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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빗장 걸린 北대문,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며 "두드리다 보면 열릴 것이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 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평화를 향한 행동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했다.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실현의 단단한 토대가 돼달라고 당부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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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靑 수석,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회의 주재…"금융회사, 든든한 파트너 돼야"
청와대가 1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금융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점검 회의는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상생금융지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평가 진행을 위한 금융권의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는 6개 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1월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통해 상생협력 생태계를 기존 제조·건설업 중심에서 금융, 방산, 온라인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청와대 측은 "이번 회의는 금융권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의 역할을 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동반성장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하반기 처음 도입하는 '상생금융지수'는 금융 분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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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안고 두 손 꼭잡은 明·文…지지율 반등 계기 마련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 가운데 최근 하락세인 여권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기하다 검은색 차량을 타고 들어온 문 전 대통령을 직접 맞았고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보자마자 "반갑다"며 끌어 안았다. 이 대통령은 오찬장이 마련된 상춘재까지 걸어가며 문 전 대통령과 담소를 나눴고 상춘재 앞에서는 맞잡은 두 손을 놓지 않은 채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상춘재 내부로 들어서 원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오른편인 상석을 문 전 대통령에게 기꺼이 권했다. 문 전 대통령도 전직 대통령이다. 의전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대통령님이 오른쪽을 하셔야지"라며 마다했지만 이 대통령의 거듭되는 권유에 못 이겨 결국 상석에 앉았다. 문 전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 "카메라 앞에서 좀 당부드리고 싶다"며 이 대통령의 건강을 공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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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투자, 규제도 허문다…'초격차 반도체 클러스터' 전방위 지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 특별법'은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제도적으로 추동하는 핵심 입법으로 평가된다. 최대 500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가 국가 성장 재원 확보라면 메가특구법은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는 법적·제도적 토대라는 분석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특구 1호' 가능성…800조+규제 완화 '초격차 경쟁력' 첨단산업 클러스터 탄생━ 1일 정부·여당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메가특구 1호 지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날 호남을 찾아 "서남권에 최소 1개 이상 메가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막대한 재원 투입과 함께 재정, 세제, 노동(근로시간), 금융, 인프라, 교육, 전력 등 규제 특례로 초격차 경쟁력을 보유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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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첫 오찬…李 "외연 확장도 조화롭게" 文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첫 오찬 회동 하고 국민 통합에 뜻을 모았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의 단합이 출발점"이라며 "좀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길 바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의 단합과 끊임없는 외연 확장,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두 전현직 대통령이 여러 행사를 계기로 만난 것 외에 별도로 만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文과 포옹하고 상석 안내한 李…"후배한테 먼저 말씀해 달라"━두 대통령은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기꺼이 상석으로 안내하며 "대통령께서 후배한테 먼저 말씀해 달라"며 각별한 예우를 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치하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내란 종식, 국가 정상화, 민주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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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주52시간 예외' 검토
이재명 정부가 호남(서남권) 반도체 제2클러스터 등에 지정하는 '메가특구'에 연구개발(R&D) 인력 등의 근로시간 규제 적용 제외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들의 숙원인 파격적인 근로시간 유연화 규제 특례를 적용해 특구 기업에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를 풀어주는 한국판 '화이트칼라 이그잼션'(White Collar Exemption)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4755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규제 특례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국판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도입되나…메가특구 한정 '탄력근로제·연장근로 기간 확대'━ 1일 여권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는 최근 '메가특구 특별법 주요내용' 잠정안을 마련하고 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메가특구 특별법은 초광역 단위의 국가전략산업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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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文에 한반도 평화 위한 조언 역할 청해"
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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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李-文, 민주 진영 단합과 외연 확장은 동시 추구 가치임 강조"
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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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 대통령, 문 전 대통령과 수시 소통하기로"
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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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이 대통령에 "광주 행사 보고 정말 기분 좋았다"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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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文 만나 "뜻 같이 하는 사람들과 힘 모으고 구조적 다수 향해 확장 노력"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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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文 만나 "남북 관계,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다는 생각"
1일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