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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이 대통령에 "북에 대화의 문 두드리면 언젠가 대화 계기 마련될 것"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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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이 대통령에 "지역균형발전, 획기적 성과에 축하 말씀"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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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이 대통령에 "내란 종식 빠른 시일 내에 해내…아주 큰 업적"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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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文 만나 "제가 너무 늦어 죄송…자주 말씀 들었으면"
1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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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린다" 李 대통령, 한성숙 새 총리에 임명장…개각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 임명식을 수여했다. 새 총리 임명이 완료된 만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잘 부탁드린다"며 악수를 건넸다. 한 총리는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한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임명일은 7월1일이다. 이로써 현 정부 첫 여성 총리이자 역대 정부 중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달 7일 한 총리 후보자 지명 당시 "IT(정보·통신)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국무총리가 됐다. 한 총리는 2017년부터 7년간 네이버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인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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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文과 취임 후 첫 청와대 오찬…화합 메뉴는 '이것'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하는 가운데 함께 나눌 메뉴에도 관심이 쏠린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여러차례 조우한 적이 있고 이번에 열린 주제를 갖고 만나게 될 것"이라며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오찬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 내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터라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갈등 봉합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메뉴는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마련됐다.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한다는 뜻도 담겼다. 특히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상 강조해온 화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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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플릭스 시즌 2' 온다…靑 15~21일 2차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1일 자료를 통해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연말에 실시했던 부처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가 보고한 내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민생체감 정책들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국민들께 상세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조실,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특히 구조개혁을 포함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들에 대한 추진 상황도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 이재명 정부 들어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됐던 부처 업무보고는 '잼플릭스'(이재명 대통령과 넷플릭스 합성어)라 불릴 정도로 화제가 됐다. 이번 업무보고도 K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이번 부처 업무보고에는 약 200명 규모의 국민참관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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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설움 만회, 지역균형 첫 출발지로"
"완전히 균형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 소외와 배제, 슬픔과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동서, 수도권과 지방이 균형성장하는 첫 출발이 될 것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소회다. 반도체 제2 클러스터로 호남(서남권)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축사 대신 20분 동안 즉흥 발언…"호남 투자강요 아닌 유도" 이 대통령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투자계획 발표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정부 지원방안 발표가 끝난 뒤 연단에 섰다. 당초 예정된 축사 원고를 읽는 대신 20여분간 반도체 생산거점이 조성되는 호남을 주제로 즉석에서 소회를 풀어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호남의 입지경쟁력에 대해 "수도권의 용수와 전력은 해결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입했다"며 "서남권은 해양풍력, 태양광이 매우 풍부해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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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현 정부 첫 여성 총리이자 역대 정부 중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한 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의 임명일자는 7월1일"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한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중 166명의 찬성(무효 1명)으로 의결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 총리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후보자 지명 당시 브리핑을 통해 한 총리에 대해 "IT(정보·통신)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20년 만의 여성 국무총리가 됐다. 한 총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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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남권 산업·해상풍력 시찰…첨단산업·에너지 기반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헬기로 시찰하며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점검했다. 30일 청와대는 안귀령 부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마친 뒤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하며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두희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살펴봤다. 이어 김용범 정책실장의 안내를 받아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둘러봤다. 김 실장은 약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설명했고 이 대통령은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 등 입지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과 태양광,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입지 여건과 전력 공급 기반을 확인하며 남아 있는 산업용지 활용 방안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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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생산은 언제?"…李 대통령, SK 전시 보며 반도체 '열공'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SK 그룹 반도체 전시물을 관람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 그룹 전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 공간에는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메모리),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등 AI 반도체 기술이 전시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버용 D램 전시를 둘러보며 용도와 가격 등에 대해 물었다. 또 SK하이닉스가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HBM 제품을 살펴본 뒤 "2023년 처음 생산한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2017~2018년쯤 처음 나오기 시작했는데 제대로 빛을 본 것은 HBM이 챗GPT와 만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때다. 2020년 정도"라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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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덮은 李대통령..."반도체 왜 호남인가" 20분 작심 설파
"완전히 균형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 소외와 배제, 슬픔과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동서, 수도권과 지방이 균형 성장하는 첫 출발이 될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밝힌 소회다. 반도체 제2 클러스터로 호남(서남권)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축사 대신 20분 동안 즉흥 발언..."호남 투자 강요 아닌 유도"━ 이 대통령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투자계획 발표와 김정관 산업자원부 장관의 정부 지원 방안 발표가 끝난 뒤 연단에 섰다. 당초 예정된 축사 원고를 읽는 대신 약 20여분간 반도체 생산 거점이 조성되는 호남을 주제로 즉석에서 소회를 풀어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호남의 입지 경쟁력에 대해 "수도권의 용수와 전력은 해결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입했다"며 "서남권은 해양 풍력, 태양광이 매우 풍부해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력이 높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