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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잡아바'에서 25만원 잡아봐"…청년기본소득 3분기 접수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10월2일 오후 6시까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7월1일 기준 24세(2001년 7월2일~2002년 7월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취업이나 졸업 여부, 소득 및 재산 규모는 묻지 않는다. 단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에 동의하면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 서류를 별도로 내면 분기별 지급 대신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자동 신청 동의자는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개인정보가 변경됐거나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을 원할 경우 이번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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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데 더 싸진다…경기도 지역화폐, 착한가격업소 5% 추가 환급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는 도민에게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실제 시행 시기는 각 시·군의 지역화폐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차이가 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 일환인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상공인을 돕고 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 혜택 폭이 늘어난다. 충전 인센티브 10%를 제공하는 시·군에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충전 시 받은 1만원 혜택에 결제 캐시백 5000원(5%)이 더해져 최대 15%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캐시백은 현장 할인이 아닌 결제 후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각 시·군이 지정한다. 지난 6월 기준 도내 지역화폐 가맹 착한가격업소는 총 1722곳이다. 대상 업소는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지역 '경기도', 편의시설 '지역화폐' 설정)이나 개별 점포 입구에 부착된 표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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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
경기 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명절 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인센티브율이 10%로 높아지면서 시민들은 양주사랑상품권을 1만원 충전할 경우 1000원, 월 한도인 3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 관내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약 9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가 돌아가는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충전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이나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덕영 시장은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상향이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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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렸다" 경상원 '통큰세일' 경기도 책임계약 최우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지난해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다음해 평가받는 제도다. 2025년 책임계약에는 전체 14개 사업이 참여해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으로 이뤄진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해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이다.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2024년 통큰세일을 처음 추진한 후 매 회차 참여 상권 확대, 소비자 이용 편의성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그 결과 매출 향상,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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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 하면 5만 포인트 주는 '튼튼머니'…70만명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활동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원하는 '튼튼머니' 참여자가 7월 말 기준 70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31만 7000여명) 대비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1인당 최대 한도 5만원 내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스포츠 참여 지원사업이다. 적립한 포인트는 스포츠 상품권으로 전환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 등 특별 포인트 지급 외에 일반 포인트를 적립하는 기간 동안에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19%(2시간) 늘어났다. 튼튼머니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지원금 예산인 80억원도 조기 마감됐다. 지난해 예산(40억원)이 6월 말에 일찌감치 마감되면서 추경으로 지원금 규모를 2배 늘렸으나 참여자가 더 크게 늘어난 결과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튼튼머니 이용을 돕는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달리기 외에도 계단, 하이킹 등 분야로 인증 범위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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