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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006400 코스피200 전기전자
26.10.06 장마감

5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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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529,000
고가 575,000
저가 535,000
시가 537,000
52주 최고 723,000
52주 최저 201,500
시가총액(억) 463,364
거래량(주) 624,827
거래대금(백만) 351,499
  • 이차전지주 장중 강세…"테슬라, 잘 팔렸네"

    이차전지주 장중 강세…"테슬라, 잘 팔렸네"

    국내 이차전지주가 6일 장중 강세다. 미국 테슬라의 3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전방산업 회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분 한국거래소에서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 38포인트(4. 70%) 오른 3793. 31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은 1만800원(9. 33%) 오른 12만6500원, 엘앤에프는 9400원(8. 25%) 오른 1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4만1000원(7. 75%) 오른 57만원, 에코프로는 5500원(6. 19%) 오른 9만4400원이다. 포스코퓨처엠·LG화학은 5%대, LG에너지솔루션·SKC는 4%대, POSCO홀딩스는 1%대 강세다. SK이노베이션은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한국 장종료 후)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차량 48만6천532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량이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46만1000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10.06 14:21
  • 삼전 8000억 팔고 하닉 1.6조 샀다…국민연금 선택은

    삼전 8000억 팔고 하닉 1.6조 샀다…국민연금 선택은

    국민연금이 자산재조정 시점인 지난 7월 이후 삼성전자와 SK스퀘어를 적극적으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장 우려와 달리 주식 평가액이 줄면서 전체 매도물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부터 이날 장 마감까지 국민연금(연기금 등)은 SK스퀘어를 1조3531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은 또 삼성전자(7937억원), 현대차((5003억원), 삼성전기(4554억원), 현대모비스(4079억원), LG이노텍(3341억원), 현대로템(2628억원), 기아(2173억원) 등 순으로 많은 물량을 순매도했다. 이 기간 국민연금은 SK하이닉스를 1조598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어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이노베이션(3535억원), 삼성SDI(3305억원), S-Oil(2635억원), DB손해보험(2546억원), LG전자(2414억원), 아모레퍼시픽(2414억원) 등이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주가 약세를 나타낸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가 이뤄졌고 유가와 금리가 변동되는 시장 매크로 상황에 따라 정유주, 금융주, 화장품 주 등의 비중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10.05 08:00
  • 엔비디아도 콕 집은 그 회사..."1.4조 베팅" 삼성, 계열사 총동원한 이유

    엔비디아도 콕 집은 그 회사..."1.4조 베팅" 삼성, 계열사 총동원한 이유

    ━삼성은 반도체만?. 계열사 총동원 AI 시대 '인프라' 잡는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투자에 나선다. 각개전투가 아닌 관계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AI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회사가 5억 달러를 낸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최소 10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KKR과 엔비디아, 미국 전력 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 투자사, 전력 회사와 나란히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2026.09.30 06:00
  • 삼성 AI 인프라 그룹으로 진화…반도체·냉각·건설 역량 한데 모은다

    삼성 AI 인프라 그룹으로 진화…반도체·냉각·건설 역량 한데 모은다

    삼성그룹이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냉각, 배터리, 건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 등 주요 관계사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공동 투자하면서 그룹이 보유한 AI 인프라 역량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이번 헬릭스 투자 규모는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로 삼성전자가 5억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관계사 5곳이 5억달러를 분담하는 구조다. 헬릭스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과 함께 설립한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출범 당시 창립 투자자들이 약정한 장기 자본만 100억달러에 달했다. 여기에 삼성의 10억달러가 추가된다. 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것은 단순한 AI 인프라 기업 지분투자에 그치지 않아서다. 헬릭스가 추진하는 사업 대부분이 삼성 관계사들이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거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와 맞닿아 있다.

    2026.09.29 17:20
  • 삼성은 반도체만?..계열사 총동원 AI 시대 '인프라' 잡는다

    삼성은 반도체만?..계열사 총동원 AI 시대 '인프라' 잡는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투자에 나선다. 각개전투가 아닌 관계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AI 시대에 글로벌 플랫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회사가 5억 달러를 낸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최소 10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 관계사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KKR과 엔비디아, 미국 전력 회사 비스트라(Vistra), 쿠웨이트투자청(KIA) 등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 투자사, 전력 회사와 나란히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최근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을 고려할 때 투자 금액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관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다.

    2026.09.29 16:50
  • 삼성, 엔비디아와 美 AI 인프라 기업에 10억 달러 투자, 왜?

    삼성, 엔비디아와 美 AI 인프라 기업에 10억 달러 투자, 왜?

    삼성이 엔비디아 등과 함께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관계사들이 보유한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부터 전력, 네트워크 인프라까지 AI 시대에 글로벌 차원의 핵심 플랫폼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회사가 5억 달러 등이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아담 셀립스키 아마존웹서비스(AWS) 전 CEO(최고경영자)가 이끌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전력업계 전문가 등으로 경영진이 구성됐다. 아울러 KKR의 인프라 전문인력 170여명의 역량도 활용된다.

