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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함께 반신욕 즐겨... "얼마나 좋은데"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반신욕을 즐긴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1년 8개월째 열애 중인 보디빌더 커플이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남자친구는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하루 앞두고 숙소에서 반신욕을 준비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욕조에 물이 받아져 있어 샤워하기 어렵다며 불만을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이를 지켜보던 최다니엘이 "그냥 같이 씻으면 안 되냐"고 묻자 이효리는 "같이 반신욕 안 해봤냐"고 거들었다. 두 사람이 한 번도 함께 씻어본 적이 없다고 하자 이효리는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싸웠네"라며 "저희는 항상 같이 반신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대화하는 타임이 있다. 얼마나 좋은데요. 한번 해보세요"라며 이효리·이상순 부부만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장훈이 "남편이 씻는 거 보는 건 괜찮냐"고 묻자 이효리는 "보든지 말든지. 내가 나를 보는 느낌이랄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장훈에게 "완전히 따로 하셨어요? 전생에 말이에요"라고 질문했고, 서장훈은 "기억이 안 납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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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머리 아파" 이효리, 요가원 매출 얼마길래?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 관련 고충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효리에게 "자영업자의 삶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현재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이효리는 "전 다른 직업도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기는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다달이 세금 내는 게 머리 아프다"며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가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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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편 ♥이상순 지원사격…보이는 라디오 동반 출연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이 DJ로 활동하며 이효리가 여러 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소식을 전하며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에게 안정을 권고받았고,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이상순은 최근 DJ석에 복귀했다. 이효리가 남편의 라디오에 다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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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닮아가는 근황…민낯에 선글라스 '털털'
가수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이 남편 이상순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차 안에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낀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와 입매가 남편 이상순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쾌하다" "하관운명설" "사랑하니 닮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올해 결혼 13주년을 맞았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그룹 핑클 완전체 컴백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이 새롭게 그룹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 K. 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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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도 못 벌어" "월세 지옥"...이효리·한해 뼈아픈 '카페 창업'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카페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5화에는 구직과 소비 습관 문제로 갈등을 겪는 '쉬었음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가 과거 카페 매니저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카페를 창업하고 싶다고 밝히자 이효리는 "카페 창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한해는 자신 역시 카페를 운영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해는 "제가 유경험자다. 카페 망해본 적 있다. 남 일 같지 않다"며 "얼마 되지도 않았다. 3~4년 전 상암동에 요거트와 커피를 같이 파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경쟁을 언급하며 "커피값 2000원이 뭐냐. 옆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900원에 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한해는 카페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강조했다. 그는 "카페 창업이 낭만적이지만 월세 생각하면 정말 지옥"이라며 "2년 정도 했다. 6개월은 장사였고 1년6개월은 버틴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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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차린 장윤정, 도경완은 영입 거절? "다른 데 가서 커라"
장윤정이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설립했지만 남편 도경완의 영입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가수만 영입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도경완은) 다른 데 가서 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3회에서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윤정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는 반가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신동엽이 "장윤정은 '안전빵' 게스트다. 어머님들도 행복해하시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한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 또한 특유의 편안한 매력으로 "안심이 확 되시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장윤정이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직접 소속사를 설립한 사실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장윤정 씨가 농담으로 '회장님'이라고 불리다가 진짜로 회사를 차렸다"며 "후배 양성을 위해 소속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호 소속 연예인으로 도경완 씨부터 영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영입을 손사레쳤다. 장윤정은 "본인은 왜 안 되냐고 하면서 섭섭해하더라"면서도 남편 영입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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