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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상장, SK하이닉스 주주에 불리…주주환원 주목"-토스
토스증권이 13일 솔리다임 분할상장설에 대해 "기존 SK하이닉스 주주에게 불리한 이슈"라며 "재공시 기한과 주주환원정책 발표 예정시점이 겹친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전체의 재무상태만 놓고 보면 자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투자금 조달이 핵심 목적이라면 솔리다임 주식을 SK하이닉스 주주에게 현물배당 형태로 배분하는 인적분할로 솔리다임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AI Company(컴퍼니)'를 설립하고, 솔리다임을 손자회사로 하는 구조를 설계했으며 SK·SK이노베이션·SK텔레콤은 계열사간 시너지를 이유로 AI컴퍼니에 출자했다"며 "인적분할 IPO 가능성을 크게 줄이는 구조"라고 했다. 분할상장 이후 구조에 대해선 "솔리다임에서 창출한 현금이 배당되더라도 SK하이닉스 주주에게 직접 환원되기보다 AI컴퍼니 단계에서 미국 내 다른 사업에 재투자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차이는 기업가치 평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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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올해 영업익 사상 최대 추정…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1조8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석유사업과 윤활유의 영업이익은 각각 8800억원, 9500억원을 봤다. 물량 및 AMPC(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 증가에 따라 SK온의 영업적자폭도 전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하나증권이 집계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 전년동기대비 1505% 증가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정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SFR(소듐냉각고속로) 기반 비경수형 차세대 SMR 기업 테라파워의 지분을 약 5% 내외(추정)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업 성장 과정에서 가치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테라파워는 미국 내 12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를 완료했고 이 중 8개는 메타와의 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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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소각 효과 기대…목표가 40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원.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상승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다. 하나증권은 자사주 소각은 내년 1월 4일로 당장 실시하는 게 아니고, 자사주 소각 시에는 이연됐던 합병차익 확정으로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SK하이닉스 기업가치 상승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SK이노베이션도 정유·에너지 부문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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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산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중…자사주 소각 기대" 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0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SK텔레콤 등 투자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영향이며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 중"이라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9% 할인돼 있으며 주요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과 E&S 합병, SK텔레콤 배당금 축소 등으로 지주사 배당수익 감소에도 SK스페셜티, 판교 데이터센터 등 자산매각 이익을 활용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각 가능한 자산은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 중국 동박업체 왓슨 등이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보유 자사주 24.8%(보통주 기준)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 9.7%는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으로 소각시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자사주 15.1%는 과거 합병 관련 주식으로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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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통산업 정유 부문이 배터리 부진 상쇄"-한화
한화투자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고예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유 사이클은 긍정적"이라며 "2028년까지 수요 증가분이 공급 증가분을 초과하는 사이클에 진입해 당분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한화투자증권의 추정치(2846억원)에 부합했다. 배터리 부문은 4414억원 영업적자를 내며 추정치를 밑돌았다. 북미·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정유부문은 정제마진이 개선되며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화학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적자가 개선됐다. E&P(탐사·생산) 부문은 유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되며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고 E&S 실적은 낮아진 추정치에 부합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8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4119억원으로 높은 수준의 정제마진이 지속되며 수익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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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추가하락 제한적…투자의견 상향-하나
하나증권이 29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 자회사 SK온의 부진과 높은 차입금은 여전히 리스크지만, 추가적인 구조조정 진행 가능성과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중심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SK온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본사 정유·화학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전사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 높였다"며 "전사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0% 증가한 2조76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0% 웃돌 것"이라고 했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9조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67.6% 증가했다. 지배주주순손익은 2조1066억원 손실로 나타났다. 배터리 관련 손상차손과 환손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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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회복은 아직…투자의견 '중립' 유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이 정유화학 부문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배터리 부문은 전망이 밝지 않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이노베이션 매출액은 20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846억원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는 2939억원"이라며 "정유 부문 실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나 배터리 부문 회복 가시성이 여전히 요원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분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13%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국 지역에서 판매량이 같은 기간 40% 하락했고 여타 지역에서도 5%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있지만 정제마진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올해 1분기는 유가와 정제마진이 재차 하락해 수익성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화학 제품의 스프레드(제품에서 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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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포드 JV 청산…SK이노베이션 수익성 개선 기대"-삼성
삼성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최근 SK온과 포드의 합작 관계가 청산되면서 앞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12일 예측했다. 전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미국 포드와 50대50으로 출자해 세운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를 서로 독립적으로 소유한다고 발표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 재편은 내년 1분기 말쯤 마무리된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포드의 전기차 판매 부진과 SK온의 재무 악화를 감안 했을 때, 이번 구조개편은 중장기 전략 관점에서 긍정적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조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연결 기준 실적에서 자산 10조원 및 부채 5조5000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도 "이번 운영구조 재편의 직접적인 효과는 SK온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이다"며 "합작법인이 종료 되며 BOSK의 자본금이 기존 9조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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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약 25% 소각 기대감…목표가 9.6% 상향-NH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SK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1000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SK스퀘어, SK이노베이션 등 투자자산 가치 변화를 반영한 영향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SK의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한다"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7.4% 할인된 수준이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보유 자사주 24.8%(보통주 기준)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의 자사주 보유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이며,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은 5000원으로 매년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사주 매입 또는 추가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SK텔레콤 배당금 축소 등으로 인한 지주사 배당수익 감소에도 SK 스페셜티, 판교 데이터센터 등 자산 매각 이익 등을 활용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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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현 주가 저평가 상태"-KB
KB증권은 SK가 추가 자산 매각과 SK이노베이션 등의 실적 개선에 따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6% 줄어든 29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523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자회사 SK텔레콤 고객 보상 패키지 제공 및 할인 확대로 수익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SK이노베이션은 비배터리 부문 이익 개선과 자회사 SK실트론 및 머티리얼즈 CIC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상저하고 실적흐름으로 SK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SK가 계열사 SK브로드밴드에 매각한 데이터센터 매각 대금 5068억원은 3분기 SK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SK는 SK실트론을 비롯해 추가적인 자산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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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력 자회사 실적 바탕으로 하반기 반등 기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박종렬·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5~2026년 수익예상 상향과 주력 자회사 기업가치 상승,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며 "핵심 자회사인 SK스퀘어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나머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에는 양호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이 가능할 전망이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감소한 29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4979억원으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SK E&S 합병 효과를 누린 SK이노베이션의 외형성장이 있었으나 SK텔레콤, SK스퀘어 등 대부분 자회사의 외형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SK이노베이션 영업손실에도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급증 효과로 SK스퀘어가 호조를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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