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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추미애 '경기도 공약' 1호 발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6~18세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전면 도입 등을 담은 첫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교통혁신 △경기북부 방산클러스터 구축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AI(인공지능) 혁신 등 4대 비전이 핵심이다. 추 예비후보는 30일 이런 내용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 공약의 경우 청소년 무상교통과 더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개통과 정부 발표안만 나온 D 노선 원안(Y자형)의 최종 확정 및 조기 착공, GTX E·F 노선 신설 등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등 교통신호체계 개선, 경기도형 광역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도 예고했다. 추 예비후보는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에는 '미래형 민군 겸용 방위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드론, 로봇, AI 기반 방위 시스템과 유지·정비·운영(MRO)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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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뺏는 정권…지선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증세 논란과 검찰 개혁, 대북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이번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담배세·주류세를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당장 아니지만 결국 올린다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이전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 사고, 선거 끝나면 그 수십 배 세금 폭탄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금 폭탄 막는 길,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 확실히 심판해야 국민 호주머니 터는 약탈 정치 끝낼 수 있다”고 했다. 검찰 상황과 관련해서는 “검찰 미제 사건이 2년 전 대비 2배, 12만 건 넘었다”며 “지금도 매달 수백 건씩 늘어나 억울한 국민 눈물이 그만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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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특위 "與 1일 여수 화학단지 등 방문…나프타 수급 점검"
30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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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전쟁특위 "추경안, 1일 국회 제출…4월 중 현장에 재정 투입"
30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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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전쟁특위 "내달 세계국채지수 편입, 자금 유입 기대…환율 안정 기여"
30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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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유상증자 '한화솔루션', 주주 물주로 본 '한화트러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를 "개미투자자의 자산을 증발시키는 경영"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주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기존 주식의 40%에 달하는 막대한 신주 발행 여파로 해당 주식은 이틀 만에 20% 넘게 폭락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중동사태 전후로 코스피 지수가 12.5%나 빠졌는데, 하필 그때 한화솔루션은 '한화트러블'이 돼 주주들의 자산을 증발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우리 증시는 수년간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저평가 받아왔다. 그러나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도래, 국가대표급 기업들의 활약, 그리고 세계적인 증시 활황 등에 힘입어 우리의 증권시장도 확대됐다"며 "그 와중에 또다시 구태적인 방식으로 수많은 개미투자자를 분노하게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썼다. 안 의원은 "물론 기업이 증자를 추진할 수 있다. 설비 투자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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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 李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1%·국힘 30.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하며 3주 연속 6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유류세 인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이 이어졌지만 환율과 코스피의 영향 탓에 지지율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3월4주차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매우 잘함 48.7%, 잘하는 편 13.5%)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0.3%P(포인트) 소폭 하락한 32.2%(매우 잘못함 22.7%, 잘못하는 편 9.5%)를 기록했다. 긍·부정 격차는 30%P로 지난주보다 조금 더 벌어졌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6%였다. 리얼미터 측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전쟁 추경 편성, 전기요금 동결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을 내놓았으나 환율 1510원 돌파와 코스피 5300선 붕괴 등 경제지표가 악화되면서 긍정적 대책 효과와 부정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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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희생자 유족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평화·화해·해결의 모범"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에 소재한 한 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모든 국가폭력 및 과거사 사건이 보고 배울 수 있는 평화와 화해, 해결의 모범이 제주 4·3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 4·3은 현대사의 비극이었지만 제주도민들께서 보여주신 해결과정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정말로 쉽지 않은 과정을 견디며 역사의 굴곡을 헤쳐오신 유족 여러분과 제주도민 여러분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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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책·대여투쟁' 1일 2메시지… SNS 볼륨 키우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일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예비후보 토론회 등 본격 지방선거 경선 레이스와 맞물려 추락한 당 지지율 회복의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장 대표는 지난 27일부터 SNS(소셜미디어)에 하루에 2개 이상 민생정책·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는 '1일 2메시지' 행보를 시작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맞춰 국가유공자와 제대 군인 등에 대한 소득보장체계 강화를 공약했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이튿날엔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관련 발언과 '전쟁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29일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사법 리스크와 검사들의 줄사퇴 문제를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난 28일엔 국민의힘 대변인단 회의를 주재하며 당 메시지 전략개조에도 나섰다. 당대표가 매일 오전, 오후 메시지를 내면 대변인단 등 당이 SNS와 방송출연 등 여러 미디어 경로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볼륨을 키운다. 당이 '절윤'(윤석열과 단절) 메시지를 낸 이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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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김연월 씨 별세, 정문수·정영호·정영수·정수원·정혜경 씨 모친상, 최영희·이정희·정순영·박아영 씨 시모상,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씨 장모상 = 27일 인천 한림병원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1차 장지 인천가족공원(작전동성당), 2차 장지 하늘나라공원파주묘원. 032-54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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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혁신' 하겠다더니…이정현 국힘 공관위 전국서 '잡음'만
이정현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장이 '시끄러운 혁신'을 내세워 6·3 지방선거 공천을 진두지휘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선 혁신보다 갈등과 혼선이 부각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경쟁 확대로 흥행을 노리겠다는 의도와 달리 공천 갈등이 확산되면서 선거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된 6선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 정당이 자꾸 축소되고 실패를 거듭하는 것은 공천이 자의적이라서, 공천 파동이 일어나서 그런 것"이라며 "공천 파동으로 의석을 잃은 것이 막을 수 있었던 탄핵을 못 막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의적인 공천, 정적을 제거하는 공천을 끝내는 것만이 우리 당을 살리는 길"이라며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잘못된 결정이기에 법원이 바로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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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65%…민주 46%·국힘 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5%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주대비 2%P(포인트)하락한 65%, '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P 떨어진 24%였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이란 답변이 17%로 가장 높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외교(8%) △소통·직무 능력/유능함(7%) △서민 정책/복지'(6%)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순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90%대를 넘겼다. 보수층도 46%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79%)·50대(78%) 긍정률이 80%에 육박했고 20대가 42%로 가장 낮았다. 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