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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건설 계열사 대표들, 겨울 앞두고 공사 현장 안전점검
중흥그룹 건설 계열사 대표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30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 상태와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살폈다. 김 대표는 점검 이후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 사항을 들었다.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28일 충남 서산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찾았다. 안전보건 활동과 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직원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근무 환경 개선 의견을 들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경영진 중심의 안전점검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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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명 찾은 이천의 명소"..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 켰다
시몬스가 올해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을 설치하고 연말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는 2018년 지역 상생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오는 12월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행사 주제는 '별빛 테라스, 크리스마스가 빛나는 곳'이다. 주차타워와 연결되는 입구에는 빛의 터널과 높이 6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건물 중정에는 별 모양 조형물과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조명을 배치했다. 잔디정원에는 크고 작은 트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포레스트'를 조성했다. 팩토리움 외벽에는 특정 이미지나 문양을 빛으로 투사하는 고보라이트를 처음 도입해 별빛 조명을 연출한다. 음악에 맞춰 트리와 정원 주변 조명이 반짝이는 라이팅 쇼 '트윙클 타임'도 운영한다. 시몬스는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겨울 시즌 평균 방문객 10만명을 넘었으며 행사 기간 주변 상권 매출도 3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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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도 'N번째'가 대세...모두투어, 도시 체험 상품 강화
모두투어는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도시별 관광과 미식, 현지 체험을 중심으로 한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상하이와 칭다오 등 인기 도시부터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이난 등 다양한 중국 여행지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관광과 미식, 문화 체험 등을 여행 목적과 취향에 따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중국 여행은 무비자 입국과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장가계·계림 등 자연경관 중심의 전통적인 관광지뿐 아니라 도시별 문화와 미식, 현지 체험을 즐기는 형태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출발 중국 여행 예약 비중은 장가계가 20. 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칭다오 17. 2%, 상하이 14. 1%, 계림 9. 4%, 샤먼 8. 8% 순이었다. 특히 샤먼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해안도시인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유럽풍 건축물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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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호텔 최대 40% 할인…겨울 호캉스 19만원대부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겨울과 연말연시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호텔을 최대 40% 할인하는 '호텔 윈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5일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세일 기간 레고랜드 호텔의 '어썸 조식 패키지'는 최저 19만2500원부터 판매한다. 조식과 레고랜드 1일 이용권을 포함한 '조식+파크 1일 이용권 패키지'는 최저 21만4500원부터다. 숙박과 조식은 성인 2명과 어린이 3명 등 5인 기준이다. 특정 날짜에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11월 10·11·17·18일 투숙객은 객실 상황에 따라 파크뷰 타입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텔은 객실 곳곳에 레고 브릭 테마를 적용하고 실내 놀이공간과 수영장, 어린이 교육·놀이 프로그램, 키즈 뮤지컬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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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료, 겨울 들녘에서 찾는다…국회로 간 'K-SAF' 구상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 필요한 연료를 겨울 들녘에서 생산할 수 있을까.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항공산업과 농업이 새로운 접점을 찾고 있다. 그동안 식량 생산의 공간이었던 농경지가 미래 항공연료의 원료 생산기지로 확장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겨울철 재배할 수 있는 비식용 유지작물을 활용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을, 항공산업에는 안정적인 국산 원료 공급망을 마련하자는 구상이다. 30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송재봉 의원,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속가능한 항공산업과 에너지안보를 위한 국내 SAF 산업 발전 및 원료 공급망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충청북도 RISE 사업단과 미래농업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는 지속가능항공유(SAF)의 국내 원료 생산기반 확보와 농업·산업 간 공급망 구축이다. SAF는 폐식용유와 바이오매스 등 재생 가능한 원료를 활용해 생산하는 항공유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를 대체하거나 혼합해 항공산업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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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외벽 대신 태양광…서울시, 건물 에너지 생산 늘린다
서울에서 최근 5년간 건축심의를 받은 건물들이 준공되면 연간 3811기가와트시(GWh)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추산됐다. 앞선 17년간 서울에 설치된 설비의 연간 생산량의 약 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울시는 대형 비주거 건축물의 재생열에너지 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건물 외벽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적용을 확대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자료와 시 건축심의 자료를 토대로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설치된 설비의 연간 생산량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건축심의 설계에 반영된 설비의 예상 연간 생산량을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심의 건물의 에너지원별 예상 연간 생산량은 태양광 1916GWh, 지열 788GWh, 기타 에너지원 1107GWh로 집계됐다. 이를 합하면 기존 17년간 설치된 설비의 연간 생산량 4506GWh의 약 85% 수준이다. 실제 생산 실적이 아닌 설계에 반영된 설비를 기준으로 산출한 준공 후 예상치다. 서울시는 예상 생산량이 서울 전체 전기 사용량 4만5791GWh의 약 8%에 해당하고 서울화력발전소의 지난해 연간 발전량 2538GWh의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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