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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딥마인드 CEO 만나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판 선물 받아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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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제미나이 시키지 않은일도" 농담…딥마인드 CEO "안전장치 탑재해야"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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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위기상황 악용 행위, 엄정 처벌…주사기·요소수 등 매점매석 금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중동전쟁 발발 59일째를 맞아 위기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7일 강 실장 주재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강 실장은 정부가 원유와 나프타 대체 공급선 확보와 함께 석유제품, 요소수, 주사기 등 생활 밀접 품목에 대해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는 질서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반사회적 행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주사기·주사침 유통업체 32곳이 매점매석 혐의로 적발됐으며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한 전국 주유소 대상 점검에서도 사재기와 가짜석유 판매 등 99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안 부대변인은 "강 실장은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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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판문점선언 8주년 맞아 "北, 진정성 믿고 호응하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미래는 아직 오지 못했고 남과 북 사이는 적대적 두 국가라는 차갑고 높다란 벽에 막혀 있다"며 "그럼에도 단절과 적대의 땅에 평화의 꽃을 피워야 하는 것은 남북 모두의 숙명이다. 전쟁과 대결은 공존이 아닌 공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 선언의 핵심 정신이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미래"라며 "특히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이 한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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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성실도 평가 오류'에 법인 120곳 세무조사 날벼락
국세청의 성실도 평가 오류로 120개 법인이 세무조사 대상으로 잘못 선정됐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가족끼리 대가 없이 이뤄진 부동산 매매 등 증여로 추정되는 거래 22건이 양도거래로 인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세청, 2022·2023사업연도 성실도 평가 시 수천여개 법인 '기본점수' 누락━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2·2023사업연도 법인 성실도를 각각 이듬해말 평가하면서 수천여개 법인의 일부 평가항목에 대한 기본점수(18~32점)를 누락해 이들 법인의 성실도가 낮은 것은 것으로 잘못 평가했다. 이는 각 지방청에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됐고 120개 법인이 불성실신고 혐의로 세무조사 대상으로 잘못 선정됐다. 국세청은 성실도 평가 점수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을 우선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한다. 중부청·부산청·광주청·대전청 등은 선정지침 위반 및 업무 소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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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통일·외교·안보당국이 정보를 대하는 자세
"동맹 관계를 정원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지역으로 구성시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한미 간 이상기류가 감지된다는 시각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내놓은 답이다. 정 장관의 발언을 둘러싼 한미 간 의견 불일치는 동맹관계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중 하나로 과도하게 정치쟁점화해선 안 된다는 게 위 실장의 당부였다. 청와대와 관계당국의 목소리를 종합해보면 정 장관과 미국 측의 시각차는 발언의 출처에 기반한다. 미국은 정 장관이 한미가 공유하는 이른바 '연합 비밀'에 근거해 구성시 발언을 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 장관은 관련 내용을 '오픈 소스'(공개된 정보)에서 취득한 것으로 연합 비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이다. 정 장관은 최근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불쾌감을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논란의 핵심은 발언의 당사자인 정 장관의 직위와 위치에 있다. 구성시 사안이 미국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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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만찬서 '총성'…李대통령 "트럼프 등 무사해 안도,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총격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미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언론과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기에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으로 긴급 대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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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뭔 재민겨?"…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 단죄'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주사기 유통 질서 교란 행위와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라며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특별 단속 결과를 보고받은 데 따른다. 식약처는 최근 플라스틱 수급난에 따라 주사기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판매업체를 점검해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 단속 결과 일부 업체는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는 물량을 5일 이상 보관하며 출고를 지연했고 다른 업체는 특정 거래처에만 월평균 판매량의 수십 배에 달하는 물량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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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라인 개편…민정비서관·공직기강비서관 '맞바꿈'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비서관 보직을 맞바꿨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민정수석실 산하 이태형 민정비서관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은 민정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정비서관은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과 비위 감찰을, 공직기강비서관은 복무 실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통상 민정비서관이 공직기강비서관보다 선임 보직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태형 비서관은 이 대통령의 법률 참모 출신으로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맡았던 시절 민주당 법률위원장도 맡은 측근 인사로 통한다. 한편 이번 보직 변경에 따라 기존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있던 특별감찰반도 민정비서관실로 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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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김민석 총리 마중
이재명 대통령이 5박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24일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하기해 김 총리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방문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또 이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마주한 것은 지난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G20 정상회의가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 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인 약 200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인도와 보다 심도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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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첫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24일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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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일정 마치고 곧 '귀국'
24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