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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20%대 급락…세빛 로켓 시험비행 고배
이노스페이스가 20일 장 초반 주가 급락을 마주했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의 첫 시험비행이 조기 종료되자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에서 이노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60원(21. 78%) 내린 632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830원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4시30분(한국시간·브라질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30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세빛이 비행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세빛은 이날 자체 발사대에서 점화·이륙에 성공했지만, 이후 계획된 비행궤적을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브라질 공군은 비행종단시스템(FTS)을 작동해 세빛의 비행을 종료했다. 세빛은 브라질 해상 안전구역에 낙하, 인명·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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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비행 나선 준궤도 로켓 '세빛', 궤적 이탈로 조기 종료
이노스페이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의 첫 시험비행이 조기 종료됐다. 20일 이노스페이스는 이날 오전4시30분(한국 시간·브라질 현지 시간 19일 오후 4시30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세빛이 비행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세빛은 이날 자체 발사대에서 점화한 뒤 이륙에 성공했다. 다만 이후 비행 과정에서 계획된 비행 궤적을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에 브라질 공군이 비행종단시스템(FTS)을 작동해 비행을 종료했다. 세빛 비행체는 브라질 해상 안전구역 내 낙하했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발사가 한 차례 지연되기도 했다. 세빛은 당초 20일 오전 3시45분 발사 예정이었지만 고압가스 충전 과정이 지체돼 예정 시각보다 약 45분 늦은 오전 4시30분 발사됐다. 이번 비행은 세빛의 상업용 전환을 목표로 비행 성능과 운용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비행이었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대, 추진계, 유도·항법·제어, 추적 등 주요 시스템에 대한 비행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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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세빛' 20일 새벽 지구 고고도 발사…상업화 검증한다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새벽 브라질에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 시험발사에 도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0일 오전3시45분(한국 시간·브라질 현지 시간 19일 오후 3시45분)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세빛을 발사한다. 세빛은 지구 고고도(고도 약 10㎞~100㎞ 사이 공간)까지 운행하는 로켓이다. 고도 160㎞ 이상 지구 궤도까지 위성을 싣고 나르는 궤도 수송선과는 다르다. 세빛은 발사 후 고고도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 후 지상으로 낙하할 예정이다. 비행 중 약 수 분간 중력이 거의 없는 '미세중력'(Microgravity) 상태가 형성되는데, 이때 각종 탑재체의 실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우주의 온도·진공과 비슷한 '준우주' 상태도 잠시 경험한다. 우주용 부품의 성능을 이때 확인할 수 있다. 값비싼 비용을 들여 지구 궤도까지 위성을 올려놓지 않아도 실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고도 수송선은 좋은 대체재로 꼽힌다. 세빛 시험비행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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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준궤도 로켓 '세빛' 최종 리허설 완료…20일 발사 '순항'
19일(현지 시간) 브라질에서 첫 시험발사를 앞둔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세빛'(SEBIT)이 최종 리허설을 완료하고 최종 발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최종 리허설(WDR·Wet Dress Rehearsal)을 14일(현지시간) 완료하고 첫 시험비행을 위한 발사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WDR은 실제 발사 당일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추진제 충전·발사통제시스템·지상설비·비행체·안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발사 전 마지막 준비 단계다. 세빛의 발사 목표일은 19일 오후 3시45분(한국 시간 20일 오전 3시45분)이다. 발사 가능한 기간인 '발사 윈도'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이다. 발사는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 내 자체 구축 플랫폼에서 수행한다. 세빛은 지구 고도 100㎞ 이하(지구 준궤도)까지 고객사 탑재체를 운송하는 추력 3t(톤)급 하이브리드 엔진 1단 로켓이다. 고객사는 고고도 및 미세중력 환경에서 기술 시험 및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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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로켓 '세빛', 지상 시험 완료…이달 브라질서 발사
국내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의 국내 검증을 완료했다. 세빛은 오는 19일 브라질에서 첫 시험비행에 도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3일 충남 금산군 금산지상연소시험장에서 세빛의 단인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인증 시험은 △추진계 △기체 구조 △비행제어장치 등 핵심 구성품을 통합한 뒤 실제 비행 조건을 모사해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다. 실제 비행 전 지상에서 로켓 시스템 간 연동과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단인증 시험에서 세빛에 적용되는 추력 3톤(t)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실제 비행 조건에 준하는 83초 동안 연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세빛 추진제 공급계통과 구조체, 전장 및 비행 제어 시스템 등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 세빛은 이달 19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선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비행체 조립과 기능 점검, 발사대와 발사체 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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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Q 당기순익 6806억, 전년比 119%↑…거래대금 증가 효과
키움증권이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680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3.2% 증가한 7889억원, 당기순이익은 119.4% 증가한 68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최대실적은 주식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이익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3% 늘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시장 거래대금 상승에 힘입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6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에서도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이 지난해의 2배 수준인 2492억원으로 늘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4%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난 8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ECM(주식자본시장)에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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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韓 주도 '차세대 민항기 개발' 참여할까…우주청 중남미 MOU
