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풍산
86,400
3,400 (4.1%)
-
류진 회장 "풍산, 방산사업 매각 안 한다…안동에 골프장 건설"
류진 풍산그룹 회장(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풍산의 방산 사업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방산 사업에서 거둔 이익과 부산사업장 부지 매각 등을 바탕으로 골프장·호텔 등 신규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풍산은 방산이 잘되고 있으니 얼마 정도 가치가 있을까 궁금해서 (투자 시장에) 이야기를 해놓은 게 있는데, 지금은 안 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풍산은 신동 사업과 방산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산 사업에서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 등을 생산한다. 올해 초 방산 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풍산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탄약 사업 매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방산 사업 매각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방산 사업 매각에 선을 그은 류 회장은 "방산에서 현재 이익이 많이 난다"며 "방산 사업 이익과 부
-
풍산,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목표가 하향-신영증권
신영증권이 풍산에 대해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5%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2026년 PER(주가수익비율)는 11배로 국내 방산 기업 평균(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했다"며 "다만 1분기 중 불거진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해 방산 목표 PER를 20% 하향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구리 가격 강세와 이에 기반한 신동 부문 증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풍산이 연초 제시한 올해 방산(별도) 매출액 가이던스는 1조3700억원이나 1분기 매출액은 1567억원에 그친다"며 "이연된 매출이 2분기 및 하반기에 반영되는 동시에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은 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
SK스퀘어 in 현대로템 out...밸류업 지수 정기변경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HD현대중공업·SK스퀘어·에이피알 등 20개 종목이 편입된다.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풍산 등 19개 종목은 편출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경을 심의, 오는 12일부터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입 종목은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E&A △산일전기 △현대무벡스 △엠앤씨솔루션 △세진중공업 △SNT에너지 △비츠로셀 △전진건설로봇 △에스엘 △지역난방공사 △테스 △디어유 △에이피알 △케어젠 △에스티팜 △NH투자증권 등 20개다. 편출 종목은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경동나비엔 △포스코DX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솔루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드림텍 △풍산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한샘 △메가스터디교육 △명신산업 △종근당 △원텍 △덴티움 등 19개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
"풍산, 탄약매각 검토한 듯…경영리스크로 목표가↓"-삼성
풍산 탄약사업 매각설을 경영 리스크(Management Risk)로 지목하고 종목 목표주가를 하향한 보고서가 발간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전날 풍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6% 낮춰 14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풍산은 국내 방산 동종업체 평균 대비 70% 할인된 주가수익비율(P/E) 11.8배에 거래되기에 펀더멘털에 기반한 상승여력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도 "최근 불거진 탄약사업부 매각 가능성은 경영 리스크로 해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공시하며 당장은 해당 이슈가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정황상 어느 정도 매각을 검토했었다고 여겨진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경영에 대한 신뢰회복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방산사업에 적용하던 밸류에이션 할인율을 20%에서 30%로 확대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풍산에 대한 올 1분기 실적추정치로는 매출
-
풍산 탄약매각 백지화 공시에…풍산홀딩스 18% 급락
풍산홀딩스가 10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풍산 탄약사업 매각이 백지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900원(18.27%) 내린 4만4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4만41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풍산의 탄약사업(방산)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풍산도 같은 시각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풍산은 지난달 탄약사업 매각설이 제기됐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장남이 미국 국적자여서 경영권 승계가 이뤄질 경우 방위사업법상 방산업체 경영참여가 제약된다는 분석이 이를 뒷받침했다. 풍산의 지분을 보유한 풍산홀딩스는 탄약사업 매각 이후 현금유입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최근 주가상승이 이어졌다.
