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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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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분기 흑자 달성…"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가시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토대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성과를 실적으로 증명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단 평가다. 앞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인제니아는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한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MK-8748)의 마일스톤(기술료)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제니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0만달러(약 69억원), 영업이익은 36만달러(약 5억원)다. 순이익은 47만달러(약 7억원)다. 인제니아는 2022년 10월 전임상 단계의 IGT-427을 영국 안구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아이바이오(EyeBio)에 기술이전했다. 이 기술이전의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391억원이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인 미국 머크(MSD)가 2024년 7월 아이바이오를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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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일 50% 급등…초반 급락 뒤집어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가 코스닥 상장일 50%에 육박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첫 장내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 대비 5990원(49. 92%) 올라 장중 고가인 1만7990원에 마감했다. 인제니아는 공모가보다 1040원(8. 67%) 낮은 1만960원으로 출발, 장 초반 2100원(16. 75%) 급락해 장중 저가 9900원을 기록한 뒤 오전 9시40분쯤 상승세로 전환했다. 인제니아는 2018년 분자생물학 박사인 한상열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다. KAIST·기초과학연구원(IB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신약을 연구한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이다. 비정상적 신생혈관 억제에 그친 기존 치료제와 달리 미세혈관 누수와 염증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인제니아는 설명했다. 인제니아는 미국 소재 기업의 국내증시 상장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은 경쟁률 50. 4대 1로 마감, 지난달 28일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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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일 10%대 급락 출발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가 코스닥 DR(예탁증서)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다. 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랭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 대비 1620원(13. 50%) 내린 1만38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9900원이다. 인제니아는 2018년 분자생물학 박사인 한상열 대표가 미국 보스턴에 설립했다. KAIST·기초과학연구원(IB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신약을 연구한다. 기관 수요예측을 경쟁률 50. 4대 1로 마감, 지난달 28일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같은달 31일 마감한 일반 청약 경쟁률은 3. 09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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