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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진 힘 특별" 국제도서전 찾은 김혜경 여사…'文의 독서노트'도 구매
김혜경 여사가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오전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다양한 전시와 부스를 둘러보며 출판·독서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책이 가진 질문과 성찰의 힘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 독서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인과 독자, 작가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 출판문화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서전으로 자리 잡았다. 안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도서전 개최를 위해 애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 관계자, 국내외 출판인과 작가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특히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가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여한 만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를 비롯한 프랑스 출판인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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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아냐…2035년 이후 대비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 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나서야 되는 고민들이 있고 정부로서도 그 거대한 입지, 전력, 용수를 어떻게 지원할지 논의들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단계"라며 "논의가 확정되면 기업, 각 부처들을 한꺼번에 모아 국민들께 설명드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반도체 벨트 구상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을 아우르는 공장 건립을 위해 호남권, 충청권 등 지방을 중심으로 수 백 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온 것과 관련해 향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김 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공장 완공 시기를 10년 이상 앞당기고 있다"며"수도권에는 더 이상 (공장을 지을) 땅이 없고 전력도, 용수도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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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해병대원들 만나 "준4군 체제는 오래된 신념…모병제로 바꿔갈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장병들을 만나 "준4군 체제는 해병대의 오랜 숙원이자 저의 오래된 신념이기도 하고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또 선택적 모병제로의 전환 의지도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를 방문해 "해병대가 그 노력과 헌신에 걸맞게 충분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육·해·공 3군에 버금가는 독자성을 해병대에 부여해 '준(準) 4군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 당국이 현재 경기 화성에 소재한 해병대사령부를 이르면 2028년 계룡대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방에서 정말 고생 많으시다"며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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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부동산 매우 도전적 상황...닥치고 주택 지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미래를 위해 주택 공급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져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특단의 방안들을 서로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주택 공급을 위해 태릉 골프장 부지를 개발하려면 지역 주민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며 "'그렇게 반대하면 청년들을 어디에 가서 사느냐'(라는 취지로 설득한다).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그러면서 "주택, 특히 수도권 주택 문제가 저로서도 제일 어렵다"고 했다. 김 실장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어렵다는 것, 저도 알고 있고 당연히 걱정한다"며 "수급도 중요하다. 2023~2024년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로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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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 마무리 단계...수도권 땅 없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등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추진 중인 데 대해 "기업과 부처 간 입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진지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공장 완공 시기를 10년 이상 앞당기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실장은 "수도권에 더 이상 (공장을 지을) 땅이 없고 전력도, 용수도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하다"며 지방 클러스터 조성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지방 클러스터 조성은 현재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아닌 제2의 클러스터가 추가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SK하이닉스는 용인 쪽에 거대 팹(공장)을 네 개 짓기로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도 6기 정도의 연차별 (준공) 계획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팹(생산라인) 하나를 짓는데 7~8년 걸리는데 SK하이닉스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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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재정 확장으로 갈 국면은 아냐"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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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부동산 문제, 수급과 매크로 둘 다 중요해"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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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진보 정부에서 집값 많이 올랐다? 게으른 관찰"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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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부동산, 도전적 상황…시뮬레이션 수백번 하고 맘카페 포함 정말 많이 들으려 해"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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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부동산 공급 필요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닥치고 지어야"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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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주택 문제가 저로서도 제일 어려워"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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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반도체 성과급 논쟁, 룰 만들어 가야…프랑스 사례 등 참고하고 있어"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관훈클럽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