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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호남 투자 조금 많은 게 사실…역사적 누적량 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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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영남 인구 1300만명, 호남은 500만명…차별 있었던 것 분명한 사실"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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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정치권 대승적 협조 당부…힘 합쳐주길"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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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기업들 틀린 결정 되지 않도록 정부 적극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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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내일 지방정부 임기 시작…본격적인 균형발전시대"
이재명 대통령,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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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국면 전환 드라이브… 집권 2년차 '승부수' 띄웠다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로 사실상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다.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과 여권 내 노선투쟁에 따른 정치적 난관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지지기반인 호남권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내홍에 동요하는 핵심 지지층에게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대적 과제 해결' 전면 내세운 이 대통령…'국정 힘 실어주기' 고개 29일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함께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유사 이래 최대규모의 투자 내용과 별개로 시기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지방선거 이후 여권 내 내홍으로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 여권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지역 반도체 시설투자를 정치적 노림수로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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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만난 김혜경 여사..."실력 대단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를 찾아 격려했다. 29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아트밸리에 마련된 '꿈의 오케스트라' 연습장을 방문해 연습을 참관하고 단원들과 소통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김 여사는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악기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는지""연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실력이 대단하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또 "예전에 피아노 무대에 올랐는데 첫 음이 생각나지 않는 꿈을 아직도 꾼다"며 자기 경험을 들려줘 긴장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 여사는 선화예고 음악과와 숙명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단원들은 조르주 비제의 '파랑돌', 요한 슈트라우스의 '트리치 트라치 폴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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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슈퍼 패스트' 체감토록 더욱 신속한 행정 필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그간 인허가 제도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왔지만 앞으로는 기업들이 '슈퍼 패스트'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신속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청와대는 오늘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허가를 담당하는 부처 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가 힘을 합쳐 '진짜 적극행정'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정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민관 합동의 국민보고회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반도체, 피지컬AI, 데이터센터 등 3대 축을 바탕으로 AI 대전환기 제조 경쟁 우위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강 실장도 회의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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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900조·충청 390조·영남 270조…靑이 밝힌 지역 투자 구상
정부가 영·호남과 충청을 합쳐 약 1500조원의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다. 국가의 생존이 달린 국토 균형발전을 통해 잠재 성장률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향후 호남권에 896조원, 충청권에 392조원, 영남권에 270조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발표자료를 종합한 지역별 투자 계획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호남권에서 반도체 팹(Fab·공장) 4기 건설에 800조원, 패키징에 1조원,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87조원, 기타 스마트 가전 및 에너지 등에 8조원이 투자된다. 충청권에서는 반도체에 156조원, AIDC에 150조원, 디스플레이·배터리·바이오 등에 86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남권에서는 AIDC에 146조원, 피지컬AI에 13조원, 자동차·조선·우주항공·에너지 등에 111조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다만 영남권은 기업별 투자 규모가 집계 중으로 변경 가능성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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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서남권 클러스터, 李정부 내 완공"…'언더 프라미스' 강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약 50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이 정부 안에 완공시키는 것까지 목표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는 '릴레이 국민보고회'를 통해 각 권역별 투자 계획이 공개된다. ━강훈식 "지금까지는 '9년'…서남권은 2년내 기반공사 마무리"━ 강 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시기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지금까지 9년 이상 걸렸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일본 구마모토에서 2년만에 반도체 공장이 새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부도) 2년내 기반 공사를 충분히 마무리하고 공장을 짓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회의를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서 "청와대 안에 (3대 프로젝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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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음달 1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 회동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달 1일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원내대표단을 만나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 진행 상황과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전현직 대통령 만남을 통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여권 내 갈등의 봉합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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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 하고 싶다"…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 회장에 '90도 인사' 배경은
AI(인공지능)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을 골자로 하는 47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공개된 가운데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큰절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강 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 "저희도 엄청 오랫동안 준비했고 이 대통령도 오래간만에 감격했다"며 "(이 대통령이) 기업인들에게 '오늘 큰절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참모들이 말려서 가까스로 인사만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일자리가 중요하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선 그 이상의 것도 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연단에 올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국가 영웅 또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다"고 해 좌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회장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