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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시온그룹, 최수현 총괄대표이사 선임… 플랜트·데이터센터 수주 확장

    엑시온그룹, 최수현 총괄대표이사 선임… 플랜트·데이터센터 수주 확장

    엑시온그룹이 산업 현장 경험과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며 외형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엑시온그룹은 지난 18일 최수현 이사를 신임 총괄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에서 선박영업설계, 연구개발, 계약관리, 사업관리, 선박기술, 조달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거쳤다. 해외 선주·선급 및 글로벌 기자재 업체들과 장기간 협상과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선박·해양지원선·여객선·풍력설치선 등 약 400척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약 50조원의 대규모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초대형 프로젝트의 관리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업 경영자로서의 성과도 검증받았다. 최 대표는 2015년부터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인 웰리브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1200여 명의 임직원과 11개 서비스 사업군을 총괄하며 연매출 2200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달성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했다.

    2026.08.20 08:54
  • 엑시온그룹, 상반기 영업흑자 전환…환기종목 사유 해소 '청신호'

    엑시온그룹, 상반기 영업흑자 전환…환기종목 사유 해소 '청신호'

    엑시온그룹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3원을 기록하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7억원) 대비 62배 늘어난 수준이다. 손실 규모도 크게 줄었다. 상반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 62억원에서 올해 7억9000만원으로 약 87% 감소했다. 계속영업손실은 38억7000만원에서 7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일종의 수주잔고라고 할 수 있는 계약자산이 지난해 말 51억원 수준에서 상반기말 142억원으로 약 90억원 가량 증가했다. 계약자산은 공사 진행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했지만 아직 발주처에 청구하지 않은 금액으로, 진행 중인 공사의 미청구 금액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하이테크 사업의 매출 확대와 사업구조 재편 효과를 꼽았다. 엑시온그룹은 지난해부터 수익성이 낮은 사업과 비용 구조를 정비하고, 반도체 생산시설의 배관·덕트·기계설비 등 하이테크 산업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왔다. 특히 삼성중공업 1차 협력사로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3·P4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에 참여하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수주 기반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2026.08.14 16:22
  • 엑시온그룹, 20억 소액공모…한도 확대 후 첫 사례

    엑시온그룹, 20억 소액공모…한도 확대 후 첫 사례

    엑시온그룹이 20억원규모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소액공모 한도를 확대한 후 첫 공모 사례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0만 주를 주당 1005원에 일반공모한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8일부터 소액공모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했다. 소액공모는 일반적인 증권신고서보다 간소화된 공시서류를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조달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의 공시 부담을 완화하고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소액공모 범위를 늘렸다. 청약은 SK증권 본점과 지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0일이다. 엑시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실적은 매출액 48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상 위기를 겪고 있었다. 이커머스 사업 손실 누적

    2026.07.30 10:20
  • 엑시온그룹, 감사보고서 '적정' 수령

    엑시온그룹, 감사보고서 '적정' 수령

    엑시온그룹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5년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발생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엑시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510%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축소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난해 8월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엠제이테크를 흡수합병한 덕분이다. 지난달에는 삼성중공업과 314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감사의견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7:02
  • 엑시온그룹, 80억 규모 CB 납입 완료

    엑시온그룹, 80억 규모 CB 납입 완료

    엑시온그룹이 8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CB는 표면이자율 0%에 만기 이자율 4.0%로 만기일은 2029년 3월 6일이다. 납입 대상자는 정일산업과 조이스엔 등이다. 엑시온그룹은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지난해 매출액이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넘게 늘어나고 영업손실도 큰폭으로 개선했다. 지난해 8월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인 엠제이테크를 흡수합병한 덕분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달 12일에는 삼성중공업과 314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는 2024년도 매출액 대비 6배가 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CB 납입으로 유동성이 확보됐고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마무리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08:31
  • 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제조업 기반 안정적 성장"

    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제조업 기반 안정적 성장"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MJ TECH)와 합병 이후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6% 증가했다. 엑시온그룹은 9월 초 엠제이테크와 합병 완료후 삼성중공업 단일판매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단일판매공급계약 1건 등 체결했다. 안정적인 제조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란 설명이다. 4분기 감안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철저한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의 성과에 더해, 이커머스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건설·제조·로봇 사업으로 사업 축을 재편하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합병 이후 대형 수주가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흑자 달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예측 가능한

    2025.11.07 15:19
  • [더벨]엑시온그룹,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와 합병 이후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48.6% 증가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체질개선 성과와 이커머스 중심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사업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다. 합병 이후 삼성중공업 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공급계약 1건 등을 체결했다. 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4분기까지 감안 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엑시온그룹은 최근 서울 마곡지구 엣지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받은 D사와 AI데이터센터사업 전략적제휴를 맺었으며 하남시 풍산동 부지에 엣지데이터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회사의 가치를 실적으로 보여드려, 재평가 받고 다른 신사업도 빠르게 진행 후 수

