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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이버안보 현안회의…"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현황 점검"
국가안보실이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관계 부처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13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국방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와대 측은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이 해킹과 보안 역량을 갖춘 미토스 등 인공지능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가안보실은 민(과기정통부)·관(국정원)·군(국방부) 주관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고 각 주관부처는 소관 분야의 기업 및 기관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보안 위협 대응 요령을 배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소기업 등 민간 부문과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취약점 패치 등 신속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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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띄운 '국민배당금', 李 '국민소득'으로 부푸나...도발적 격문 꺼냈다
━'잔인한 금융' 이어 '국민배당금'…김용범의 '도발적 격문'━ 이재명 정부의 정책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연일 '도발적 격문'으로 '정책 애드벌룬(Trial balloon)'을 띄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구상과 아젠다(의제)를 '보론'(더하는 말)의 형태로 풀어 내 국민 여론을 수렴하려는 시도로 읽히지만 정치권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메시지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비판이 야권을 중심으로 나온다. 청와대는 12일 파장이 확산된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 ◇김용범 "국민배당금" 언급하자 李대통령 '기본소득론' 소환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과실의 일부를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국민배당금'(가칭) 설계 검토를 제안했다. 삼성전자와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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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번 돈, 국민에 환원? 김용범 제안한 '국민배당금'...증시도 '출렁'
━김용범 "국민배당금 설계" 제안에 '8000피' 목전서 유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의 구조적 호황을 전제로 초과 세수의 사회적 환원을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란을 의식한 듯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기업과 노조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사회와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제도적 설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12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산업 인프라"라며 "인프라 전환의 중심에 있는 한국이 구조적 희소성과 지속적 초과이윤을 기반으로 '기술독점경제에 가까운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지금의 AI 수요 구조는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는 다르다"며 "(한국 기업의)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김 실장은 과거 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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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美 베선트·中 허리펑 접견…경제·통상 현안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미국 재무부 장관과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13일 베선트 장관의 예방을 받아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 부총리와의 접견 일정도 공개했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 자격으로 방한한다. 두 사람은 오는 13일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국제 정세와 경제·통상 현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베선트 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수요일(13일) 서울에 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도 전날 홈페이지에 "중·미 양측 협의에 따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2~13일 한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한다"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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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원은 공직자들이 탐구해야 할 국민의 뜻"
이재명 대통령이 "(민원은) 국민의 공복인 공직자들이 존중하고 탐구해야 할 국민의 뜻"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민원은 피해야 하는 귀찮은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원 속에는 존중하고 받들어 시행해야 할 국민의 목소리가 들어있을 뿐 아니라, 국정개혁 과제들이 가득한 보물창고 같은 것"이라며 "고질 만성화된 반복민원은 민원인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행정낭비를 초래한다. 부당한 주장을 알면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적었다. 또 "오해나 불신 악감정은 진지한 대화와 존중으로 상당부분 해결 가능하다"며 "진지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깊이 대화하다보면 상당한 민원들은 정리가 된다. 안되면 안되는 이유를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민원들이 해소된다"고 했다. 아울러 "안되는 줄 알면서 화난 민원인들을 일시적으로 무마하기 위해 하는 ''함께 노력해 봅시다'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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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국민배당금' 제안에...靑 "내부 논의와 무관한 개인의견"
청와대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가칭)' 검토 제안에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전날(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AI(인공지능) 수요 구조는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는 다르다"며 "(한국 기업의)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 것인가. 이 글에서는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란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초과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라면서도 "아무 원칙없이 그 초과이익의 과실을 흘려보내는 것이야 말로 더 무책임한 선택일 것"이라고 했다. 김 실장의 이같은 제안에 여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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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금융' 이어 '국민배당금'…김용범의 '도발적 격문'
