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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 다카이치와 확대회담…"어느 때보다 우방국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국제 정세에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우방국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 확대회담에서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 실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위해 두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이니셔티브'와 국제사회의 각종 결의들에 함께 참여했다"며 "다카이치 총리가 주도한 '아시아 탄소 중립 공동체 플러스 정상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여해 공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에서 발이 묶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서로의 비행기 좌석을 내주기도 했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국의 굳건한 우정은 더욱 빛나고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불과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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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다카이치, 확대회담 종료
1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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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다카이치 만나 "서로 고향 방문…비슷한 사례 찾기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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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다카이치 만나 "호르무즈 항행 자유 위해 영-프 이니셔티브 참여"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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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다카이치 확대회담…"국제정세 폭풍우, 우방국 간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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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다카이치 확대회담…"벌써 4번째, 셔틀외교 진면목"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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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고향 찾아준 다카이치 환영…뜻깊고 영광"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확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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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액자'에 '안동포 이불'…다카이치 선물에 진심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 등 선물을 전달한다. 민간에서도 별도의 선물을 준비하는 등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을 찾은 다카이치 총리를 정성으로 예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총리를 위한 선물로 안동의 특색을 살리고 한일 관계의 의미를 담은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와 조선통신사 세트(홍삼 및 가죽 가방), 백자 액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회탈 9종으로 구성돼 화합을 상징하는 '안동 하회탈 목조각'에는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아울러 조선통신사 당시 양국 간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 중의 하나였던 한지로 만든 가죽 가방(닥나무 껍질과 면을 붙여 만든 식물성 가죽 활용 가방)과 홍삼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국의 견고한 유대와 앞으로도 지속될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백자 액자의 경우 양국에서 소망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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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확대회담 시작
1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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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소인수회담 종료
1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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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젯밤부터 기다렸다" 다카이치 직접 영접...'시밀러룩' 눈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영접하면서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사상 처음으로 한일 정상 간 고향 상호 방문이 완성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안동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접견하고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통 취타대의 선도와 호위 속에 호텔 입구에 도착했다. 취타대는 전통 관악기와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전통 군악대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던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태운 차량의 뒷문이 열리자 한 걸음 다가가 포옹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카이치 총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유사한 색깔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 색깔 등을 통해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스카이블루' 계열을 맸다. 다카이치 총리가 자주 입는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한 것으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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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소인수회담 시작
19일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