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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가구 대단지에 완성형 입지…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한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은 물론 공항철도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어 부천시는 물론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제공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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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동결건조 바로칩 '제주감귤·블루베리' 전국 이마트 출시
푸드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제주감귤 그대로 바로칩'과 '블루베리 그대로 바로칩'을 이마트를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제주감귤과 블루베리 원물만 100%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주감귤 그대로 바로칩'은 제주산 감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살렸으며, '블루베리 그대로 바로칩'은 블루베리의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담아냈다. 설탕, 색소, 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원물 자체의 맛을 살려 간편한 과일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감은 물론 영양소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동결건조는 원재료를 급속 냉동한 뒤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건조 방식에 비해 원재료의 맛과 향, 영양성분의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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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4000만개 팔렸다"...이마트, 5000원 이하 PB '대박'
이마트가 지난해 8월 선보인 5000원 이하 가성비 PB(자체 브랜드) '5K 프라이스'가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 선호,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제품 수요가 입증된 결과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8월 5K 프라이스 출시 이후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400여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로 집계됐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먹거리와 생필품이 인기를 끌었다. '5K프라이스 맛있는 두부(400g)'와 '5K프라이스 맛있는 콩나물(400g)'은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산 누적 각 300만개 이상 팔렸다. '5K프라이스 내츄럴미네랄워터(2L*6입)'와 '5K프라이스 3컵 우유(750ml)'는 각각 250만개, 170만개가 판매됐다. 5K 프라이스 상품으로 1만원 이하 한 끼 식탁도 차릴 수 있다. '5K프라이스 간편잡채'(1980원) '5K프라이스 저당고추장 제육볶음'(4980원) '5K프라이스 백미밥 3입'(1980원) '5K프라이스 사골곰탕'(980원)을 합하면 99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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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서울 동북권 거점 확대"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지난 27일 오픈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총 139㎡(약 42평) 규모에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 등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주말 나들이, 가족 단위 쇼핑객의 방문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패밀리카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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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는 기본, 쉬고 놀고먹고…이마트가 만든 '머무는 대형마트'[리얼로그M]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책을 읽거나 식사를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북 그라운드에는 가족들이 삼삼오오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평일 오전임에도 자리가 가득 찼다. 스타필드 마켓이 지향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는 공간'으로의 변화가 가장 잘 드러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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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보 걸었는데...좁고 복잡한 의약품 창고, 로봇 25대 달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트를 끌던 시절엔 하루 2만 보 이상을 걸었는데, 지금은 10~15m 구간만 오가니 다리가 훨씬 편해요. " 18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동원아이팜물류센터. 약 600평(1980㎡) 창고에서 "이동 중입니다"라는 안내음이 들리더니, 성인 허리 높이에 바구니 9개를 얹은 물류로봇이 빠르게 지나쳐 갔다. 센터장인 하경태 이사는 "예전에는 수동 카트를 끌고 창고 전체를 S자로 돌아야 했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말했다. ━주문부터 명세서 출력까지 로봇이 척척, 사람 손은 '담기'만━정밀도와 엄격한 이력 추적성이 요구되는 이 제약 물류센터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자율주행로봇은 모두 25대다.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강소기업 에이엠알랩스가 납품한 제품으로, 로봇들은 렉과 렉 사이를 오가다 약을 다 채우면 제자리로 돌아왔다. 로봇이 멈춰 서는 자리는 '피크존'이라 부른다. 작업자, 이른바 '피커' 17명이 구역마다 배치돼 걸음을 던 대신 약을 담는 손끝의 정확도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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