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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 취임 후 최고치 기록...민주 47%·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비율이 6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 사이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66% 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였다. 직전 조사(3월1주) 대비 긍정 평가는 1%p 올랐고 부정평가는 1%p 내렸다. 응답을 유보한 사람은 8%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0%),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 '부동산 정책', '소통'(이상 8%), '직무 능력/유능함'(6%), '서민 정책/복지',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5%), '주가 상승', '물가 안정'(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67%), 대전·세종·충청(71%), 광주·전라(83%), 여성(67%), 40대(79%), 50대(76%), 더불어민주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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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美 '무역법 301조' 韓 포함 16개국 조사 착수 바이오 옥석가리기 상장 前 'DNA' 검사 5년만에 총액 줄었지만...학원 보내면 '월 60만원' 사상 최고 무분별한 '성공' 남발 제동...보도자료 가이드라인도 마련 '관세 압박' 날개 다시 편 美, 韓 디지털·의료품 '정조준' [the300] 李 "밤 새워서라도 신속 추경···지역화폐로 서민 직접 지원" '미니총선급' 6·3 재보궐···안산갑까지 확정지역만 5곳 [오피니언] 한국 바이오산업의 '봄날'이 오려면 규제의 쓴맛에 성장 멈춘 기업들 자유의 두 얼굴···이란 사람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국제] 위기 부른 '트럼프 오판'···"유가 급등·이란보복 과소평가" "곧 끝나" VS "작전 지속"···美·이스라엘 종전 놓고 온도차 [산업] AX 힘주는 LG, 글로벌 테크기업 손잡는다 중견제조업도 '벌벌' 리스크 관리 총력 K배터리 소재 '첨단 기술력' 충전 [금융] 이란軍 "은행서 멀어지라" 경고···중동 주재원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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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급변하자… 與野도 '정쟁' 멈췄다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대미투자 집행의 근거인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최근 미국발 통상위기가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여야가 대승적으로 협력한 결과다. 여야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재석 242명 중 찬성 226명, 반대 8명, 기권 8명으로 의결했다. 특별법은 3500억달러(약 518조원) 규모의 대미투자를 시행한다는 내용의 한미 MOU(업무협약) 이행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투자를 전담지원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신설하고 '한미전략투자기금'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자 의사결정 구조는 후보사업을 발굴·검토하는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와 투자의사를 최종 확정하는 '한미전략투자운영위원회'로 구성된다. 법에는 또 정부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기금의 관리·운용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제출하고 후보 사업내용을 사전에 보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상업적 합리성이 부족하거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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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밤 새워서라도 신속 추경… 지역화폐로 서민 직접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과 관련,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직전 국무회의에서 올해 첫 추경편성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청와대 참모진에게 속도전을 주문하면서 빠르면 다음달 집행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12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고 나면 보통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어렵더라도 밤을 새워서 (해달라)"고 했고 김 실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똑같은 역량을 가지고 일을 하되 시간을 줄이고 치밀하게 안을 만드는 게 실력이자 역량이 아닐까 싶다"며 "(김 실장의) 눈이 좀 퀭해지는 것같은데 인생살이가 팍팍해 가족들 끌어안고 죽어버릴까 생각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행복하지 않나"라고 독려했다. 이 대통령이 속도전을 당부하면서 정부가 이달 중 추경편성을 마치고 빠르면 다음달 집행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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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총선급' 6·3 재보궐… 안산갑까지 확정지역만 5곳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갑·사진)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구가 5곳으로 늘었다.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10석 안팎을 놓고 여야가 맞붙는 미니총선급 재보궐선거 구도가 예상된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양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일반 형사사건으로 집행유예를 포함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상실한다. 앞서 6월 재보궐선거 확정지역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형으로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경기 평택을 △선거사무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4곳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경선결과에 따라 지방선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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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징계 중단'발표에도 당내 갈등은 지속...한동훈·오세훈 속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내 징계 절차를 중단하고 의료계, 노동계를 찾아 윤석열 정부 정책에 대해 사과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선 변화를 선언한 장 대표의 노력인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 수위는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당내 갈등 진화는 아직 멀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지방선거까지 징계 사건에 대한 추가 논의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당직을 맡고 있는 모든 분은 당내 문제, 당내 인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며 "당직을 맡은 분들의 언행 한 마디가 당의 입장처럼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장 대표의 발언은 친한계(친한동훈계)와 당권파의 더이상 갈등을 확대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중앙윤리위에는 한 전 대표의 '대구행'을 따라간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 당사에 '전두환 사진'을 걸자고 해 서울시당으로부터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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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수도권 선거 위해 혁신선대위 출범 필요...무소속 출마는 안해"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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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기존 노선 상징적 인사들 조치 있어야"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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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불출마 사실 아냐...선거에는 참여할 것"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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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오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등록 못해"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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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김동연, 경기지사 출마 선언…달아오르는 與 5파전 레이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나란히 6월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당 최다선(6선) 의원과 현역 경기지사의 출마 선언으로 5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레이스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의 경기도는 보다 혁신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예비후보는 "저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으로 돌파했고 원칙 앞에 물러선 적이 없다"며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제공 등을 기반으로 한 '강한 성장'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원칙과 반칙 없는 '공정 경기' △경기 행정에 AI를 접목한 'AI 행정 혁신' △추미애표 경기도형 기본소득과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한 '따뜻한 경기도' 등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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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공천 신청…"피하는 건 제 길 아냐"
김태흠 충남지사가 12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자 추천신청(공천) 추가 모집에 신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동안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는 개인의 정치 일정보다 더 중요한 충남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고 판단했기에 (공천 신청을) 보류했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백년대계"라며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몽니로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끝내 이 중대한 과제를 충남의 미래가 아닌 정치적 계산과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어제 장동혁 대표께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는다"고 했다. 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