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전력

015760 코스피200 전기가스업
26.08.21 장마감

31,750

50 (-0.16%)

전일 31,800
고가 31,800
저가 31,000
시가 31,450
52주 최고 69,500
52주 최저 30,400
시가총액(억) 203,824
거래량(주) 833,120
거래대금(백만) 26,162
  • 전력망 끊겨도 이상無…태양광·ESS로 군 에너지안보 지킨다

    전력망 끊겨도 이상無…태양광·ESS로 군 에너지안보 지킨다

    외부 전력 공급이 끊겨도 자체 생산·저장한 전기로 군사시설을 운영하는 '마이크로그리드'가 육군에 처음 도입된다. 비상시 0. 1초 이내에 독립운전으로 전환하고 핵심 시설에 72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육군은 올해 말까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전남 장성군 소재 상무대에 총 200억원을 투입해 고정·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디젤발전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외부 전력망과 분리된 상태에서도 전기를 공급하는 소규모 자립형 전력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사업에 참여한다. 군 마이크로그리드는 전시 작전 지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상당수 전투부대가 전시 주둔지를 떠나 임무를 수행하는데다 드론과 무인체계 등 첨단 장비 도입으로 작전현장의 전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서다. 평시에는 태양광과 ESS를 활용해 전기요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에너지공단은 연간 약 11억원의 전기요금과 1756tCO2eq(이산화탄소 환산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2026.08.13 15:10
  • 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1.1조, 전년 대비 47% 감소…"유연탄 가격 상승 영향"

    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1.1조, 전년 대비 47% 감소…"유연탄 가격 상승 영향"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2%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줄어든 21조9189억원, 당기순이익은 76.4% 감소한 27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전은 2분기 실적 악화 이유에 대해 "전력 판매량이 소폭 감소하고 국제 유연탄 가격이 상승해 연료비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6조3173억원으로 0.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으로 16.6% 감소했다. 판매단가는 전년 동기와 유사 수준을 유지했으나 판매량이 0.6% 감소하면서 전기판매수익이 지난해보다 1934억원 줄었다. 자회사 연료비는 8177억원 증가했고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1509억원 감소했다. 석탄발전 출력제한 상향 등 선제적 시장 안정화 조치 등에 따라 석탄 발전량이 증가한 가운데 유연탄 가격도 상승하면서 연료비가 증가했다.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톤당 103.1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28.2달러로

    2026.08.12 16:29
  • 반도체 공장 짓기 '딱'…"전기 부족" 아우성인데 "우린 쓰고도 남아"

    반도체 공장 짓기 '딱'…"전기 부족" 아우성인데 "우린 쓰고도 남아"

    ━전기 남는 땅, 반도체 짓다…비용 줄이는 '지산지소'━-수요가 생산지로 오면 비용이 줄어든다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이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과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는 원자력·가스 등 다른 발전원의 전기와 함께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전국 전력망에 들어가고, 공장들은 이 전력망에서 필요한 전기를 공급받는다. ◆ 전기 남는 호남…수요처 오면 송전망 부담↓ 그럼에도 발전시설이 밀집한 호남에 대규모 전력 수요처가 들어서는 것은 비용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까지 보내기 위한 장거리 송전망의 건설 부담을 줄이고, 송전망 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수용성 문제도 완화될 수 있다. 지역 내 전력망이 보강되면 발전량에 비해 수요가 적어 발생하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여 버려지는 전기도 감소된다. 호남에서도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전남광주)는 전력을 쓰는 양보다 생산하는 양이 월등히 많다. 전력거래소

    2026.07.19 08:00
  • 버리는 전기 '제로'…ESS가 만든 태양광 해법[르포]

    버리는 전기 '제로'…ESS가 만든 태양광 해법[르포]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 발전소 한가운데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자 25만 장의 태양광 패널이 넓은 땅을 가득 메운 모습이 펼쳐진다.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웃도는 1.6㎢ 부지에 자리한 이 태양광발전소 한쪽에는 직사각형 건물 20개 동이 두 줄로 늘어서 있다. 306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자리 잡은 건물이다. 상업운전 7년째에 접어든 이 발전소가 출력제어 없이 가동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낮에 남는 전기, 저장 후 전력망으로━솔라시도 발전소는 98MW 태양광 설비에 306MWh 규모의 계통연계형 ESS를 결합했다. 태양광 패널이 낮에 생산한 전기를 ESS에 저장한 뒤 전력변환장치(PCS)와 변압기를 거쳐 154킬로볼트(kV)로 승압해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전력망으로 보내는 구조다. 태양광 설비와 연계된 ESS로는 국내 최대급 규모다. 태양광은 해가 떠 있는 동안 전기를 생산한다. 전력 수요가 적거나 송전망에 여유가

    2026.07.18 07:30
  • 전기 남는 땅, 반도체 짓다…비용 줄이는 '지산지소'

    전기 남는 땅, 반도체 짓다…비용 줄이는 '지산지소'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이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과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는 원자력·가스 등 다른 발전원의 전기와 함께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전국 전력망에 들어가고, 공장들은 이 전력망에서 필요한 전기를 공급받는다. ━전기 남는 호남…수요처 오면 송전망 부담↓━그럼에도 발전시설이 밀집한 호남에 대규모 전력 수요처가 들어서는 것은 비용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까지 보내기 위한 장거리 송전망의 건설 부담을 줄이고, 송전망 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수용성 문제도 완화될 수 있다. 지역 내 전력망이 보강되면 발전량에 비해 수요가 적어 발생하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여 버려지는 전기도 감소된다. 호남에서도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전남광주)는 전력을 쓰는 양보다 생산하는 양이 월등히 많다.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에 따르면 2024년 전남광주에서 생산된 전력은 72.6테라와트아워

