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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발자취 한눈에'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4일 개막... 'OK 장학생' 방신실 2연패 도전
16주년을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갤러리를 맞이한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앞두고 대회 역사와 OK 스포츠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현장 콘텐츠와 갤러리 편의시설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한국 여자골프와 함께 성장해 온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국내 단일 스폰서가 개최하는 3라운드 대회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오며 선수와 골프팬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OK저축은행은 대회가 걸어온 16년의 시간을 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대회장 곳곳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먼저 대회장에는 16주년 기념 히스토리월과 입장 아치가 설치된다. 히스토리월을 통해 지난 16년간 이어져 온 대회의 주요 순간과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회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홀도 조성해 16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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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초청한 신한금융...진옥동 "신뢰있는 자산관리, 제 1의 책무"
신한금융그룹이 불안정한 금리와 환율 환경에서 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자산가들을 모아 자산관리 솔루션 행사를 열었다. 거시경제부터 주식·부동산·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뢰감있는 자산관리를 금융회사의 최우선 책무로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산 10억원 이상인 자산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승계·은퇴 등 자산가 10대 고민을 다뤘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소 직원들에게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제 1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아무리 수익률이 좋다고 하더라도 업무의 전문성을 신뢰할 수 없다면 소중한 재산을 맡길 수 없지 않겠나. 나의 소중한 자산이 손실없이 관리가 잘 될 것이란 확실한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금융의 기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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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의 기다림 결실' 이상희, 준우승 8차례 끝 '드디어' 日 골프투어 첫 우승
대한민국 남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이상희(34)가 13년의 기다림 끝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희는 30일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의 게야 골프클럽(파72·7293야드)에서 열린 '산산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희는 2위 호소노 유사쿠(일본·20언더파 268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000만엔(약 1억 7000만원)이다. 이번 우승은 2013년부터 일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이상희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거둔 첫 승이다. 2017년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9년 만에 추가한 우승이자 프로 통산 5번째 우승이다. ■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8번의 준우승 끝에 첫 승. 13년 기다림에 마침표 이상희는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수석으로 통과한 뒤 2013년부터 한국과 일본 무대를 오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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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그룹, 中 웨이하이시와 현지 민·관 파트너십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웨이하이시장과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협력 현황과 향후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5년간 양국간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상기하고 향후 상호 호혜적 관계를 모색하는 취지로 지난 27일 진행됐다. 박찬구 금호석화그룹 회장과 박준경 금호석화 총괄사장,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 고영도 금호석화 관리본부장 부사장, 박점규 금호리조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웨이하이 시 정부 측에서는 쿵판핑 웨이하이시장, 장산둥 부시장, 쥐윈 비서장, 왕더즈 상무국장, 리우웨이 환취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2021년 금호석화그룹으로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을 운영하고 있다. 인수 직후부터 최근까지 AWCC 시설의 전반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국내 및 현지 골퍼들 사이에서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웨이하이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박 회장은 AWCC 운영에 대한 시 정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 골프산업의 발전과 함께 웨이하이와 한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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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3승' 김효주, FM 챔피언십서 2타 차 준우승 "1승 더 하는 게 목표"... 中 인뤄닝 우승 [LPGA]
시즌 3승이 아쉽게 물 건너갔다. 김효주(31·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김효주는 우승자 인뤄닝(중국·14언더파 274타)에 2타 밀려 준우승을 기록했다. 준우승 상금은 41만 3842달러(약 5억 7000만원). 지난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높였던 김효주는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오른 뒤 두 달 만에 다시 한 번 2위 자리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한 타 차 2위였던 김효주는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까지 한 타 차로 선두를 추격했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인뤄닝이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 오르기도 했던 김효주는 인뤄닝이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팽팽한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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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 지은 삼성아파트, 래미안으로 바꾼다…2810억 리모델링 수주
삼성물산이 29년 전 직접 준공한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를 '래미안'으로 탈바꿈한다. 삼성물산이 과거 시공한 삼성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래미안 단지로 재조성하는 첫 사례다. 3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3개 동, 45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3개 동 482가구로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다. 신축 별동과 부대복리시설도 조성한다. 공사비는 2810억원 규모다. 단지는 남서쪽으로 한강과 맞닿아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진입이 쉽고 여의도와 광화문·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을 제안했다. 로망스어 정관사 'La'에 조망을 뜻하는 영어 단어 'See'·'Sight'와 접미사 '-er'를 조합한 이름으로, 탁 트인 한강 조망을 누리는 고품격 주거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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