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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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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351,247
  • 카카오, 두 개의 심장으로 새출발…"AI 시대 걸맞은 속도낸다"

    카카오, 두 개의 심장으로 새출발…"AI 시대 걸맞은 속도낸다"

    카카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AI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더 이상 늦으면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카카오는 AI 시대에 걸맞은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기반으로 연매출 6조원 목표를 향해 나갈 계획이다. ━"AI·카톡만 들고 간다…AI 매출만 1조원 목표"━ 신설법인 카카오AI는 △AI △메신저 △광고 △커머스 등의 사업을 맡는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에이전틱 AI 시대의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AI Core Company)'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대표를 맡는다. 카카오AI는 AI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한다. 저비용 고효율 AI 추론 최적화로 차별화된 AI를 제공하고 전문가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파트너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한다. 이후 풍부해진 맥락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경험을 고도화하면 AI 사용 트래픽과 비즈니스가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다.

    2026.08.21 17:00
  • "카톡·AI만 들고 빠르게 간다"…AI 매출만 1조원 목표

    "카톡·AI만 들고 빠르게 간다"…AI 매출만 1조원 목표

    카카오가 인적분할로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만 카카오AI로 떼어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는 2030년까지 AI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게 목표다. 신설법인인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1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번 인적분할을 계기로 자회사 관리라는 비중 있는 역할을 분리하면서 핵심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명확한 사업 구조가 갖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I를 중심으로 기존의 광고와 커머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데 모든 자원을 배분하고자 한다"며 "카카오AI의 가장 큰 경쟁력은 5000만 이용자에게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한 풀스택 AI 역량에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2030년까지 AI 일간 활성 이용자 2000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플랫폼 체류시간을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AI 광고와 에이전틱 커머스, 구독 등 새로운 수익모델도 확대해 2030년까지 연평균 20% 수준의 매출 증가를 이끌고 AI 매출 6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08.21 15:57
  • 한국거래소, 카카오AI 분할 재상장 예심신청 접수

    한국거래소, 카카오AI 분할 재상장 예심신청 접수

    카카오가 21일 인적분할 결의 직후 신설 예정법인 '카카오AI' 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 심사절차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카카오로부터 코스피 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올 12월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 인적분할을 마치겠다고 공시했다. 상장을 추진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는 카카오톡 기반 AI(인공지능) 사업, 광고 등을 맡기로 했다. 존속법인 카카오X는 핀테크·콘텐츠·모빌리티 등 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 36, 카카오X 0. 64로 결정했다. 기존 카카오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2017년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했다. 전신은 199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이다.

    2026.08.21 15:08
  • [속보]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대주주 역할 수행…성장 혁신 지원"

    [속보]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대주주 역할 수행…성장 혁신 지원"

    카카오는 21일 가자 간담회를 열고 "김범수 창업자는 대주주 역할을 맡아 인적 분할 이후에도 동일하게 성장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적 분할이다 보니 지분율도 동일하다"고 밝혔다.

    2026.08.21 14:46
  • 카카오 "'카카오X', 지주사 전환 계획 없다"

    카카오 "'카카오X', 지주사 전환 계획 없다"

    카카오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카카오엑스 지주사'설을 부인했다. 분리 후 사업 영역이 명확히 분리되면서 총괄하는 지주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톡과 계열사 간 협업은 지속할 계획이다. 21일 김도영 카카오엑스 대표 내정자는 기자 간담회에서 "카카오엑스를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분리 전 카카오카카오톡 사업에 기반해 커머스 광고를 하는 역할과 자회사를 관리하는 역할이 동시에 있었기 때문에 CA 협의체를 뒀다"며 "인적 분할 후에는 양사의 사업 목적이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경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톡 플랫폼과 자회사 간 유기적 협업은 과거와 동일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1 14:45
  • 카카오 인적분할에..."전쟁 터진 날처럼 던졌다" 주가 급락

    카카오 인적분할에..."전쟁 터진 날처럼 던졌다" 주가 급락

    카카오가 21일 장중 급락세에 돌입했다. 인적분할을 골자로 한 사업구조 재편을 발표한 직후 주가 하락률을 미국·이란 전쟁 이래 최고 수준으로 키우면서 증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2분 한국거래소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13. 18%) 내린 3만3600원에 거래되며 매매 정상화 8분여 만에 장중 저가를 경신했다. 오후 1시 현재 거래가는 전일 대비 4950원(12. 79%) 내린 3만3750원이다. 올해 카카오는 이란전 발발 직후인 3월4일 장중 16. 28%까지 하락한 이력이 있다. 이후 장중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한 거래일은 전무했다. 이날 공개한 카카오의 구조 재편안은 증시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통상 인적분할이 호재로 인식되는데도 주가 급락이 빚어져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선 그간 카카오가 누적한 주가 하락세와 계열사 상장 사례가 이날 위험 회피심리를 자극했다는 관측을 제기한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0시5분 회사 합병·분할 결정, 10시19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계획을 잇따라 공시했다.

