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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유럽 순방, 국제사회 韓 위상 높이고 책임감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
이재명 대통령, 19일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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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인1표제' 부작용, 말도 못 꺼내는 與
"결국 당 헤게모니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오는 8월 신임 당대표 선출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한 관계자가 '1인1표제' 정책을 둘러싼 당내 논쟁을 두고 한 말이다. 당을 걱정하는 의견조차 권력투쟁의 일환으로 치부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터져나온다. 이번 전당대회 구도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대 김민석 국무총리의 대결로 굳어지는 상황에서다. 1인1표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등가성을 회복해 당원 주권을 강화한다. 의원들 의사에 따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대의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당심에 더 다가갈 수 있다. 민주당은 지난 2월 중앙위원회에서 찬성 60.58%·반대 39.42%로 대의원의 표 가치가 권리당원보다 최대 20배 높았던 규정을 삭제했다. 새 제도가 부작용을 수반한다는 우려도 있다. 민주당은 전국정당화를 추진 중이지만 1인1표제는 일부 의견이 인구수 대비 과다 대표될 가능성을 내재한다. 2023년 민주당 혁신안에 따르면 호남(광주·전남·전북) 권리당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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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90분' 밀착대화, 골프 초청도...유럽순방 결과 직접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약 90분에 걸쳐 중동정세 및 한반도 평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정상이 골프 회동을 약속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상호 간 두터운 신뢰 관계를 재확인했다. 8박10일 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 대통령은 19일 이번 순방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李대통령, 트럼프와 90분 대화…"'생일'에 이란과 성공적 합의 축하"━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공식 만찬 행사에서 옆자리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과 약 2시간 동안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미 정상간 양자회담에 준하는 만남이 이뤄진 것이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성공적 합의가 이뤄졌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지역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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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각국 외교사절 靑 초청…"국제사회 협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상주 중인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과 만찬을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만찬에는 샤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 겸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1998년부터 청와대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을 개최해 각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에 대한 정상 차원의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당부해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결과를 포함해 외교 성과를 주한외교단에 공유하는 한편 국정 2년차 실용외교 본격화를 위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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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박10일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발표한다
8박10일 간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성과를 직접 발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귀국 직후인 1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10일에는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회담하고 필립 국왕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날 EU(유럽연합)의 핵심기관들이 위치한 이곳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국 정상이 EU와 양자회담을 위해 브뤼셀을 찾은 8년만이다.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 △디지털 교역 촉진을 위한 디지털통상협정 서명 △마약 등 밀반입 단속을 위한 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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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하자 정청래 '90도 인사'…전대 앞둔 '당심' 반응할까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90도' 인사를 했다. 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정 대표의 발언 등으로 당청 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다. 정 대표와 함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 대통령 환영행사에 자리했다. ━李대통령 다가오자 정청래 '90도 인사'━ 이 대통령은 18일 낮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팔짱을 낀 채 1호기 계단을 내려왔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자주색과 흑색, 흰색이 섞인 사선형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날 공항에는 정 대표가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했고 이 대통령은 낮은 목소리로 "수고하셨다"고 했다. 정 대표는 지난 9일 같은곳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 환송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 공항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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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李대통령, 귀국 다음날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1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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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8박10일 순방 마치고 귀국…정청래 등 '영접'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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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약속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준비해야 할듯"
이재명 대통령이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골프 약속을 했다며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마지막 오찬에선 지금까지 사용하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줬다"며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만년필에 "멋지다"며 관심을 보이자 즉석에서 선물하며 친교를 다진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간 한반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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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호위·트럼프와 밀착 대화…李 대통령, 첫 유럽 순방 다섯가지 장면
이재명 대통령이 8박10일 간의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내건 취임 2년차 대(對)유럽 외교에 본격 시동을 건 것으로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 레오 14세 교황과의 만남 등 굵직한 일정들을 소화했다. 또 2년 연속 초청받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수시로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실속도 챙겼다. ━1년에 두 세 번만 허락된다는 伊 국빈방문…기사대십자 공로훈장도 받아━ 이 대통령이 이번 유럽 순방에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이탈리아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국빈자격으로 방문했는데 우리 정상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이탈리아는 한 해 두~세 차례만 대통령실 주관의 국빈방문을 접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빈방문이 매우 드문 일인 만큼 이탈리아는 각별한 예우를 보여줬다. 이탈리아는 이 대통령이 입국할 당시 전투기 두 대를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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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깜짝 만남… 李대통령 "北문제 해결 주도해달라" 트럼프 "李 는 강한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1박2일 동안 AI(인공지능) 비전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공적개발 원조 등에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에선 한반도 평화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현지시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인 '모두를 위한 균형적·포용적·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시작 전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회의장에 입장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도 인사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도 인사한 후 착석해 지난 2월 국빈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0분 넘게 대화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정세 및 호르무즈해협 사태로 인한 동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과 중장기 차원의 체계적 대응방안을 각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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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모두 마치고 '출국'…18일 귀국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