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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2분기 화장품 파트 매출, 전년比 47.6% '동국제약' vs 대만 양밍해운의 1.5조 원 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한화오션'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제시카 MTNW 어드바이저 명성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제시카 추천주 - 동국제약(086450) - 헬스케어· 의약품 전문→ 사업 다각화 진행 - 2분기 화장품 파트 매출, 전년比 47. 6%↑ - 한류 인기 따른 수출 증가… 주가 리레이팅 기대 - 목표가 23,500원 손절가 19,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명성욱 추천주 - 한화오션(042660) - 대만 양밍해운의 1. 5조 원 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 '해양 MRO· 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 국회 토론회 진행 - K-조선, 美 함정 시장 진출 기대감 - 목표가 110,000원 손절가 75,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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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레, 해조류 유래 PDRN 물질특허 권리 유지…독점 기술 기반 강화
해양바이오 뷰티 전문기업 더마레가 해조류 유래 PDRN 물질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에서 승소하며 원천기술의 유효성과 특허 권리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더마레는 2025년 5월 해조류 유래 PDRN에 대한 물질특허를 확보했다. 이후 2025년 12월 해당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이 제기됐으나 2026년 7월 최종 승소하면서 특허의 유효성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결과로 더마레는 특허 등록 이후 제기된 권리 도전에 대응해 핵심 특허를 방어했다. 특히 물질 자체를 보호하는 물질특허를 확보한 만큼 해조류 유래 PDRN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응용 분야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더마레는 해조류에서 PDRN을 추출·정제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왔다. 해조류는 동물성 원료와 달리 비건 소재로 활용할 수 있고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갖춰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해조류 유래 PDRN을 화장품 원료로 공급하며 상용화 경험을 쌓고 있는 더마레는 이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스킨부스터와 재생의료 소재, 원료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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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거장과 연인의 그림들…19세기 파리 미술, 11월 한국 온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인 툴루즈 로트렉과 그의 연인 수잔 발라동을 조망하는 전시가 오는 11월 서울을 찾아온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는 3일 로트렉의 '화장하는 푸풀 부인'과 발라동의 '곡예'를 활용한 '툴루즈 로트렉 & 수잔 발라동: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전시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작업을 집약한 대표작들로 절제된 붓터치와 과감한 색채가 돋보인다. 전시는 두 연인을 시작으로 19세기 말 프랑스의 미술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예술가의 마을로 잘 알려져 있는 '몽마르트르'와 유럽 대륙의 황금기인 '벨 에포크' 시대를 교차해 가며 31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 낸 11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남부 알비 지역에 있는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의 작품도 대규모로 공개된다.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이 로트렉의 작품을 이 정도 분량으로 우리나라에 출품하는 것은 이번 특별전이 처음이다. 로트렉의 판화 외에도 유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국내 전시 중에는 처음으로 수잔 발라동에 집중했다는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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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1억 뒷돈' 전직 부장검사…징역 2년 확정
현직 검사 시절 정운호 당시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감사원 고위 관계자를 상대로 청탁해달라는 명목으로 지인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3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부장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9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메트로와 체결한 지하철 역사 내 화장품 매장 임대차계약이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해지됐다. 정 전 대표는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감사원에 청탁·알선할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지인 A씨에게 부탁했다. A씨는 본인의 지인인 박 전 부장검사를 소개했다. A씨는 2014년 6월12일 정 전 대표로부터 감사원 고위 관계자에 대한 청탁·알선 명목으로 1억원을 받고 박 전 부장검사에게 현금 9200만원을 전달받고 나머지 800만원은 본인이 사용했다. 검찰은 박 전 부장검사와 지인이 공모해 공무원이 처리하는 업무에 관해 청탁·알선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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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출소 한달만 또 맥주병 휘둘러…얼굴·목 찔린 20대 괴사 우려
특수상해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20대 남성이 출소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깨진 맥주병으로 지인의 얼굴과 목을 찔러 구속됐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동두천시 한 술집 화장실에서 깨진 맥주병으로 20대 남성 B씨의 얼굴과 목 부위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와 B씨는 각자 일행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A씨는 자신과 눈이 마주친 B씨에게 "왜 쳐다보느냐"며 시비를 걸었다. B씨가 대응하지 않고 화장실로 향하자 A씨는 맥주병 하나를 들고 뒤따라갔다. 이어 화장실 벽에 맥주병을 내리쳐 깬 뒤 B씨를 위협했다. B씨는 "당신에게 악감정이 없고 싸우고 싶지 않다"며 A씨를 진정시키려 했다. 주변 일행까지 A씨를 말리면서 상황이 끝난 듯했지만, A씨는 이 과정에서 깨진 맥주병으로 B씨의 얼굴과 목을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찔린 순간도 인지하지 못했다. 술집으로 돌아가던 중 얼굴과 목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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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썬크림 나오나…엔에프씨, 차세대 자외선차단 소재 대박조짐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썬크림의 오랜 숙제였던 백탁 현상을 잡을 차세대 자외선 차단 소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물처럼 맑으면서도 자외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막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3일 엔에프씨는 높은 자외선 차단력을 유지하면서도 투명성이 우수해 백탁 현상이 없는 차세대 무기(Inorganic) 자외선 차단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의 특허 출원과 등록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엔에프씨 소재연구소에 따르면 이 소재는 내부가 비어있는 유리구슬 형태의 실리카(Hollow type silica) 소재다. 현재 주력으로 쓰이는 유기·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의 단점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선례를 찾기 어려운 획기적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외선 스톱. 투명풍선 구조로 만든 마이크로 콜로이도좀 기술━ 개발된 소재의 핵심은 입자의 속을 비운 중공(中空) 구조다. 엔에프씨 소재연구소는 다년간의 연구 끝에 환경친화적 원료를 활용한 중공형 실리카 입자 합성 기술과, 이들 입자의 자가조립을 유도해 규칙적인 3차원 구조를 형성하는 마이크로 콜로이도좀 합성 기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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