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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들 '성과급·코스피는 딴 세상'…모범 해결사례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만의 문제는 아니나 모범적인 해결사례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성과급이나 코스피 지수가 '딴 세상 얘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청년문제 해소, 왕도는 없어…더 많은 기회 위한 세심한 노력 중요"━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 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왕도는 없다"면서도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일환으로 청년미래적금 신청을 시작했다"며 "청년들의 안정적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 홍보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의 삶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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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내야…기후부가 비협조적?" 김성환 장관 "전혀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향해 "너무 교조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이번에 중동 전쟁 때문에 원유에 의존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도 겪었다. 앞으로는 화석에너지로부터의 탈출과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이 중요 국가 과제가 되니 속도를 좀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조하던 중 김 장관을 바라보며 웃으며 "기후부가 너무 기후 보존에 신경쓰느라 약간 비협조적이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했다. 이에 김 장관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지금 태양광 관련해서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고 특히 국내 산업 관련해서 가격은 낮추되 국산을 쓰면서 굉장히 축소된 태양광 산업도 키우고 있다"며 "풍력 산업도 키우고 관련된 배터리 산업, 전기차 등 소위 녹색 전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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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환율 1500원 중반대, 펀더멘털에 비해 너무 과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1500원 중반대는 소위 펀더멘털(경제 기초요건)에 비해 너무 과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수출도 사상 최대인데다 경상 흑자도 사상 최대인데 원래 환율이 떨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외 주식 투자도 워낙 많았는데 이것도 국내 투자로 많이 돌아왔다. 그런데도 환율이 불안한 진짜 이유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때문이라는 것인가"라며 "원래 한국 주식시장이 상황이 좋아지면 외인 매수가 들어와 달러 공급이 돼 (원/달러 환율이 떨어져야 하는데) 시장이 너무 급격하게 오르다보니 외국인 (주식보유) 포션(비중)이 늘어나 줄여야 되는 상황이 돼 버린 건가"라고 물었다. 구 부총리는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돈을 벌고 한 10%는 매각했는데 최근에 또 (국내 주식을) 사기 시작했다"며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런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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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찬식 인선에 "檢개혁 이해도·내부 파악 살펴본 인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논란과 관련해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검찰)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2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해야 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그리고 민정수석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업무 파악이나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은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 엄정성, 한편으로는 이 정책 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되는 자리에서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라며 "이런 부분들을 다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론적으로는 이 결과값을 좀 보여드려야 되는 책임을, 이 논란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며 "결국은 검찰 개혁의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고 한다면 그 완수에 있어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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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결제주기 단축, 내년 하반기부터? 이 대통령, 조기 시행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주식을 매각하면 대금 청산에 이틀이 걸리는 제도와 관련해 소요 시일을 단축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주식 매각 청산 대금 시일 단축 관련 내년 하반기에 시행이 검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시행 시기를 좀 더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지금 주식시장 관련해 여러 가지 정책들을 정책실에서 준비하고 있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식 매각 대금 청산에 현재 이틀이 걸리지 않나"라며 "이걸 좀 앞당기자는 논의를 하는 모양인데 그 시행 시기와 관련해 내년 하반기,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꼭 그래야 되는지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즉 시행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없는지를 물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김 실장은 "기술적인 약간의 좀 어려움이 있는데 방안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내가 주식을 팔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그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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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직장 갑질은 최악…술 따르게 하고 싫다는데 왜 '원샷' 시키느냐"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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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허위주장, '카더라'로 전파…분쟁 시 수사기관 엄격히 해야"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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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가짜뉴스·조롱 '전달', 엄청난 사회 갈등 초래…과거와 다르게 평가해야"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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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주식 매각 청산 시일 단축, 내년 하반기 시행? 단축하길"
23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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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선관위 방만 운영, 정확하게 수사해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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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성과급·코스피는 딴 세상' 청년들 소외감,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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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새 공직문화 포함, 행정 혁신 사례들 제도·시스템화해야"
이재명 대통령, 23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