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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률 제시도 안 통해…BBB급 발행 기업 절반이 미매각
올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신용등급 BBB급 이하 기업 10곳 가운데 절반인 5곳이 한 차례 이상 미매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올해 진행한 14차례 수요예측의 당초 모집액은 총 4950억원으로 이를 채우지 못한 물량은 1030억원(20. 8%)에 달했다. 26일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BBB급 회사채 발행에 나선 10개 기업 가운데 5곳이 미매각을 경험했고, 전체 14차례 수요예측 중에서는 6차례 미매각이 발생했다. 미매각을 경험한 곳은 SLL중앙과 중앙일보, 동화기업, 한진, 이랜드월드다. SLL중앙은 1월 400억원 모집에서 80억원, 4월 400억원 모집에서는 260억원 규모가 미매각됐다. 중앙일보도 500억원 모집에서 26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동화기업은 지난 5월 400억원 모집에 유효수요를 확보하지 못했다. 7월 한진은 전체 400억원 모집에 440억원 주문이 들어왔지만 1년물 200억원 가운데 190억원만 주문을 받아 10억원이 미매각됐다. 가장 최근인 지난 19일에는 이랜드월드가 1년물 200억원 모집에 180억원의 주문을 받아 20억원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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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멕시코법인 신설…"북미 자동차 전장 시장 진출"
한솔그룹의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가 멕시코법인을 신설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솔테크닉스 멕시코법인은 북미 자동차 전장 사업에 집중한다. 북미는 연간 약 1600만 대 규모의 차량이 판매되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자동차 전장 부품의 현지 조달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멕시코법인은 △전자변속장치 △내/외장 LED △무선충전모듈 등 자동차 전장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북미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물류 효율과 공급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북미 진출과 함께 아시아 생산거점의 기능별 전문화도 추진한다. TV용 파워보드는 베트남 호치민 법인으로 생산을 일원화하고 태국법인은 가전부품 전문 생산거점으로 운영하는 등 생산거점별 역할을 재정립해 운영 효율성과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지역별 생산 기능을 최적화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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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한솔테크닉스·HPSP·한화비전·엑시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한화큐셀, 美 초대형 에너지 단지 추진… 새바람 부나? - 한화큐셀, 美에 '여의도 22배' 에너지 단지 추진 - 한화큐셀, 태양광 프로젝트에 모듈 전량 공급 예정 - 한화큐셀, 美서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 -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전환 성공 전망 나와 -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태양광 관련 장비 공급 부각 ▶▶▶ 명품투자 POINT 국내 첫 '배전망 ESS' 사업자 선정… 주목할 기업은? - 정부, 배전망 ESS 구축 사업 본격 추진 - 후성, ESS 핵심 부품 '리튬이온 배터리' 필수 소재 생산 - LG엔솔, 국내 첫 'AI 배전망 ESS' 운영 사업자 선정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솔테크닉스(004710) - 삼성전자 비메모리 프로브카드 납품사 - 반도체사 '윌테크놀로지' 1,700억에 인수 - 유상증자 진행…최대주주 지분 확대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 7% 보유 - 올해 영업이익 4배 급증 전망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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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1772억에 윌테크놀러지 인수완료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소재 전문 기업인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검사 부품 전문기업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인수 계획을 발표한 후 약 두 달 만이다. 한솔테크닉스는 1772억원을 투자해 윌테크놀러지 주식 611만544주(83.37%)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윌테크놀러지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를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폰 메인칩(AP)과 이미지센서(CIS)용 프로브카드 분야에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의 전기적 특성과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핵심 부품으로 반도체 미세공정 고도화에 따라 기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이라 안정적인 수익원으로도 역할할 수 있다. 이번 윌테크놀러지 인수로 한솔테크닉스는 한솔아이원스, 에스아이머트리얼즈와 함께 반도체 장비와 소재, 검사 분야까지 아우르는 사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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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영역 넓히는 한솔그룹..."사업재편으로 신성장동력 찾는다"
제지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솔그룹의 전기전자소재 전문 기업인 한솔테크닉스가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 재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며 그룹 내 핵심 계열사 위상을 확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기존 TV·가전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전장, 산업용 전자부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성장 중이다. 당초 한솔테크닉스는 디스플레이용 파워 모듈을 비롯해 휴대전화 및 태블릿 위탁생산, 태양광 모듈 등을 주력으로 제조하는 기업이었다. TV와 가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사업구조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본격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은 2022년 한솔아이원스 인수를 시작하면서다. 한솔아이원스는 반도체 장비용 정밀가공·세정·코팅 사업을 하던 회사다. 반도체 산업 특유의 높은 진입장벽과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전자부품 사업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여 한솔테크닉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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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오창공장 640억에 매각…"재무구조 개선에 활용"
