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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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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美 ESS 공급 계약, SK이노 합병 이슈 완화 기대"-iM
iM증권은 1일 SK이노베이션의 계열사 SK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업) 공급 계약 발표가 최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합병으로 주가 하락을 겪은 SK이노베이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SK온은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규모가 약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해당 물량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에 걸쳐서 공급할 예정이다. 또, SK온이 이번 계약과 별개로 연내 9GWh 규모 추가 공급계약 체결할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네오볼타 파워는 가정용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던 중소형 ESS 업체인데 최근 가정용을 넘어 상업용, 유틸리티 ESS로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라며 "이번 SK온과 ESS 셀 계약은 그 시작점으로 SK온이 LFP(리튬인산철) 셀을 공급하면, 네오볼타가 이를 팩으로 조립해 미국 그리드나 발전 프로젝트에 판매하는 구조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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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판매 감소 불가피…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5일 미국 판매 둔화와 신규 고객 확보 지연으로 올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판매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36억원, 매출액은 421억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다음 해 분리막 판매량을 기존 대비 각각 11%, 6% 하향했다"며 "캡티브(계열사 내부 시장) 고객의 합작사 청산 여파로 미국 판매 둔화가 생각보다 크고 신규 고객 확보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정비 부담이 큰 분리막 사업의 특성상 이익의 하향 폭은 더 컸다"고 덧붙였다. 가동률도 반등하지 못하며 적자가 이어질 거란 예상이다. 주 연구원은 "가동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30%대(폴란드 20%대, 중국 30%대, 한국 30%대)를 기록하며 고정비 부담(손익분기점(BEP) 가동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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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ET, 美 전기차 부진 타격 불가피…목표가↓
삼성증권이 9일 SK IET(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500억원대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2% 낮은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영업손실은 576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462억원을 밑돌 전망"이라며 "매출 또한 578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는데, 판매량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3분기 1억1700만제곱미터(㎡)였던 판매량이 8200만㎡로 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조 연구원은 "4분기부터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폐지됨에 따라 캡티브 고객사의 판매부진 영향이 불가피했을 것"이라며 "예상에 못 미친 판매량으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커져 적자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선 "연간 판매량 4억90만㎡로 전년 대비 3% 늘어 성장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캡티브 고객사의 판매 성장세가 위축되고, 이를 외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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