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자가 의자 던졌다…마마무 솔라, LA서 봉변

낯선 남자가 의자 던졌다…마마무 솔라, LA서 봉변

이은 기자
2026.09.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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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지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현재 월드투어 '마마무 2026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마마무는 지난달 25일 LA 공연에 이어 27일 산호세, 30일 워싱턴주 켄트에서 공연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호주 멜버른·시드니에 이어 홍콩,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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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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