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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돌침대 최창환 회장, '2026 대한민국 CEO 대상'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 수상
㈜장수산업의 최창환 회장이 '2026 대한민국 CEO 대상'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순옥 장수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최 회장을 대신해 상을 받았다. 최 회장은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수돌침대는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침대를 만들고 싶다는 최 회장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창업 정신은 고객과 이웃을 살피는 나눔경영으로 이어졌다. 장수산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와 유족,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복지 현장의 필요를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 내부적으로는 구성원을 존중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장순옥 대표는 지난 9월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친화 경영과 사회공헌 실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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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안장시설 미지원 유공자 1740명 발굴…유족에 실비 지원
국가보훈부가 국립묘지 외 안장시설에 안치된 국가유공자 가운데 사용료 지원을 받지 못한 1740명을 찾아내 유족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훈부는 18일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국가유공자 등의 사망 정보와 장사시설 안장 정보를 대조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사망한 유공자 중 사용료를 지원받지 못한 1740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안장시설 사용료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사례를 줄이고, 국가유공자 사망 이후 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이 제도는 애국지사, 전몰·순직군경, 전·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6·25참전재일학도의용군인, 4·19혁명부상자 및 공로자, 순직·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특별공로 순직자·상이자 및 공로자, 6·18자유상이자, 5·18민주유공자 등이 사망해 국립묘지 외 안장시설에 안치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안장시설 사용료는 기당 100만원 이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이후 사망한 국가유공자 등 가운데 국립묘지 외 안장시설에 안치돼 유족 등이 실제 사용료를 부담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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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m 심해에서 에베레스트까지…VR이 되살려낸 압도적 몰입감
"3800m 심해부터 가장 높은 8849m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바로 눈앞에서 만나보세요. " 가보지 않아도 실제로 본 듯한 느낌을 주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전시가 오는 12월 문을 연다.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 타이타닉 호와 지구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무대다. 15일 전시업계에 따르면 12월 1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VR 전시 '타이타닉 : 100년의 침묵을 깨우다'와 '에베레스트 : 최초의 등정, 1953'이 개막한다. 프랑스에서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에클립소'와 '스몰 크리에이티브'가 우리나라를 겨냥해 만든 체험형 전시다. 단순히 의자에 앉아 화면을 보는 평면적인 VR 전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헤드셋을 쓰고 전시 공간을 두 발로 걸으며 당시의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전 관람 공간에서 배경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현장으로 떠나는 동물원 사파리나 현장 투어처럼 구성됐다. 에베레스트 전시는 위대한 등산가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길잡이) 텐징 노르가이의 인류 첫 정상 등정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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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이군경' 체육대회 축사…"특별한 희생에 더 나은 삶 보답"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여러분들의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더 나은 삶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의 역사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땀방울, 상처를 딛고 일어난 불굴의 의지가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여러분들의 도전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단단한 뿌리이자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었다"며 "그 뜨거운 열정이 이제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29년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열리게 된다"며 "대한민국 상이군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보훈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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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향군대휘장 수상…안보·보훈 기여 공로 인정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국가안보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향군대휘장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국가안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 권위 포상이다. 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 함양 교육을 지원하는 등 안보의식 제고에 힘썼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시는 전국 226개 시·군·구 재향군인회 가운데 가장 먼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한 '영웅과 함께 GO! GO! GO!' 사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보의 가치가 동두천시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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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국가유공자 무임수송 손실 보상해야"…헌법소원 청구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 등 무임 수송에 따른 운수수입 손실 보상을 요구하며 헌법재판소에 위헌심사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1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달 8일 헌법재판소에 무임수송 관련 법률에 대한 위헌심사형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대상은 국가유공자법과 5·18민주유공자법, 독립유공자법, 보훈보상대상자법 및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 조항이다. 공사는 국가유공자 등의 무임수송 의무를 부과하면서 이에 따른 운수수입 손실을 보상할 구체적인 규정을 두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공사가 집계한 국가보훈부 소관 무임수송 인원은 2022년 221만명에서 2023년 239만명, 2024년 249만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244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손실은 같은 기간 30억원에서 34억원, 37억원, 39억원으로 증가했다. 2023년 보훈보상대상자법 개정으로 재해부상군경과 재해부상공무원이 무임수송 대상에 추가됐다. 이에 공사는 국가보훈부에 보조금 지급을 요청했으나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고, 지난해 7월 국가를 상대로 2024년분 손실액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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