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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처, 몽골 링고스와 MOU…중앙亞 AI에듀테크 공략 '드라이브'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가 지난 9일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 공식 MOU(양해각서) 교환식'에서 몽골 현지 기업 링고스와 MOU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링고스는 다국어 지원 스마트 다독 솔루션 앱인 '리딩 마라톤(Reading Marathon)' 개발업체로 몽골 전역에 모바일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MOU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급 및 공동 시장 개척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이퓨쳐는 자체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링고스 모바일 앱에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몽골 국공립·사립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이퓨쳐의 원서 교재를 결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지 교사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교육 연수 프로그램으로 공공 교육 인프라 시너지도 낼 방침이다. 이퓨처는 또 냠 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가 설립한 로열국제대학교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퓨처와 로열국제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도입하고 향후 이퓨쳐의 전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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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라인업 확장·지재권 보호…글로벌 지배력 강화"
영어교육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 이퓨쳐가 중·고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동시에 IP(지식재산권)보호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선다. 13일 이퓨쳐는 중·고등용 코스북인 잉글리시 웨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학습자 발음과 억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원어민 교사가 없이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퓨쳐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탄탄한 초등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초등 이후 상위 레벨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커리큘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고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퓨쳐는 최근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진행해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 내 초도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를 넘어 향후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도 영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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