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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지수, 달라진 외모?…한국 떠나 필리핀 활동 매진
배우 지수가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서 연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지수는 인스타그램에 필리핀의 한 유명 쇼핑몰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수는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 양손을 흔들며 화답하고는 포토월과 매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팬이 선물한 듯한 자기 얼굴이 크게 프린트된 부채를 들고 재미있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지수는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필리핀에서 활동 중이구나" "웃는 모습 보기 좋다" "얼굴이 달라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수는 2021년 3월 KBS2 '달이 뜨는 강'(약칭 '달뜨강') 출연 도중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에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행, 협박, 모욕, 욕설 등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수는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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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매각 무산에 10%대 급락…"매수자 잔금 미납"
키이스트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회사 매각이 무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505원(12.78%) 내린 3445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650원(16.5%) 내린 3300원이다. 키이스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SMEJ(에스엠엔터테인먼트재팬)홀딩스가 매수자 이로투자조합1호와 체결했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이 해제됐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해제 사유는 이로투자조합1조의 잔금 미지급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지분 28.38%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5.33%는 SMEJ홀딩스가 보유한다. 두 회사는 보유지분을 이로투자조합 1호에 매각하기로 협의하고 지난 10월16일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거래가 5160원, 총 340억원 규모 거래 시도였다.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사로 강한나·김희애·배정남·차승원·채정안 등이 소속돼 있다. 에스엠은 2018년 배우 배용준으로부터 키이스트 경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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