    2026.08.21 13:16
  • "지배구조 개편" 카카오 거래정지 풀리자 -7%→-12% 주르륵

    "지배구조 개편" 카카오 거래정지 풀리자 -7%→-12% 주르륵

    카카오가 21일 장중 주가 하락률을 12%대로 키웠다. 지배구조 개편을 골자로 공시한 기업 분할·합병안이 매도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49분 한국거래소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2. 27%) 내린 3만3950원에 거래됐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4분 카카오에 대한 주권거래를 30분간 정지하고 10분간 동시호가를 거쳐 오전 10시44분 거래를 재개했다. 거래소는 회사 분할·합병·감자나 영업 양수도 등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내용 공시'가 발생할 경우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일종의 투자자 보호장치다. 거래정지 직전 카카오는 전일 대비 2800원(7. 24%) 내린 3만5900원에 거래됐다. 거래재개 직후 낙폭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국내외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로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성장 가속화 및 주주가치 제고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8.21 11:01
  • 한국거래소, 카카오 30분간 거래정지…회사분할 결정

    한국거래소, 카카오 30분간 거래정지…회사분할 결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21일 오전 10시4분 카카오에 대한 거래정지를 공시했다. 기한은 오전 10시34분까지다. 카카오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부문을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 카카오에이아이(가칭)를 설립하고 존속회사는 카카오엑스(가칭)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2026.08.21 10:10
  • 카카오, 긴급 직원 간담회 개최…지배구조 개편 발표할까

    카카오, 긴급 직원 간담회 개최…지배구조 개편 발표할까

    카카오가 임직원 대상 긴급 간담회를 열고 조직 개편 관련 사항을 발표할 전망이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오후 6시 전 직원에게 임직원 간담회 '오픈톡'을 21일 오전 10시에 열겠다고 공지했다. 업계는 카카오가 직원들에게 설명해야 할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오픈톡을 열었지만, 이번처럼 하루 전 긴급 공지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오픈톡은 통상 재택근무 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중계하지만 이날은 현장 참석, 사내망 중계 등으로만 공개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개편에 관한 사항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카카오 안팎에서는 카카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카카오톡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최근 2대 주주인 사모펀드 TPG(텍사스퍼시픽그룹)의 주도하에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2026.08.21 07:58
  • "국대 AI 탈락, 젠슨 황 패싱 굴욕 씻는다"…자존심 회복 나선 카카오

    "국대 AI 탈락, 젠슨 황 패싱 굴욕 씻는다"…자존심 회복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해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모두의 AI가 "한글이나 산수처럼 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국민 범용 AI 챗봇 및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카카오의 강점을 십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LG유플러스, LG AI 연구원, LG전자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전 국민이 쓴다는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과 그에 걸맞은 이용자 접점을 강조했다. 네이버(NAVER)와 함께 국내 AI 산업을 이끌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던 카카오는 그동안 여러 차례 쓴잔을 마셨다. 지난해에는 과기정통부가 모집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당시 카카오가 이재명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의혹부터 AI 기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이어지면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2026.08.19 16:25
  • '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막이 올랐다. 전 국민이 쓸 AI 챗봇 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 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AI 모델·인프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 국민의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2026.08.19 15:30
  • "누구나 카톡으로 AI 쓴다"…카카오·LG 메가 컨소시엄

    "누구나 카톡으로 AI 쓴다"…카카오·LG 메가 컨소시엄

    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과 연결된 플랫폼, 통신 기반의 대규모 서비스 검증,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연계, AI 인프라 등 분야별 전문성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일상에 폭넓게 연결된 디지털 접점과 대규모 트래픽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와 AI 안전 기술 역량도 갖췄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선보인 'AI 국민비서'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컨소시엄 전반의 협업 체계를 총괄하며 다양한 참여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조율해 갈 계획이다. 핵심 참여사로 협력하는 LG 계열 4개사는 AI 모델부터 실증, 디바이스 등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2026.08.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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