한국이 2030년 전후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에 도전하는 가운데 브라질과 협력할 가능성이 커졌다. 우주청은 2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주청 출범 이후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첫 양해각서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우주청과 AEB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사 허가 규제 △달 탐사 및 관련 과학·기술·상업 활동 △우주 산업 및 우주 경제 개발 △위성 데이터 공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적도 인근에 위치한 알칸타라 우주센터를 갖추고 있어 우주 수송 분야의 주요 협력국으로 주목받는다. 국내 발사체 기업인 이노스페이스가 지난해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독자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를 시도한 바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한빛-나노' 발사에 재도전한다. 아울러 준궤도 발사체 '세빛'의 시험발사도 8월 브라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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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11월 발사 추진…8월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오는 11월 독자 개발한 상업용 발사체 '한빛-나노'의 후속 발사에 도전한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은 8월 19일이다. 이노스페이스는 22일 이같은 발사 일정을 공개했다. 한빛-나노는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수송하는 소형 우주발사체다.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고체 연료와 액체 산화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로켓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시도해 이륙에 성공했지만 궤도 투입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오는 11월 한빛-나노 발사에 재도전한다. 브라질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의 공식 조사 결과를 반영한 발사체 제작·검증 일정, 우주청 발사허가 심의절차, 현지 발사 운용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3분기에서 11월로 목표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에는 이노스페이스의 자체 시험 위성인 '이노샛-0'(InnoSat-0)을 탑재한다. 발사체의 임무 수행 성능과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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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올 하반기 브라질서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올 하반기 다목적 준궤도 발사체 '세빛'(SEBIT)의 첫 시험비행을 추진한다.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정부 산하 국영기업 알라다(ALADA)와 발사장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올 하반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시험비행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알라다는 브라질 정부가 지난해 6월 설립한 항공우주 분야 국영기업으로 브라질 우주발사장의 상업적 활용을 지원하고 국내외 우주 기업과 브라질 정부 간 협력을 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올 하반기 브라질 알칸라라 우주센터에서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수행한다. 발사체의 비행 성능과 운용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빛은 지구 궤도에 진입하지는 않지만 고객사 탑재체를 싣고 우주 경계 인근까지 비행한다. 미세중력 환경 모사, 과학 연구 및 우주 부품 기능 검증, 고속·고고도 환경에서의 기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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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외교부, 우주기업 12곳과 EU·NATO '스페이스 데이'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가 유럽연합(EU) 및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우주청· 외교부·국내 우주 기업 12곳으로 구성된 우주 민관사절단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현대로템 △현대차 등 12곳이다. 유럽에서는 방위산업우주국(DG DEFIS), 유럽방위청(EDA), 유럽우주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 기업의 기술과 협력 제안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지구관측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과의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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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 등 韓 우주기업, EU '우주 외교 사절단' 간다
우주항공청이 EU(유럽연합)·NATO(북대서양조약기구)를 비롯해 동유럽 주요국에 우주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파견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함께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내 주요 우주항공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차 등 14곳이다. 민관사절단은 29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내달 1일 루마니아, 3일 폴란드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데이에 참석해 각국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만날 예정이다. 우주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방문 대상 기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기업에 제공했다"며 "우리 기업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일대일 면담 기회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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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 우주항공청 '우주신기술' 지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이원추진제 재생냉각 메탄엔진 연소기 기술'이 우주항공청(KASA) 주관 '2026년 제1차 우주신기술'로 최종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17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공식 지정서를 수령했다. 우주신기술 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우주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사업성 등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액체메탄과 액체산소를 모두 추진제로 사용하는 메탄엔진 재생냉각 기술이다. 연료와 산화제를 모두 연소실 냉각 유로에 순환시켜 열을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이노스페이스는 자체 금속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냉각 유로를 일체형으로 제작함으로써 엔진 설계 자유도를 높이고, 저압 조건에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확보해 구조 중량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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