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이재명 대통령 "첫 남미 순방 시작…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
26일(브라질 현지시간) 대통령 주재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
[속보]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 후속 조치에 만전 기해 달라"
26일(브라질 현지시간) 대통령 주재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
브라질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곧 룰라 만난다…C-390 시찰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브라질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27일에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우시바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를 통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4일간 브라질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공항에는 브라질 측에서 치아구 포지우 외교부 의전장,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대사,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까를로스 코젠데이 외교부 다자정무차관보, 알렉스 쟈코멜리 외교부 통상과학기술혁신문화차관보, 빠울루 마틴스 외교부 아태국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또 우리 측에서는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내외, 배성훈 브라질리아 한인회장이 나왔다. 이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서 내린 이 대통령은 반갑게 악수를 나눴고 최 대사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기지에 마련된 C-390 수송기도 시찰했다. C-390은 브라질 항공
-
[속보]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도착…국빈방문 일정 '스타트'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
김용범 "李 대통령, 글로벌 VC 만남…삼성·SK 다음 타자 키우는 자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벤처캐피탈(VC) 6개 사와의 만남이 이뤄진 데 대해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빅테크 대부분의 출발점에 이들의 안목이 있었고, 그 안목이 이제 한국을 향하고 있다"며 "삼성 SK 같은 우리나라 빅테크의 다음 타자를 키우자는 결의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지역 순방 일정 수행 중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킹메이커 VC들과의 도원결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 테라스룸에서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세콰이어캐피탈 △제너럴캐털리스트 △코슬라벤처스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츠(NEA) 등 6개 VC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1위 기업인 앤드리슨호로위츠는 1000억 달러(146조3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6개 기업의 운용 자금을 합하면 총 3130억 달러(45
-
[속보]이재명 대통령, 1박2일 방미 일정 마치고 브라질행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李 대통령, 한-실리콘밸리 동맹 다지고 브라질로…"설레는 마음"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의 방미 일정을 무사히 마친 뒤 브라질로 향했다. 브라질에 이어 칠레, 아르헨티나까지 남미 3국 순방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국 측에서는 페니 쿨터 샌프란시 의전장, 마이크 나콘켓 샌프란시스코 공항장이 나왔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주미국 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내외,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미국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기업들과 일대일 면담하는 것으로 이번 7박11일 간의 미국·남미 3국 전체 순방 일정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과 각각 20~30분씩 개별 면담을 진행,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유하고 AI 시대를 이끌기 위한 한미 협력
-
李 대통령 부부, 샌프란 '피어39'서 시민과 깜짝 소통…현지 식당서 식사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 39(Pier 39)를 방문해 현지 시민·관광객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방문한 피어 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상업 공간이다.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부두가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평가되며, 연간 약 1500만 명이 방문한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부터 피어 39의 도시 재생 과정, 지역의 해양 생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곳곳을 둘러봤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길가의 상점과 거리 풍경을 살펴보고, 해안가를 찾아 바위와 부잔교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사자들의 모습도 지켜봤다. 현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만난 이들은 "Mr. President"를 외치며 반갑게 맞이했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관광객도 있
-
李대통령 "창업에 좋은 환경 만들겠다" 실리콘밸리 VC "韓 투자 늘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톱(Top) 6 VC(벤처캐피탈)은 "한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입을 모으며 한국에 투자 확대 의사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Meet up·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탑(Top) VC(벤처캐피탈) 6개사라 할 수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09년 설립된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AUM(운용자산) 규모가 1000억달러(146조원)으로 오픈AI, 깃허브 등이 대표 투자 사례다. 1
-
실리콘밸리 큰 손들 만난 李 "한미, 30년 함께 만들어갈 혁신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스타트업이 미국의 자본과 시장을 만나고 미국의 투자자와 혁신 기업이 대한민국의 기술, 제조, 인재, 생태계와 연결될 때 양국은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만들어 갈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Meet up·간담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오랜 안보 동맹을 넘어 이제 기술 동맹, 혁신 동맹, 스타트업 동맹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탑(Top) VC(벤처캐피탈) 6개사라 할 수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09년 설립된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AUM(운용자산) 규모가 1000억달러(146조원)으로 오픈AI, 깃허브 등이 대표 투자 사례다. 1972년 설립된 세콰이어 캐피탈은 AUM 규
-
李 "우리는 식구다" 외친 한미 빅테크 만찬…밥값은 배경훈 부총리가
일대일 면담에서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에 이어 만찬까지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첫 날 일정은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한·미 대표 AI 빅테크 기업의 깊어진 유대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이 대통령이 촉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후 샌프란시스코 AI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현지 식당을 찾아 서밋에 참석했던 글로벌 AI 리더들과 만찬을 가졌다. 메뉴로는 피시앤칩스를 비롯해 깔라마리 튀김, 크랩 케이크, 클램차우더 등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과 맥주가 나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참석 기업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경7000조원에 달한다"고 밝
-
한-실리콘밸리 AI 깐부 동맹…대체불가 황금시대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통해 한미 AI 빅테크 기업들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한 것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비전을 글로벌 혁신의 산실, 실리콘밸리로까지 확장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례적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을 연출한 한미 대표 테크 기업인들은 한국을 중심으로 AI(인공지능) 생태계를 발전·확장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 앤트로픽·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CEO와 1대1 미팅 후 서밋…"실망하지 않을 것"━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샌프란시스코 내 한 호텔에서 빅테크 CEO(최고경영자)들과 일대일 면담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CEO 한 명당 약 20~30분간 대화를 나누며 지난달 29일 발표한 한국의 '3대 메가프로젝트'의 비전을 설명하고 AI 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 이후에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