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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마주한 1380원대 원/달러 환율…수혜주 기준도 바뀌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1년 만에 복귀하면서 원화강세 시기 주식시장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전통적으로 내수 위주 산업들에 유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의 경우는 최근 몇 년 새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성격이 바뀐 경우도 있어 투자 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386. 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 7원 올랐다. 지난 7월 초 1555. 80원까지 오르기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들의 주식시장 순매도세 약화와 SK하이닉스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자금 유입, 수출업체들의 국내 환전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140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 종가가 1300원대에 진입한 건 지난해 9월말 이후 처음이이며 1380원대 진입은 1년여 만이다. 문다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400원선을 중심으로 상방 압력이 제한될 전망"이라며 "최근 미국 고용·소비·물가 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추는 방향으로 발표되며 환율의 추세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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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억원 지원
KT&G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갑작스러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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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고전' 해외는 '고공행진'…2분기 K푸드, 글로벌이 살렸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 고환율 등 '삼중고' 속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내수 시장에서는 소비 위축과 원가 부담으로 고전한 반면 해외 시장의 K푸드 열풍에 올라탄 기업은 내수 시장 부진을 해외에서 찾은 모습이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적을 발표한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 4조1950억원, 영업이익 16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수치다. 미주와 유럽 등 해외 식품 부문에서는 호실적을 이어갔으나 국내 소비 부진에 따른 가공식품 판매 둔화와 바이오 부문 실적 둔화가 전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K푸드 호응에 힘입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곳은 롯데웰푸드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6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법인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무려 133%나 오르면서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신흥 시장에서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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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 리더십' 역대 최고 실적 KT&G, 해외에서 9Q 연속 성장..."7조 클럽 정조준"
KT&G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전년 동기대비)을 달성하는 등 수익 관점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방경만 사장이 취임한 2024년 3월 이후 9개 분기 연속 해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 등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나타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T&G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3조4052억원, 영업이익은 779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2.6%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좋은 실적이다. 방 사장이 취임하기 직전 해 상반기 매출이 2조7000억원 수준이었는데, 2년만에 7000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00억원 가량에서 2000억원 이상 늘었다. 방 사장이 취임 후 공을 들인 해외사업에서 성과가 나타난 덕분이다. 해외법인 등 현지에서 진행하는 직접 사업에서 호실적을 냈고, 진출국 각지에서 단가를 올린 게 주효했다. 업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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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장 중심축 해외로…주주환원도 기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궐련 판매·물량 동반 성장, 차세대 담배사업(NGP) 믹스 개선,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 효율화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특히 해외 궐련의 실적 비중 확대는 KT&G의 성장 중심축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KT&G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145억원(영업이익률 24.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영업이익 2843억원을 웃돌았다.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대 증가한 3조5988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7621억원으로 추정된다. 해외 궐련은 주요 권역 전반의 판매 성장과 판매단가(ASP) 상승,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효율화가 병행되며 전사 실적 내 비중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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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 급락 충격에도..."이 업종 빨간불 켰다" 뭐길래
지난 7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가 20% 넘게 하락하는 등의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이 주도주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음료·담배 업종이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을 견인했다. 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필수소비재 업종은 가장 높은 수익률인 4.90%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낸 업종은 2.22%의 건강관리였고, 커뮤니케이션즈 업종이 0.63%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7월 22.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코스피 주도주인 반도체가 포함된 IT 업종은 7월 한달간 29.11% 수익률이 내려가며 언더퍼폼(지수 대비 수익률 하락)했다. 에너지 업종이 17.66%, 산업재는 14.61% 각각 수익률이 하락했다. 이 같은 업종별 증시 수익률 추이는 미국 시장과도 유사한 흐름이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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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도 끄떡없었다…KT&G, '해외 담배' 타고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KT&G가 해외 매출과 차세대 담배사업(NGP)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KT&G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43% 올렸다. KT&G는 6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 18.5% 늘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조4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올랐다. 역대 상반기 중 최대 규모다.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6~8%에서 10~13%로 각각 높였다. 이번 실적을 이끈 것은 본업인 담배사업부문이다. 2분기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7% 늘었고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증가했다. 특히 해외 궐련사업 매출이 이란전쟁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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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국내 담배 수요 2Q 반등…주당배당금 7500원까지 오를 듯-하나
연이어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담배 총수요가 반등하고, 고환율 효과로 KT&G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연간 주당배당금도 7500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KT&G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2분기 국내 담배 총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 내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통상 총수요가 2% 내외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서프라이즈다"며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13.6% 증가한 1조6374억원, 3975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심 연구원은 "궐련 총수요는 1% 내외 감소했지만, 국내 NGP(액상담배 등 차세대 담배) 판매 수량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NGP 시장점유율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KT&G의 해외 매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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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하반기 新주주환원정책 기대 'KT&G' vs 자율주행 비전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스트라드비젼'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 와룡선생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아이린 추천주 - KT&G(033780) - 변동성 큰 시장에서 방어주 매력↑ - 국내외 담배 건기식 실적 개선 지속 - 하반기 新주주환원정책 기대 - 목표가 200,000원 손절가 164,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와룡선생 추천주 - 스트라드비젼(475040) - 자율주행 비전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 차량 탑재 영상 AI로 실시간 분석, 주변 환경 인식 - 'SVNet', ADAS· 자율주행 기능 안정적 구현 - 자동차 기능 안전성 국제 표준 획득 - 목표가 5,000원 손절가 4,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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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튼, 예비 기술 평가 'A등급' 획득…2027년 코스닥 상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 IT(정보기술)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비평가는 전문 평가기관인 서울평가정보(SCI)가 참여해 본평가에 준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엔라이튼은 전국 3만여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의 고도화된 IT 인프라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 예측·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거래를 최적화해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발전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가상발전소(VPP) 역량이 혁신성 부문에서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현재 지붕형·주차장형·육상형 발전소를 포함해 총 96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건설했으며, 지붕형 태양광의 경우 총 74MW 규모, 290여개소를 개발 및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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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피털그룹, KT&G 지분 8% 넘겼다…주요 주주 판도 '꿈틀'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의 KT&G 지분이 8%를 넘었다. 블랙록과 퍼스트이글 등 미국계 투자사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KT&G 주요 주주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의 자회사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KT&G 지분 8.22%(852만819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추가 매입 공시(7.21%)보다 1.01%포인트(P) 늘어난 수준이다. 현재 KT&G 최대주주는 IBK기업은행(9.16%), 2대 주주는 국민연금(8.8%)이다. 3대 주주인 미국계 투자사 퍼스트이글은 8.61%를 보유하고 있다. 캐피털그룹은 이번 지분 확대로 3대 주주 퍼스트이글(8.61%)과의 격차를 0.39%P까지 좁혔고 국민연금과의 차이도 0.58%P에 불과하다. KT&G 지분을 두고 해외 투자사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퍼스트이글, 캐피털그룹에 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KT&G 지분을 6.15%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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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 돋보여… 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에 힘입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19일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G의 올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2조3000억원, 내년은 2조8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 궐련 매출액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궐련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6%에서 54%로 상승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KT&G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 침투력도 커질 것"이라며 "해외 생산가능수량(CAPA)을 확대하며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NGP(차세대 담배) 부문 역시 해외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T&G의 국내외 합산 NGP 매출은 2020년 2793억원에서 지난해 8901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이 26%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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