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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세입자 있는 1주택자 매도 기회가 갭투자 허용?...억까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 집을 팔 경우 무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안과 관련해 "사실상 갭투자(전세를 활용한 주택 매입 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억지로 까기)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부가 검토 중인 해당 방안은 사실상 갭투자를 허용하는 것으로 매물 잠김 현상에 대한 추가 대책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세입자 있는 1주택자에게도 매도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하고 기존 임차인의 잔여 임차 기간이 지난 후에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되 그 기간은 최고 2년을 넘지 못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차 기간때문에 4~6개월 내 입주할 수 없어 매각하지 못하는 1주택자들에게도 매각 기회를 주되, 매수인은 2년 이내에는 반드시 보증금을 내 주고 직접 입주하도록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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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비행체, 나무호 2차례 '타격'"…靑 NSC 실무위 개최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외부 충격으로 확인된 가운데 청와대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NSC 실무위를 개최했다"며 "회의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HMM 나무호와 관련해 정부 합동조사단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가 나무호 선미를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사단은 나무호가 두바이항으로 들어온 지난 8일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나무호의 기관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나무호에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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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나무호 화재' 현장조사 마무리…검토·평가 거쳐 원인 발표"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인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 조사단의 현장조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1차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무호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현장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를 거쳐 답변할 것"이라고 했다. 조사단은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적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사단은 나무호가 두바이항으로 들어온 지난 8일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나무호의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체 내 인화 물질에 의한 발화나 외부 공격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6일 브리핑을 통해 "화재 초기 피격 가능성이 거론된 적이 있어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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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사단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검토·평가 중"
10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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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삼전+닉스 내년 '영업익 700조'? 오타인줄"…'울트라 예산' 성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이 700조원을 상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었다. 처음엔 오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027년까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진다면 2026년과 2027년의 세수는 역사적 규모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며 "이제 진짜 중요한 대목은 재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등을 거쳐 내년도 '울트라'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실장은 지난 8일 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삼전+닉스' 법인세·소득세·무역흑자 확대 거론…"역대급 초과세수 쌓일 수도"━김 실장은 한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부터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700조원 이상이라는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물론 이 숫자는 극단적인 낙관 시나리오에 가깝다. 다만 중요한 것은 숫자의 정확성이 아니다"고 적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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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 목숨은 국민의 것…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권력'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늘이 제게 생명 보전을 넘어 큰일까지 맡겨 주셨으니 제가 할 일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에 "권익위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헬기 전원 당시 전 부위원장 부당 개입 있었다' 인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 등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한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태스크포스)' 운영결과 브리핑을 통해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의 '헬기 전원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승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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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부부..."외국인 관광객 늘어 활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를 마친 뒤 서울 남대문 시장을 깜짝 방문해 오찬을 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오늘 오전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안 부대변인은 "남대문 시장에 이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곳곳에서 '반갑다' '힘내시라' '오늘 정말 운이 좋다' '사진 한 번 찍어달라'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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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호르무즈 항행 자유 협력에 공감"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 통화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며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며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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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기억" 李 대통령, 눈물…순직 소방관 부모님 가슴엔 '꽃'
"오늘 이 자리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우리 곁을 떠난 순직 공무원들의 부모님들께서 함께 하고 계신다.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했을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무겁게 기억하겠다." 이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슬픔 앞에서 그 어떤 말로도 위로를 다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님들도 초청됐으며 이 대통령 부부가 직접 이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았다.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수습 과정에서 운명을 달리한 공무원의 부모님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순직 공무원 유가족이 초청돼 대통령 부부가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것도 역대 정부 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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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울먹이며 "오늘 이자리 순직 공무원들 부모님들...숭고한 희생 무겁게 기억"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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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모는 국가가 져야할 책임 대신 짊어지고 계신 분들"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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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모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 서 있어"
8일 제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