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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 부채 지속가능 수준"…李대통령 "무조건 긴축 주장, 꼭 보시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정부 부채가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는 IMF(국제통화기금) 평가를 소개하며 "무조건 긴축을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될 기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IMF '韓 부채 지속가능한 수준…증가 속도보다 전체 상황 봐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재정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 등을 소개했다. 또 "한국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압박을 고려할 때 이러한 생산성 향상은 향후 경제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기사 내용도 자신의 SNS에 담았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국민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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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실용외교' 성패 쥔 특임공관장, 성과로 입증해야
"해외 순방때마다 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환담만 나누기엔 (시간이) 아깝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인도 국빈 방문 당시 뉴델리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감담회에서 한 말이다. 취임 이후 해외 순방에서 이 대통령이 취합한 재외동포 민원은 약 1400건에 달한다고 한다.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간담회를 지양하고 현장 소통 과정에서 들어 온 민원을 일일이 집계한 결과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정상외교 회복에 주력했다.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키워드다. 재외공관을 수출 거점과 K-컬처 확산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선 외교부의 '재외공관 역할 재창조 이행계획'이 주제로 올라오기도 했다. 지역별·분야별 거점공관으로 재배치하는 재외공관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생생한 민원 접수는 해외동포 권익 향상과 재외공관의 업무 방식 혁신의 마중물이다. 혁신의 주체는 사람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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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
이재명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은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해 상당히 큰 성과를 거둔 운동"이라며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경기 성남시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간담회'에서 "국제 봉사활동과 농업지원 활동을 대폭 확대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보정권의 현직 대통령이 새마을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에 따라 1972년 설치된 조직이다. 새마을운동의 근간이 된 근면·자조·협동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전세계에 농촌개발과 함께 잘사는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을 한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일정한 책임도 져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세계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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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요래 딱" "업, 면, 동!" 새마을회 사로잡은 李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진영의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새마을회)를 찾아 "앞으로도 계속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단체를 찾아 취임 초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실용과 통합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14일 경기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제가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는데 저는 우리 사회가 제자리를 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휘둘리지 마시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에 따라 1972년 설치된 조직이다. 새마을운동의 근간이 됐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전세계에 농촌 개발과 함께 잘사는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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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말 시행 'GMO 완전표시제' 사전 준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말 시행 예정인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가 국민들에게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꼼꼼하게 할 것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국산 콩 가격이 수입 콩 가격의 3배에 이른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GMO 완전표시제는 제조·가공 후 GMO 성분이 남아있지 않아도 GMO 원재료 사용 여부에 따라 표시토록 한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수석실 주도로 △농지 세제·부담금 정상화 △시장개방에 대응한 농업 분야 상생 기반 구축 △국민주권정부의 쌀 정책 방향 △수산업 생산구조 개선 방안 △농수산업 인력 안정 공급 및 노동환경 개선 △AI를 활용한 차세대 농수산업 대전환 등 총 6건의 과제가 보고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농지 세제·부담금 정상화'에 대한 보고에서는 농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업인의 생산수단임에도 자산증식 수단으로 인식되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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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신 것 환영"…성남 모란시장서 추억 나눈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시장을 지냈던 성남시의 모란시장을 찾아 상인들,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며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간담회'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시장을 찾았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가운데 하나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곳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 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이기도 해서 현장에서는 대통령을 반기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습니다"라거나 "늘 응원하고 있다"고 외쳤다. 한 상인은 "너무 보고 싶었다"며 이 대통령을 힘껏 끌어안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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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 베센트 재무장관 만나 협력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13일) 베센트 장관을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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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 치안 활동도 철저하게 이어가고 피해자를 겨냥한 온라인상의 2차 가해는 일벌백계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새벽 광주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장윤기씨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14일 오전 7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장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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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농협 정상화 중요, 조합원 직선제 등 제도 개선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농촌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각오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 "농업 대전환은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데에서 먼저 출발하겠다"며 "농협의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농업은 식량주권과 국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결과 해당 지역에서 소비와 창업이 늘고 일부에서는 인구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된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같은 정책을 확대해 농민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팜의 빠른 확산을 위해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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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마을운동, 대한민국 역사에 큰 역할...지금도 유용"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운동은 산업회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해 상당히 큰 성과를 거둔 운동"이라며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국제 봉사활동과 농업 지원 활동을 대폭 확대하면 좋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보 정권의 현직 대통령이 새마을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에 따라 1972년 설치된 조직이다. 새마을운동의 근간이 됐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전세계에 농촌 개발과 함께 잘사는 지구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일정한 책임도 져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세계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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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포용금융 신속히 확보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법정이자 초과대출은 무효, 이자율(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찰청에서 지난해 11월~올해 4월 불법사금융을 특별단속한 결과, 총 1553명을 검거해 51명을 구속했다는 보고도 SNS에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법정이자 초과대출은) 갚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까지 된다. 무허가 대부업도 처벌된다"며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라고 했다. 그러면서 "금융은 민간영업 행태이지만 국가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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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로 교감한 한-멕시코 정상…靑 "이 대통령, 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통해 양국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