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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약가 인하 대응 나서는 휴온스, 휴온스랩 합병 대체할 카드는
휴온스가 휴온스랩과의 합병 없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비롯한 약가제도 개편 대응에 나선다. 합병을 통해 휴온스랩의 연구조직과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려던 계획이 일단 무산된 만큼 이를 대신할 연구개발(R&D)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휴온스랩과의 개별 협업과 외부 물질(파이프라인) 도입, 약가 영향을 덜 받는 사업 확대 등이 대안으로 꼽힌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과 체결한 합병계약을 해제했다. 합병 발표 이후 휴온스 주가가 하락해 합병가액과 현 주가의 격차가 벌어진 데다 합병비율을 둘러싼 주주 반대가 이어진 점을 고려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도 영향을 미쳤다. 휴온스는 당초 휴온스랩의 R&D 조직과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흡수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정부가 복제약(제네릭) 기본 약가 산정률을 오리지널 의약품의 53. 55%에서 45%로 낮추는 가운데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신규 제네릭 60%, 기존 등재 제네릭 49%의 우대 산정률을 최대 4년간 적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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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휴온스랩과 합병 중단…주가 하락·주주 반대에 결국 철회
휴온스와 휴온스랩이 추진해온 합병을 중단한다. 합병 발표 이후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합병가액과 현재 주가 사이의 격차가 벌어진 데다 합병비율 등을 둘러싼 주주 반대가 이어진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휴온스는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과 체결한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모회사 휴온스글로벌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흡수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취소하기로 했다. 휴온스 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과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을 합병 중단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합병 결정 이후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당시 산정한 합병가액과 현재 주가 사이의 격차가 벌어져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재무적 부담도 고려됐다. 현재 주가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의 차이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늘어날 경우 회사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기존 주주가치가 추가로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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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 IPO 뒷심에 웃는 초기 투자자…'숨은 FI' 종근당홀딩스도 잭팟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이하 인제니아)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기업 중 유일하게 공모가를 상회하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초기 투자자인 휴온스가 엑시트 초읽기에 나섰다. 종근당홀딩스도 주요 재무적투자자(FI) 명단에 간접적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년간 의결권 행사와 주식 처분 등에 제한을 받는 공동목적보유에 동의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실어줬단 평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아우름-코리아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1호에 출자자(LP)로 참여해 인제니아의 초기 투자에 참여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23년 아우름-코리아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에 2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해당 조합에서 종근당홀딩스의 지분율은 40. 2%다. 아우름-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신기술투자조합 1호는 인제니아 주식 582만9189주(지분율 11. 8%)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의무보유기간은 물량별로 각각 △1개월(445만4811주) △3개월(87만4378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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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Q 영업이익 29억…전년比 77.6%↓
휴온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뒷걸음질 쳤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와 수출 일시 중단이 매출 감소 배경으로 작용한 가운데 매출원가 상승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휴온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8%, 77.6% 감소한 수치다. 휴온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으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 및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다. 영업이익은 신규 증설 생산라인이 가동 초기인 점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설비 향상을 위한 비용과 재정비로 인해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상승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만 올해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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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도 복제약 시대 개막…국내 제약사 '직접 개발부터 도입까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복제약(제네릭)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에서 특허가 먼저 풀린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 후발약이 출시된 데 이어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겨냥한 선점 경쟁도 시작됐다. 국내 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삭센다 복제약을 직접 개발하거나 해외 제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삭센다 복제약의 허가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테바는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 최초의 삭센다 복제약을 허가받아 출시했고, 인도 바이오콘도 올해 2월 미국 허가를 획득했다. 영국에서도 바이오콘과 젠티바 등이 리라글루타이드 후발약 허가를 확보한 상태다. 리라글루타이드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위고비'와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마운자로'보다 앞서 출시된 GLP-1 계열 치료제다. 하루 한 번 투여해야 하고 체중감량 효과도 최신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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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중국 모조품' 상대 상표권 소송 승소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중국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2025년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6년 6월 18일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지나 2026년 7월 18일부로 법적 효력이 최종 확정됐다. 법원 판결 내용에 따르면 피고(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원고(휴온스메디텍)의 상표권 침해 행위를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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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적용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등록"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피하주사(이하 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약물을 암세포 등 표적까지 전달하는 '항체'와 '치료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다. 현재 허가받은 ADC는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이라 투약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SC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ADC는 복합 구조의 바이오의약품으로, 고농도 제형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SC 약물 전달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만큼 SC 제형 개발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랩의 이번 특허는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의 SC 조성물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ADC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조성물 기술을 포함한다. 휴온스랩은 제형 연구를 통해 하이디퓨즈를 적용한 ADC SC 조성물이 고농도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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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팬젠, CDMO·EPO 양축으로 바이오사업 키운다
휴온스그룹 자회사 팬젠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이 주력이다. 3종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해 연내 생산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국을 늘리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가 2024년 인수한 팬젠은 CDMO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인 원천 특허 기반 '팬젠 초테크' 기술과 유럽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을 함께 갖춰 고객사에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팬젠 초테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동물세포인 초세포에 특화된 단백질 발현기술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반 기술인 생산용 세포주 개발기술과 생산공정개발 기술 등을 포함한다. 바이오의약품 등 목적에 맞는 특정 단백질을 생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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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자체 개발 '하고초추출분말'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에 휴온스엔은 앞서 독자 개발한 개별 인정 원료 '사군자추출분말'을 통한 전립선 건강 브랜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에 이어 남성 건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엔은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고초는 오래전부터 동양의학에서 활용된 약용식물이다. 휴온스엔은 연구를 통해 유효성분을 표준화하고 최적의 추출공정을 확립했으며, 전립선 건강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동물시험 결과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무게와 전립선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를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립선 세포 증식 및 사멸 관련 단백질과 호르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또 하고초추출분말은 전립선 및 방광 평활근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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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2상 본격화 '휴온스' vs 전력 섹터 전반 기대감 상승 '대원전선'
▶ 진행 - 박수연 앵커 ▶ 출연 -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김충성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김대준 추천주 - 휴온스(243070) - 완제 의약품 기업… 업계 대비 주가 저평가 -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2상 본격화 - 단기· 중기 이평선 상향화 전환 - 목표가 33,000원 손절가 27,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김충성 추천주 - 대원전선(006340) - 전력· 통신 케이블 제조 판매업체 - 전력 섹터 전반 기대감 상승 -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목표가 16,000원 손절가 10,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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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
휴온스의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UC1-394'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3일 첫 환자 등록(FPI)을 마쳤다고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다. 체내 염증 해소 과정에 관여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PR2)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단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안구건조증의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임상 2상은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방문(LPLV)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임상 결과보고서(CSR)를 발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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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기술 사업화'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휴온스가 국내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망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도입(License-in)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산·학·연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온 휴온스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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