이재명 정부의 정책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연일 '도발적 격문'으로 '정책 애드벌룬(Trial balloon)'을 띄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구상과 아젠다(의제)를 '보론'(더하는 말)의 형태로 풀어 내 국민 여론을 수렴하려는 시도로 읽히지만 정치권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메시지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비판이 야권을 중심으로 나온다. 청와대는 12일 파장이 확산된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 ━김용범 "국민배당금" 언급하자 李대통령 '기본소득론' 소환━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과실의 일부를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국민배당금'(가칭) 설계 검토를 제안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AI발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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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국민배당금 설계" 제안에 '8000피' 목전서 유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의 구조적 호황을 전제로 초과 세수의 사회적 환원을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란을 의식한 듯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기업과 노조의 전유물이 아닌만큼 사회와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제도적 설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12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산업 인프라"라며 "인프라 전환의 중심에 있는 한국이 구조적 희소성과 지속적 초과이윤을 기반으로 '기술독점경제에 가까운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지금의 AI 수요 구조는 과거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과는 다르다"며 "(한국 기업의)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김 실장은 과거 2021∼2022년 반도체 호황 싸이클 당시에는 초과 세수가 사전에 설계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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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중 "가짜뉴스 유포는 범죄"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삶이 걸린 국정에 관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 형사처벌되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사진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가짜뉴스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지도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의 유통, 합리적인 비판과 토론이 민주공화국을 떠받치는 대의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공개석상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엄벌의 필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이 SNS에 공유한 경찰 국가수사본부 보고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퍼뜨린 계정 38개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90만배럴 원유 북한 유입설' '달러 강제 매각, 환전 규제 긴급재정명령' 등 허위 정보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한 수사다. 이 중 20명의 피의자가 특정돼 11명이 검거됐다. 또 지난 11일 기준 중동 전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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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발 초과세수 어떻게 …김용범 靑정책실장 '국민배당금' 제안 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화두로 던진 '국민배당금제' 검토 제안이 12일 정치권과 증시를 뜨겁게 달궜다. AI(인공지능) 산업 인프라의 폭발적 수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을 견인하면서 초과 세수의 사회적 환원 방안을 고민하고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김용범 실장 "AI 수요 구조, 이전과 달라…한국, 지속적 초과이윤 생산하는 국가 가까워질 수 있어"━김 실장이 띄운 '국민배당금' 화두는 AI 관련 산업의 초호황에 대한 분석에서 비롯됐다. 김 실장은 지난 11일 '차원이 다른 나라 :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약 7400자 분량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금의 변화는 단순한 업황 회복이 아니라 '산업구조'와 '국가구조'가 동시에 재편되는 과정은 아닐까"라며 "이 글은 이 파격적인 가설에서 출발한다"고 적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6% 늘어난 57조원, SK하이닉스는 406% 늘어난 38조원이다. 국내 반도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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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靑 수석, 광주 여고생 피습 사건 유가족 위로 방문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지난 11일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과 부상자를 직접 방문해 위로했다. 청와대는 12일 자료를 통해 "전 수석이 피해자 추모 현장을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수석은 피해 학생의 유가족 자택을 방문해 "못 지켜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국가를 대신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은 면담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해달라"며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전 수석은 사건 당일 흉기 피습 현장을 목격하고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달려가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인 학생도 위로 방문했다. 전 수석은 입원 중인 학생에게 "대단하고 멋지다"라며 "장래 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들었는데 특채시켜야 할 인재"라고 격려했다. 앞서 경찰은 해당 학생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의사상자로 추천하는 공문도 발생했다. 청와대 측은 "전 수석은 광산구 월계동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 현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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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민원, 끝까지 챙긴다'…靑,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 개최
청와대가 국민 생활 현장의 갈등과 반복 민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청와대는 12일 자료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의 갈등조정담당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책임 있게 해결하라는 대통령의 강한 국정 운영 의지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정부는 반복적인 민원과 집단갈등이 복합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범정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각 기관에 '갈등조정담당관'을 지정했다. 각 담당관은 기관 내 집단민원·특이민원의 접수와 처리를 총괄·관리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의와 현장 조정 등 갈등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민원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나 소극행정 발생을 방지해 국민 입장에서 문제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