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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의무보유 해제, 대한조선·NH證·에이피알·SK IET 등 45곳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사 45곳의 주식 1억8078만주에 대한 의무보유 등록을 다음달 중 해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코스피 시장에선 다음달 1일 대한조선 888만5923주(총 발행주식수 대비 23%), 25일 NH투자증권 3225만8064주(9%), 27일 에이피알 1235만970주(33%), 28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13%)의 의무보유가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선 41곳이 의무보유 해제를 앞뒀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물량 비율이 25%를 상회하는 곳으로는 다음달 6일 스튜디오삼익(310만5000주·27%), 7일 에스앤더블류(364만1309주·51%), 14일 롤링스톤(323만2758주·39%)이 있다. 다음달 18일 삼양컴텍(2400만2540주·58%), 20일 케이쓰리아이(342만6000주·46%), 22일 M83(243만1000주·30%), 24일 시큐레터(212만214주·29%)도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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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이민전 박사 부사장 영입…"진단키트 150건 인허가 경험"
분자진단 기업 롤링스톤이 이민전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박사는 경희대학교 나노생명의과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바이오 분야에서 20여년간 연구개발(R&D)부터 인허가, 양산, 글로벌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외진단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다. 특히 웰스바이오와 엑세스바이오코리아 대표로 재직하면서 2022년 한해에만 총 11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부회장과 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박사는 약 150건에 달하는 국내·외 인허가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용화 경험을 풍부하다"며 "식약처·질병관리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규제 당국과의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배경은 롤링스톤의 기존 PCR(유전자 증폭)·진단 플랫폼을 더욱 견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의 속도를 높여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롤링스톤은 지난해 말 유류 사업에 진출했다. 규제·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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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돌아온 이화그룹]잇단 M&A 행보, 2년만에 사세 확장모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계열사 3사 동시 상장폐지로 아픔을 겪었던 이화그룹이 자본시장에 다시 발을 들였다. 코스닥 상장사 롤링스톤(옛 더바이오메드)을 인수한 데 이어 애드바이오텍 역시 사들이면서 시장 주목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은 최근 최대주주가 정홍걸 씨에서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이트론으로 사실상 이화그룹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했다.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는 유상증자 56억원을 납입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상장사를 확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드바이오텍의 경우 M&A가 몇차례 지연됐던 종목이기 때문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6월부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었다. 당초 오큐피바이오엠이 인수를 예고했지만 좌초됐고 변경된 원매자였던 오리온이엔씨 역시 발을 뺐다. 이트론이 구원투수처럼 등장해 애드바이오텍을 인수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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