-
'한국판 록히드마틴' 탄생 길목에 국민연금…K-방산 '빅딜' 향방 가른다
한국 방위산업의 판도를 바꿀 잠재적 대형 인수합병(M&A) 거래들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모펀드(PEF)들이 방위사업법상 규제를 의식해 방산 M&A에 나서기 어려운 여건인 가운데 방산 M&A는 기존 대형 방위산업체들의 사업 확장 의지를 국민연금이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방산 M&A에서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 당시와 같이 국민연금이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열고 의결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풍산·LIG넥스원, 2대 출자자는 국민 노후재원━ 8일 IB(투자은행)업계와 사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수를 추진 중인 풍산은 최대주주 풍산홀딩스가 38%를 보유(이하 2025년 12월 말 기준)하고 있고 2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7.97%)이다. 풍산은 국내 유일의 탄약 제조사다. 한화 측과 검토 중인 거래 방식은 인적분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
-
풍산홀딩스, 풍산 탄약사업 매각설에 연일 급등…16% 점프
풍산홀딩스가 전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7일도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풍산 탄약사업(방산사업부) 매각설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 기대감이 연일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50원(15.98%)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6만900원까지 올라 상승폭을 1만3650원(28.89%)까지 넓혔다. 이달 3만5000원대에서 등락하던 풍산홀딩스는 일일 주가상승률을 3일 3.71%, 6일 29.99%(상한가)로 높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비공개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보도로 알려진 매각가 1조5000억원은 보유 지분율 38%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치라는데, 역산하면 풍산 방산사업부의 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풍산홀딩스는 △풍산 방산 1조5000억원 △풍산 신동 1900억원 △특수금속 등 기타 자회사 약
-
풍산홀딩스, 풍산 탄약매각에 연일 급등…10% 점프
풍산홀딩스가 7일 장 초반 급등세다. 풍산이 추진 중인 탄약사업(방산사업부) 매각이 연일 투자심리를 자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0.05%)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4900원이다. 풍산홀딩스의 일일 상승폭은 지난 4일 3.71%, 6일 29.99%(상한가)에 달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언론보도로 알려진 매각가 1조5000억원은 보유 지분율 38%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치라는데, 역산하면 풍산 방산사업부의 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풍산홀딩스는 △풍산 방산 1조5000억원 △풍산 신동 1900억원 △특수금속 등 기타 자회사 약 1000억원 △별도 순차입금 300억원으로 단숨에 적정가치 1조7000억원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1조원 넘는 현금이 유입됐을 때 풍산홀딩스가 이 자금을 얼마
-
풍산, 탄약사업부 한화에 매각하나?…풍산홀딩스, 상한가
풍산이 탄약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고 알려지자 풍산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29.99%) 오른 4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900원(15.39%) 오른 1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의 탄약사업부 매각설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가액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풍산은 매각설과 관련해 지난 3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발전소 파괴"…트럼프 입에 방산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일(현지시간)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자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풍산홀딩스는 상한가다.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29.99%) 오른 4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21.18%), 대한광통신(6.44%), RF머트리얼즈(5.5%), 엠앤씨솔루션(3.26%), 에이스테크(2.88%), RF시스템즈(2.72%)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한다면 이란은 모든 발전소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쟁이 언제 끝날 것 같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곧 알려주겠다"며 "우리는 매우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 이란은 운이 좋아도 재건에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7일 저녁까지 아무 조치가 없
-
"전쟁 출구 안 보여" 지상전까지 가나…나 홀로 불 뿜는 방산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에서 종전과 관련해 진전된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방산주 투자자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6.97%)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뿐만 아니라 대한광통신(8.93%), 현대로템(7.26%), 한일단조(7.08%), 삼현(5.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8%), 휴니드(3.28%), 코츠테크놀로지(2.61%), 쎄트렉아이(2.75%(, 풍산(1.82%), 한화시스템(1.16%) 등이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2~3주간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연설 및 SNS 등 발언에서 크게 변화된 내용은 없었지만, 시장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등 확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풍산, 탄약매각 현실화시 매수자 많을 것…'1.5조'는 불명확-KB
KB증권이 풍산에 대해 탄약 사업부문 매각이 현실화할 경우 다수의 매수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시중에 거론된 예상 매각가 1조5000억원에 대해선 신중론을 제기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실제로 탄약부문 매각을 진행한다면 매수자는 많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탄약 수요가 높고, 규제로 인해 국내 경쟁사가 없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독일 라인메탈은 장약·탄약을 함께 생산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점, 국내 주요 전차·자주포에 풍산의 탄약이 활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금여유가 있는 국내 방산기업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풍산 탄약부문 매각설을 제기한 일부 언론에선 예상 매각가격을 1조5000억원으로 거론한 바 있다. 전날 풍산은 '미확정', 풍산홀딩스는 '사실무근'으로 각각 공시했다. 최 연구원은 "기준이 탄약부문 전체 지분인지, 풍산홀딩스가 보유한 풍산의 지분 38%에 대한 탄약부문 지분인지 불명확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