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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잡아라" 소고기 관세 푼 트럼프…등 뒤서 뿔난 공화당·농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90일 동안 최대 30만톤의 다진 소고기용 수입 제품에 대해 할당량 초과 관세를 면제하겠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 물가에 불만인 민심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과 축산농가는 강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90일 동안 다진 소고기 제품을 최대 30만톤까지 할당량 초과 관세 없이 수입하도록 허용할 것"이라며 "다진 소고기가 현재 시장 가격보다 25% 낮은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면서도 관세 면제 대상 국가가 어디인지, 누가 시장가보다 25% 낮은 가격에 판매하기로 약속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소고기에 대해 일정 수입 물량까지는 낮은 관세를 부과하되 기준치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이 같은 관세 장벽을 한시적으로 낮춰 소고기 수입을 확대, 미국 내 소고기 공급 부족을 완화하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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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주성엔지니어링·동진쎄미켐·에이럭스·쿠콘!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美 가상자산 육성에 속도… 스테이블코인주 매력도는? - 트럼프, '클래리티 법안' 통과 촉구 - 미국, 11월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성·1월 인가 예상 - 갤럭시아머니트리, STO·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부각 - 더즌,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본격화 - 헥토파이낸셜,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주요 파트너 ▶▶▶ 명품투자 POINT 비트코인 랠리와 가상자산 제도화… 관련주 더 오르나? - 미국, '가상자산 규제' 클래리티 법안 9월 15일 표결 - 미국에 이어 일본도 가상자산 시장 규제 완화 흐름 -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AI 결제로 영토 확장 - 갤럭시아머니트리, STO·스테이블코인 성장동력 확보 - NAVER, AI부터 스테이블코인 분야까지 투자 확대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세계 최초 효율 35% 이상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준비 - 북미 글로벌 메모리사에 장비 출하 완료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ALG 장비 공급 협의 중 - K-문샷 프로젝트 참여… HBF 상용화 협력 진행 ▶오늘의 고래사냥법 - 동진쎄미켐(005290) - 텍사스 거점 설립에·2,600억 규모·투자 - 삼성전자 파운드리 테일러 직수혜 - TSMC 고객사로 확보… 하반기 고순도 황산 공급 준비 - 삼성전자에 3D 낸드용 포토레지스트 독점 공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에이럭스(475580) - 국내 유일 드론 일괄 생산 업체 - 미국, 중국 드론에 100% 관세 폭탄 부과 - 미국, 중국산 드론 배제 및 동맹국 부품 채택 강화 - 군집 드론 제어와 제조 역량 동시 보유 - 드론 핵심 부품 100% 국산화 성공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쿠콘(294570) - 독보적인 데이터·결제 API 플랫폼 인프라 보유 - 국내 2,500여개 금융·공공기관 데이터 수집 - 1,000억 원 이상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 보유 - 안정적 재무 건정성 및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 영업이익 기준 30% 수준의 공격적 주주환원책 - 페이먼트 부문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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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패 청산에 여야와 네 편 내 편 없어…엄정하게 정리"
이재명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는 여야와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최근 많이 문제 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과 민간 부문에 여전히 뿌리내려 남아 있는 부패, 그리고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를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겠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화려한 경제 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정부와 공직 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성과들은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며 "2025년 기준으로 182개국 중에서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31위라고 한다.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데, 청렴도만 31위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대통령은 "경제 규모와 국력이 커질수록 공공 부문의 투명성과 공직 사회의 청렴성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요구된다"며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일' 또는 '과거의 관행'이라는 핑계로 눈감고 있던 부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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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 임명…美 관세 등 통상현안 과제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5일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전격 경질된 데 따른 후속 인사 조치다.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 본부장은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 자유무역협정팀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장, 무역정책관, 무역투자실장, 통상차관보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한창일 당시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등을 보좌해 협상 일선에서 관세합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미국의 관세 조치 등 주요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통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교섭본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협상 파트너로서 관세와 무역장벽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박 본부장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 따른 새로운 관세 조치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통상 다변화 흐름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체제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과 몽골, 방글라데시, 세르비아 등 다양한 국가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도 주요 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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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인상+정년 연장" 요구...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나섰다. 올해 임금 협상에서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두고 노사가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쟁의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안이 없을 경우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지부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자동차업종 공동 파업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현대차·기아 노조 지부장과 조합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은 "지난 5월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달 15차 교섭까지 조합원들의 노력과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를 철저히 거부했다"며 "파업은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상여금 50%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쟁점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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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최용철 소방청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여한구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직권면직된 지 6일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통상교섭본부장은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라며 "WTO(세계무역기구) 투자원활화 협상 공동의장, 대미 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협상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상 현안을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온 인물로 급박한 대미 통상 현안 속에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여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구체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72년 대구 출신으로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노바 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와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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