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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1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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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FTA 협상 재개 필요성 강조"
1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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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BTS 보러 수 만명 운집 인상적" 소회 공유
14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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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검토 사실 아냐…세수 여건은 상시 논의"
청와대가 14일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가 반도체 호황으로 불어날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세수 활용 방안을 지시했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정부는 경기상황, 세수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 기업의 이익 증가에 따른 초과세수에 초점을 맞춰 그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보다 경기 변동에 따라 정부의 예산안 대비 세금이 더 걷힐 경우(초과세수 발생) 세입경정을 하거나 재정 운용 방향을 조정하는 통상의 논의를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최근 김용범 실장이 화두로 던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과세수의 '국민배당금(가칭)' 활용 논쟁과도 선을 그으려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김 실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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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전통시장 깜짝 방문…버섯·참외 등 구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후 울산 동구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몰려 "환영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등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이 대통령은 악수와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오늘 장사는 좀 어떠신가" "많이 파셨나요" "콩나물은 얼마예요" 등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상인들의 체감 경기를 살폈다. 한 상인은 "시장에 빈 가게가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의 손을 꼭 잡으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표고버섯과 참외, 코다리찜, 고추 된장무침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쑥떡과 닭껍질 튀김, 식혜, 단팥빵 등을 맛보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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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K-조선 적극 뒷받침"…정기선 회장 "스마트 조선소 구축으로 체질 혁신"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미래 시장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을 시찰하며 이같이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1972년 설립된 국내 최초 대형 조선소이자 세계 최대 규모 조선소다. 현재 14개 도크를 운영하며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을 건조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차량에 탑승해 도크를 시찰했다. 조선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크는 선박 블록의 최종 조립이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 대통령이 시찰한 도크는 축구장 6~8개 규모에 달하는 크기를 자랑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시찰 중에 이 대통령은 선박 건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선박 한 척이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기간과 최근 수주 실적, 글로벌 시장 동향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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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벨 경제학상 수상' 피터 하윗 접견 예정…"혁신 성장전략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피터 하윗 교수에 대해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세계적 석학"이라며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의 지도교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접견에서 한국 경제의 대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전략에 관한 피터 하윗 교수의 제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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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탓에 선박수주 포기'…李대통령 "정부재정 위험부담 방안 연구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RG(선수금환급보증) 문제로 중소형 조선사가 수주에 차질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 재정으로 위험을 좀 부담해 주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배 한 척을 수주하면 해당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련된 기자재 납품업체 등에서도 일거리가 늘어날 것이기에 직접 재정 지원보다 그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지시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주시니 제가 재정경제부를 통해 (RG 한도를) 대폭 늘릴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답했다.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이날 "그리스나 독일 같은 외국의 선주들이 중국에 배를 발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선가가 단순히 저렴해서가 아니라 대형 중국 은행들이 저리 선박 건조 자금을 지원해주고 RG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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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나무호 피격에 "'드론' 단정할 근거 없어…미사일 가능성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나무호의 피격 사태와 관련해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며 "드론이 아니면 미사일일 수도 있다.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UAE(아랍에미리트)를 고려하거나 어떤 나라를 고려해 공격 형태를 특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에 소극적?…위성락 "러시아도 국가명 특정 안해"━ 위 실장은 나무호와 관련 공격 형태가 드론이라고 특정하지 않는 데 대해 "다른 이유는 없다"며 "여태까지 조사 결과를 감안하고 (동시에) 추가 (조사)를 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 실장은 일각에서 나무호 공격 주체로 이란을 거론하면서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비판과 관련해 "안보 관행"이라며 "러시아 같은 나라도 (국가 이름을) 특정하지 않고 말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겨냥할 데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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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RG 부족' 중소형 조선사 요청...이 대통령 "정부 재정으로 위험 부담 방안 연구해 봐야"
13일 울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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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선업 고용 구조 불안…생태계 발전에 관심 가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을 찾아 "정부로서 조선 산업 생태계 유지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산업에 여러 영역이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조선 산업이 가진 특징은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친환경 선박 등 고부가선박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발주 증가 추세와 주요국들과의 협력 확대 등 K-조선의 기회 요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치열한 수주 경쟁, 취약한 중소조선과 기자재 생태계, 숙련 인력 부족 등 위기 요인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K-조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미래 전략도 다뤄졌다. 간담회에는 대형·중형·소형 조선사와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 산업은) 호황과 불황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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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베센트-中허리핑 만나 "양국 안정적 관계, 전세계 번영에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한 고위급 협상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미-중 양국이 안정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에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 및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