    2026.07.18 07:00
  • 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16일 코스피가 6%대 약세를 보이며 7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상승 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대 하락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이어지며 양대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06포인트 (6.32%) 내린 6824.35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도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41%) 내린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09% 떨어져 18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기 또한 하락폭이 크다. SK스퀘어가 10%대, 삼성전기는 8%대 하락해 시가총액 1~4위 기업이 8~10%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2%대 상승하던 금융주 KB금융, 신한지주 등 대표 종목들이 약보합

    2026.07.16 11:27
  •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으로 '기후부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으로 '기후부 AI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2026 기후부 AX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품·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전력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대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주제로 열렸다. 총 611개 팀이 4개 부문에 지원한 가운데, 모닥불에너지는 7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600만원을 받았다. 모닥불에너지가 이번 대회에 출품한 '모닥히트'는 AI 기반 히트펌프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공공 API와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에너지 효율, 전기료, 난방비 절감률을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료를 낮추는 최적 운

    2026.07.06 14:00
  • "美 금리인상 안해, 증시 빠지면 사세요"…전문가 집은 업종은[부꾸미]

    "美 금리인상 안해, 증시 빠지면 사세요"…전문가 집은 업종은[부꾸미]

    최근 국내 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AI(인공지능) 수요 둔화, 외국인 투자자 리밸런싱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고, AI 산업 발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훈 에픽투자일임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빠지면 사고, 오르면 어느 정도 차익실현을 해야 하는 변동성 장세에 들어간 것 같다"면서도 "증시 상승은 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일 하락 중인데요.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돼 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되면서 대외변수 부담도 있고요, 우리나라 주식이 많이 올랐다 보니 외국인의 매도 수급 리밸런싱이 있습니다. 또 산업 측면

    2026.07.03 03:30
  • 에너지 산업 안전성 높인다…엔닷라이트·한전, 디지털트윈 구현

    에너지 산업 안전성 높인다…엔닷라이트·한전, 디지털트윈 구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피지컬 AI 로봇 기술 실증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는 한국전력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전력설비 데이터 활용 피지컬 AI 로봇 실증을 위한 기술 확보'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8개월간 진행된다. 핵심 목표는 고위험 비정형 환경인 전력설비의 디지털 트윈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한국전력의 실제 운영 데이터와 연계해 로봇의 현장 적용 신뢰성을 검증한다. 그동안 전력설비 현장은 위험성이 높고 환경이 일정하지 않아 로봇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시키는 데 막대한 비용과 위험이 따랐다. 특히 로봇의 강화학습을 위해서는 수백만 번의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다. 시뮬레이션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심 레디(SimReady)' 3D

    2026.07.02 19:30
  • 정부 요금동결 예고에 전기·가스주 약세…한국전력 4%↓

    정부 요금동결 예고에 전기·가스주 약세…한국전력 4%↓

    전기·가스업종이 26일 약세로 출발했다. 에너지 요금 동결을 예고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발언에 투자심리가 약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4.38%) 내린 3만71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3만6950원이다. SGC에너지는 1150원(2.80%) 내린 3만9850원, 한국가스공사는 400원(1.25%) 내린 3만1700원, 지역난방공사는 700원(1.06%) 내린 6만5300원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전기가스 업종지수는 42.44포인트(3.67%) 내린 1113.75로 업종지수 하락률 2위를 차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고 LPG(액화석유가스) 부탄 판매부과금은 연말까지 한시 면제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이란의 종

    2026.06.26 09:17
  • "한국전력, 전쟁으로 에너지가격 올라 이익 감소… 목표가↓"-KB

    "한국전력, 전쟁으로 에너지가격 올라 이익 감소… 목표가↓"-KB

    KB증권은 23일 기존 전망치 대비 더 높아진 LNG 단가와 전력 구입단가, 환율 등을 고려해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종전 이후 국제 유가 전망치의 하향 안정화,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KB증권은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내린 1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8.8%를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3.4% 오른 22조7000억원으로 예측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이 지연되면서 LNG(액화천연가스)와 석탄발전 연료 단가가 각각 전 분기 대비 9.3%, 7.4% 증가했다"며 "SMP도 같은 기간 12.0%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른 전력 조달 비용이 7000억원 늘어나는 상황 속 전기요금은 동결되고 있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덧

    2026.06.23 08:39
  • 한국전력, 종전 임박에 조정 마무리 수순…목표가 24%↑

    한국전력, 종전 임박에 조정 마무리 수순…목표가 24%↑

    한국전력이 미-이란 전쟁 종전으로 유가가 안정되고 원전 투자가 이어지면서 다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0% 이상 조정받았던 주가도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중동전쟁 종전에 따른 투자 모멘텀 및 가치 복원을 감안해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24% 상향 조정하고 Buy(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전쟁 전까지 두바이유는 배럴 당 60~70달러 정도로 안정화된 상황이었고, 전기요금도 50% 상향된 상황이었으며 해외 원전 수주가 밸류에이션 할인률 해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며 "중동전쟁 발발 전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코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체코 테믈린 1·2호기, UAE BNPP 5·6호기, 사우디아라비아 두웨이힌 1·2호기 등 중장기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가 다수 대기 중이었다. 장기적으로

    2026.06.16 08:34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