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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성장 축 전국 다극화, 국토 전체 '한국판 실리콘밸리'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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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4차 산업혁명 승자되는 유일한 길"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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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 압박? 불가능…이런 생각 자체가 구태"
이재명 대통령이 "무조건 (특정 지역에) 오라고 압력을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데가 어디 있나"라며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제가 축하말씀을 드리기 전에 몇 가지 오해라면 오해, 이런 것들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열렸다. 정부는 충청권에 디스플레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포함해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시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는 호남, 충청,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됐다. 이 대통령은 투자 지역 선정시 나눠주기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각 지역마다 지방자치를 시행하다보니 담당 단체장들께서 가끔씩 주민들로부터 '왜 우리 동네는 (기업 유치가) 안 되는 것인가'라는 지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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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청서 삼성 HBM 생산…첨단산업 중심지로 위상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약 392조원의 기업 투자가 이뤄질 충청권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4대 첨단산업은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4대 첨단산업이 하나의 권역 안에 모여 강력한 생태계를 이루는 지역이 바로 충청"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의 결정에 따라 이뤄진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충청의 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눈 깜짝할 사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첨단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력은 국력이자 경제력이며 안보력인 동시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지표"라며 "누가 더 빠르게 기술을 산업화하느냐, 누가 더 튼튼한 생태계와 인재 기반을 갖춰내느냐에 따라 무한한 기회를 누릴 선도자가 될 수도 있고 추격자 신세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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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기업들 결단 빛 발하도록 가용한 모든수단 동원 적극 지원"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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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삼성 결정 따라 HBM 생산…'첨단산업' 충청 위상 더욱 강화"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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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삼성·SK·셀트리온, 충청 투자 발표…과감한 결단 감사"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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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압박해 삼성이 투자 결정?…구태"
이재명 대통령,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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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원하는 것 다 담았다… 역대급 '정책지원 패키지' 윤곽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은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제도적으로 추동하는 핵심입법으로 평가된다. 최대 500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가 국가성장 재원 확보라면 메가특구법은 기업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 메가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법·제도적 토대라는 분석이다. 1일 정부·여당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메가특구 1호 지정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날 호남을 찾아 "서남권에 최소 1개 이상 메가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막대한 재원투입과 함께 재정, 세제, 노동(근로시간), 금융, 인프라, 교육, 전력 등 규제특례로 초격차 경쟁력을 보유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호남에 들어서게 된다는 의미다. 지난 4월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이재명정부의 새로운 규제특례지역인 메가특구 지정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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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태움'으로 간호사 세상 등지자…"끔찍한 폭력, 진상 밝혀야"
이재명 대통령은 20대 간호사가 이른바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보도와 관련해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난 잘못한 게 없잖아"...태움에 스러진 27살 간호사 수빈씨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고 적었다. 이어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다"며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또 "경찰은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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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빗장 걸린 北대문,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이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했다.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실현의 단단한 토대가 돼달라고 당부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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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靑 수석,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회의 주재…"금융회사, 든든한 파트너 돼야"
청와대가 1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점검 회의는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상생금융지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평가 진행을 위한 금융권의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는 6개 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1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통해 상생협력 생태계를 기존 제조·건설업 중심에서 금융, 방산, 온라인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청와대 측은 "이번 회의는 금융권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의 역할을 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동반성장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하반기 처음 도입하는 '상생금융지수'는 금융 분야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