 엄중한 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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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국민 39명 이집트 대피…적극 영사 조력"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재외동포 39명이 이집트로 대피했다. 외교부는 1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출발한 우리 국민 38명과 미국 국적 동포 1명이 같은 날 오후 이집트에 도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집트 국경을 넘은 우리 국민에 대해선 다합 및 샤름엘셰이크로 가는 일정에 주이집트대사관 직원이 동행해 영사조력도 제공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대피 과정에서 이스라엘한인회와 이집트한인회가 현지 공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피하는 국민들에게 식사 및 숙박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외교부는 계속해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새벽에는 카타르를 출발한 민항기가 인천에 도착 우리 국민 322명이 귀국했다. 이와 함께 △레바논 10명(캐나다 국정 재외동포 2명 포함) △오만 3명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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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39명 이집트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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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이스라엘 국민 2차 대피 차질 없게…체류 국민 크게 감소"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중동사태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이란 및 이스라엘 체류 국민 2차 대피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10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중동 지역 14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재외국민보호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주카타르대사관에서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와 적극적으로 교섭해 편성된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322명이 이날 새벽 무사히 귀국했다"며 "대사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다"고 했다. 중동 지역 각 공관은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역내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이라크대사관은 이라크 체류 국민 등 17명(우리 기업 직원 외국인 1명 포함)이 전날 쿠웨이트로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이라크 정부 및 국경검문소와 협조했다. 아울러 이날 쿠웨이트 및 튀르키예로 대피 예정인 우리 국민 12명도 지원할 계획이며, 튀르키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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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 별세…향년 80세
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이 전 장관은 1945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나 1970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5군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합참 작전본부장 △제3야전군사령관 △합동참모의장월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36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예비역 대장으로 전역한 후 한국군 수뇌를 역임한 인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동북아 정책연구센터의 비상근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 초대 국방부장관(제 41대 국방부장)으로 발탁됐다. 장관 퇴임 이후에도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현역시절 야전 지휘관은 물론 전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문무를 겸비한 강한 군인의 표상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 국방개혁 2020의 근간을 설계해 미래 군사력 건설의 기반을 마련하는가 하면,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가 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강군을 육성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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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이스라엘 2차 대피 추진…호르무즈 韓 선박도 지원"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이란·이스라엘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추가 대피를 준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기 중인 우리 선박에 대한 생필품 등의 지원도 추진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스라엘에서는 30여명, 이란에서는 10여명 이내로 2차 대피계획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뤄진 1차 대피에 이어 이란·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이 추가로 국경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이란 상황이 계속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2차 대피도 육로로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세한 일정과 계획 내용은 우리 국민 안전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중동 지역에 머무는 우리 국민은 현재 1만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여행객 등 단기체류자가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행 민항기 운항을 재개했다.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200여명이 귀국하기도 했다. 카타르에서는 민항기 운항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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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중동사태 관련 외국發 '가짜뉴스' 대응 강화…"국익 저해 요소"
국가정보원이 중동사태 관련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할 방침을 세웠다. 국정원은 10일 언론공지를 통해 "'중동상황'과 관련해 외국발 허위조작정보가 소셜미디어·인터넷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국정원은 '국가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외국인 등의 활동을 확인·견제·차단 및 국민보호를 위한 대응조치'를 임무로 규정한 국정원법 제 4조에 의거, '조작 정보' 파악 및 '정보유입 채널'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 중"이라고 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언제든 우리 기업과 국민을 겨냥한 외국발 허위 정보가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 중"이라며 "이를 탐지할 경우 국내 유관 기관은 물론 우방국 정보기관과 신속히 협조해 배후를 추적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이어 "국정원은 외국발 가짜정보가 국가 안보를 저해하고 국민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외국발 허위 정보를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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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 안전대피에 최선…필요시 군용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체류 교민 및 인근지역 내국인 안전을 위해 필요 시 군용기 투입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직 현지에는 많은 국민들이 남아 계시다"며 "관계부처는 파견 중인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국민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하실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세기 추가 투입이 필요하면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인접 국가로의 육로 이동도 서둘러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불가피하게 현지에 머물러야 하는 필수 인력의 안전 또한 각별하게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꼼꼼하고 신속한 대피 계획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군용기 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KC330하고 CE130J를 4대 대기시켜놓고 720명 정도 긴급 수송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과 이날 새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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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한미연합연습에 반발…"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에 대해 "자칫 상상하기 힘든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장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FS 연습을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놀음"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 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FS) 연습은 '군사놀이'가 아니며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라며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해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전쟁실동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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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 시진핑 축하에 답전…"북중 협력 긴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9일자로 시 주석에게 보낸 답전의 내용을 10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9차 대회를 성의있게 축하해준 데 이어 총서기동지가 축전을 보내온 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에 대한 지지와 고무의 표시로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통적인 조중(북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공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3일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이 9차 당대회에서 노동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재추대된 데 대해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백년 이래 있어 본 적이 없는 변화 국면이 급속히 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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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김여정, 한미연합연습 반발…"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어"
10일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