    2025.11.07 15:13
  • 엑시온그룹 "EPC·로봇사업 순항,하반기 정산매출로 고수익 기대"

    엑시온그룹 "EPC·로봇사업 순항,하반기 정산매출로 고수익 기대"

    엑시온그룹이 올 하반기 EPC(설계·조달·시공) 사업과 로봇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성중공업과 ABB(아세아 브라운 보베리) 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한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하기도 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0일 삼성중공업과 406억원 규모 EPC 설비 공식 계약을 발표하고 지난 23일에는 ABB코리아와 9억원 규모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BB코리아로부터 로봇 설비를 사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납품하는 구조다. 엑시온그룹은 본업이던 커머스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지난 8월말 EPC 전문회사인 엠제이테크를 인수해 흡수합병한 바 있다. 엠제이테크는 2017년 설립된 회사로 공장 기계 및 배관 시공을 전문으로 한다. 엠제이테크 지난해 매출액은 741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로봇 사업부를 신설했다. 엑시온그룹은 아울러 30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도 추진 중이다. 대규모 자금 조달

    2025.10.29 09:29
  • 엑시온그룹, 삼성중공업과 40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엑시온그룹, 삼성중공업과 40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엑시온그룹은 삼성중공업과 40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외조기실, 전기실, 덕트, 배관 등의 시공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2.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29일까지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기존 커머스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회사 엠제이테크를 인수해 합병한 바 있다. 정재영 엠제이테크 대표는 엑시온그룹 대표를 맡았다. 엠제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EPC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회사인 ABB(아세아 브라운 보베리)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사업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정재영 엑시온그룹 대표는 "EPC 단계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까지 함께 시공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5.10.21 09:46
  • 엑시온그룹, EPC 기반 로봇 사업 확장…"세계 3대 로봇 ABB 협업 확대"

    엑시온그룹, EPC 기반 로봇 사업 확장…"세계 3대 로봇 ABB 협업 확대"

    엑시온그룹이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자회사 엠제이테크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로봇 자동화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EPC 역량과 로봇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로봇 기업인 아세아 브라운 보베리(ABB)와 협력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엠제이테크는 지난해 ABB의 SI(시스템통합) 협력사 사업부를 인수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 진출했다. 제조업체 공장의 로봇 자동화 수요에 맞춰 공장 내부 설계, 로봇 설치, 제어 시스템 시공 등 일괄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ABB는 지난해 로봇 사업부 매출액이 23억 달러(약 3조 2660억원)로 세계 3대 로봇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로봇 사업 부문은 최근 소프트뱅크 그룹이 5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엠제이테크는 올해 4건의 공장 로봇 자동화 세트 계약을 수주했고, 다수의 컨설팅 및 유비보수 계약의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일부 고객사를 제외하고 ABB

    2025.10.15 10:03
  • [더벨]엑시온그룹, 로봇·AI 기반 신성장 플랜 '합병체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은 엠제이테크(MJ TECH) 합병 이후 기존 이커머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건설, 제조,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꼽힌다.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통해 그룹 전체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합병으로 엑시온그룹은 건설 · 제조 ·기술의 융합형 성장 플랫폼을 완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로봇자동화 사업부를 신설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인 ABB로봇(ABB Robotics)의 기술을 도입해 자동화 설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다. 합병 이후에도 정재영 대표는 로봇·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8일엔 소프트뱅크 그룹이 스위스 대기업 ABB의 로봇사업부 인

    2025.10.14 10:45
  • [더벨]엑시온그룹, 실질심사 리스크 털고 '제조업' 새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시온그룹이 엠제이테크 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며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분기 매출액 기재 오류를 바로잡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를 해소하며 리스크도 털어냈다. 향후 기존 이커머스 사업부문과 제조업 부문 간의 시너지를 어떻게 창출할지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시온그룹은 지난달 18일을 합병기일로 자회사 엠제이테크와의 소규모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공시했다. 엑시온그룹은 존속하고 엠제이테크는 소멸하는 방식이다. 이번 합병은 엑시온그룹이 엠제이테크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돼 합병비율은 1대 0이 적용됐다. 신주 발행이나 합병 교부금 지급 없이 절차가 완료됐다. 회사가 밝힌 합병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 시너지 확보다. 엠제이테크는 반도체·2차전지 플랜트 설비 시공 전문 기업이다. 기계 설비 배관 공사를 담당하는 하이테크 사업부와 글로벌 로봇 기업 ABB의 파트너사로서 산업

    2025.09.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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