    2026.09.29 08:41
  • 데이터센터부터 전력망까지…삼성 美 AI 인프라기업에 1.3조대 투자

    데이터센터부터 전력망까지…삼성 美 AI 인프라기업에 1.3조대 투자

    삼성그룹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전력·통신망을 통합 구축하는 미국 인프라 기업에 1조원대 투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과 함께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이하 헬릭스)'에 총 10억달러(한화 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 나머지 5곳이 5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지난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개발·운영부터 발전, 송배전, 광통신망 등 네트워크 인프라까지 통합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AI 수요 증가에 맞춰 필요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헬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분야 전문가들로 경영진을 구성했으며, KKR의 인프라 전문인력 170여명의 역량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 관계사들은 KKR,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 등과 함께 헬릭스의 창립 투자자로 참여했다.

    2026.09.29 08:21
  • [알림]'SEP 2026' 10월28일 코엑스서 2박3일간 개최

    [알림]'SEP 2026' 10월28일 코엑스서 2박3일간 개최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6'이 다음달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다.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유니슨, 육군, 서울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 전략을 전시한다. 여기에 현대차를 비롯해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폴스타의 전기차·수소차 전략도 확인 가능하다. 콘퍼런스의 경우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포스코홀딩스·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OCI파워·HD현대일렉트릭 등의 고위 임원이 연단에 선다. 아울러 K-우주포럼(28일)과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29일) 및 스타트업 왕중왕전(30일)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2026.09.29 04:00
  • 막오른 '정부 ESS 입찰' 3차전..커진 판에 K배터리 국산화 경쟁도 치열

    막오른 '정부 ESS 입찰' 3차전..커진 판에 K배터리 국산화 경쟁도 치열

    LG에너지솔루션이 정부 주도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전에서 배터리 국내 생산과 핵심 소재 국산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앞서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진행된 두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비가격 평가에서 산업·경제 기여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국내 생산 기반과 공급망을 갖추는게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1·2차 입찰에서 모두 국내에서 생산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계열 각형 배터리를 앞세웠다. NCA는 국내 업계가 주력으로 내세워왔던 삼원계 제품으로 소재의 국내 공급 여력도 충분하다. 2차 입찰에서 SK온도 국내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 결과 1차에서는 삼성SDI가, 2차에서 SK온이 각각 최대 공급사로 선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차와 2차에서 각각 24. 2%, 14%의 물량을 가져가는데 그쳤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도 이번 3차 입찰에서 국산화 전략으로 승부를 띄웠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앞세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망 평가는 그간 약점으로 꼽혀왔다.

    2026.09.27 17:10
  • 나트륨 배터리 시대 오면 '이것'도 뜬다

    나트륨 배터리 시대 오면 '이것'도 뜬다

    소듐이온배터리(SIB)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후보로 부상하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도 차세대 음극재인 하드카본 선점에 나섰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에 이어 애경케미칼과 포스코퓨처엠 등 소재업체도 하드카본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업계는 소듐이온배터리용 음극재로 하드카본을 연구하고 있다. 삼성SDI는 소듐이온배터리 상용화에 맞춰 하드카본 음극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내년 ESS 고객을 대상으로 샘플 출하를 목표로 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상용화 초기에는 기존 흑연을 일부 사용한 뒤 하드카본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 최종적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소듐이온배터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인 나트륨(소듐)을 원료로 한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소듐이온배터리 음극재로 하드카본에 주목하는 것은 나트륨 이온의 특성 때문이다. 나트륨 이온은 리튬 이온보다 이온 반경이 크다. 기존 흑연은 입자가 치밀해 나트륨 이온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기 어렵다.

    2026.09.24 09:34
  • 역대 최대 ESS '큰 장'…배터리 3사, 수주량·수익성 '저울질'

    역대 최대 ESS '큰 장'…배터리 3사, 수주량·수익성 '저울질'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1. 18GW(기가와트)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수주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직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물량이 풀리면서 수주 확대의 기회가 커졌지만 가격 경쟁에 따른 수익성 부담은 여전하다. 배터리 3사는 수주 물량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며 입찰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23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메가와트)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육지 1100㎿와 제주 80㎿로, 선정된 사업자는 2029년 2월까지 ESS를 구축해야 한다. 입찰은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달 낙찰자가 결정된다. 이번 한 차례 공고 물량은 앞선 두 차례 누적 낙찰량을 넘어선다. 지난해 1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는 총 563㎿가 낙찰됐고 올해 2차에서는 565㎿가 선정됐다. 이번 1180㎿는 두 차례 낙찰량을 합친 1128㎿보다 약 4. 6% 많은 규모다.

    2026.09.23 11:27
  • SK온-포스코퓨처엠 '1조 양극재 동맹'…ESS 시장 겨냥 '윈-윈'

    SK온-포스코퓨처엠 '1조 양극재 동맹'…ESS 시장 겨냥 '윈-윈'

    SK온과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동맹'을 체결했다. 우선 포스코퓨처엠은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모두에 양극재와 음극재를 납품하는 소재사로 거듭나게 됐다. SK온도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 쓸 수 있는 탈중국 양극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K온과 포스코퓨처엠은 1조742억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다.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추가 공급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이 SK온에 양극재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납품해왔고, SK온에는 음극재만 공급해왔다. 이 계약으로 국내 배터리 3사와의 소재 동맹이 더욱 공고해지는 분위기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존 삼원계(NCM·NCA)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LFP 양극재를 추가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6.09.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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