한솔테크닉스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오창공장을 코스메카코리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오창공장의 총 매각 금액은 640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최근 한솔테크닉스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하던 일부 제품의 생산 거점을 해외 사업장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유휴 자산을 매각해 자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와의 거래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매각 대금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시장에서 한솔테크닉스의 적극적인 인수합병과 지분 투자가 차입금 증가로 이어지면서 재무구조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시각이 있었으나 대규모 현금 창출을 통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기업·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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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한솔테크닉스·PS일렉트로닉스·핑거·코스맥스!'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삼성, 실리콘 포토닉스 파운드리 진출… 투자 포인트는? - 삼성 파운드리,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 진출 선언 - 삼성, 공정설계키트 구축 등 생산 준비 완료 발표 - 삼성, HBM·파운드리· 패키징·실리콘 포토닉스 모두 아울러 - 성호전자, AI 인프라 장비 영역으로 사업 확장 - 에이치엠넥스,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 전문 기업 - 쏘닉스, RF 필터 파운드리 기술력 보유 부각 ▶▶▶ 명품투자 POINT 미·이란 협상 결렬에 방산주 ↑… 대응 전략은? - 이스라엘, 미국·이란 협상날에도 레바논 공습 - 미국· 이란, 21시간 이어진 종전 협상 끝 결렬 - 이 대통령, 오늘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 방산 특징주 : LIG넥스원, 한일단조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한솔테크닉스(004710) - 삼성전자 프로브카드 납품사 - 반도체사 '윌테크놀로지' 1,700억에 인수 - 총 9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바닥권서 첫 상한가…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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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저평가·실적 개선 전망…한솔홀딩스, 장 초반 10%대 강세
한솔홀딩스가 저평가 구간에 있고 앞으로의 실적 전망이 밝아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자 장 초반 10%대 급등했다. 오전 9시34분 현재 한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5원(10.44%) 오른 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한솔홀딩스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배에 불과해 저평가 구간에 있는 동시에 실적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를 장부가로, 상장 자회사는 시가총액으로 반영하면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64%에 달해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라며 "한솔홀딩스는 한솔그룹의 순수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인 한솔제지, 한솔로지스틱스, 한솔테크닉스의 성장으로 연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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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자사주 70만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인 한솔테크닉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해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또 글로벌 생산거점과 사업구조를 재편해 수익성을 높일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최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던 자사주 69만2361주 전량을 소각키로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 환원 수단이다. 단순히 자사주를 보유하는 것과 달리 소각은 발행주식 수 자체를 줄인다는 점에서 보다 직접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식으로 평가된다. 한솔테크닉스는 앞으로 재무 여건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검토하고 있다. 단기 주가 대응보다 중장기적인 자본 효율성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염두에 둔 행보란 해석이 나온다. 한솔테크닉스는 또 글로벌 생산거점과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내 해외에 분포된 주요 생산거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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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M&A로 사업확장..."올 상반기, 작년 영업익 육박"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 소재 기업 한솔테크닉스가 신규 자회사 편입과 기존 자회사 호실적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313억원과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334억원에 근접한 상황이다. 최근 한솔테크닉스는 재활용 전문기업 에스아이머트리얼즈를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업사이클링(재활용) 분야로 확장했다. 에스아이머트리얼즈는 반도체·태양광 산업에서 발생하는 실리콘 부산물을 회수 및 재생해 2차전지 관련 제품의 원료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솔테크닉스는 반도체 소재 사업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한솔테크닉스는 또 지난 7월 선박과 로봇 분야 전장 부품 전문기업인 한솔오리온텍(옛 오리온테크놀리지)의 지분 50.06%를 취득하고 연결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한솔오리온텍은 대형 선박용 엔진 컨트롤러 등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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