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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꽃·어른은 힐링"…늦가을 정취 품은 경기도 나들이 명소
경기도가 늦가을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내 가족 나들이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추천 명소는 동물·공룡 테마파크부터 도립수목원, 생태공원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수요가 높은 곳들로 구성됐다. ◇초원에서 뛰놀고 동물과 친구 되는 시간, 안성시 안성팜랜드 = 공도읍에 위치한 '안성팜랜드'는 농축산 체험형 테마파크다. 양, 염소, 소, 말 등 가축 먹이 주기 체험과 초원 산책이 가능하다. 계절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전동자전거 및 체험승마 프로그램도 별도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전동자전거는 운전면허 소지자만 운전할 수 있다. ◇ 숲속에서 만나는 공룡 세상, 이천시 덕평공룡수목원 = 마장면 '덕평공룡수목원'은 25만㎡ 부지에 야외 공룡 전시 공간과 실내 전시관, 온실정원을 조성했다. 동맥이산 숲길을 따라 실제 크기에 가까운 공룡 모형들을 배치했다. 산자락 경사로가 포함돼 있어 편안한 운동화 착용이 권장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바다 품은 정원에서 만나는 가족의 쉼, 안산시 바다향기수목원 = 대부도 선감도의 '바다향기수목원'은 약 101만㎡ 규모의 경기도립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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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첫 IPO' 결실 맺나…1기 출신 기업, 상장 가시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위밋모빌리티의 상장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계획대로 증시 입성에 성공하면 우리금융그룹의 초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이 배출한 첫 IPO(기업공개) 사례가 될 전망이다.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 협력, 투자 연계를 넘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한다는 우리금융의 '성장 사다리' 전략이 IPO 영역에서 첫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위밋모빌리티는 2020년 5월 디노랩 통합 1기에 선발됐다. 디노랩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Dinosaur)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디노랩은 현재까지 235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50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연계했다. 서울을 비롯해 경남과 충북, 부산, 전북 등에서 지역 거점을 운영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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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합성데이터 기업 지분 66.9% 확보… "피지컬 AI 풀스택 구축"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가 피지컬 AI(인공지능) 합성데이터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의 지분을66. 92%까지 늘린다. 상장사가 보유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및 AI 에이전트 기술에 계열사의 글로벌 합성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스카이인텔리전스 보통주 6500주를 253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스카이월드와이드의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율은 기존 약 42%에서 66. 9%로 확대돼 확고한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양수 완료 예정일은 2027년 1월 28일이다. 이번 M&A(인수합병)는 대규모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상장사의 유동성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총 인수대금의 90%에 달하는 228억1500만원을 30년 만기 영구전환사채(영구CB)로 대용 납입하고, 실제 현금 유출은 내년 1월 지급할 잔금 25억3500만원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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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동…초대형 AI 공룡 탄생하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두 회사의 합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가치 약 3조5000억달러(약 465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기술기업 탄생을 예고한 것이다. 머스크는 이 두 거대 기업을 하나로 묶는 계획을 "좋은 아이디어"라고 언급하며 양사의 통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테슬라의 전기차, 에너지, 로보틱스 사업과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및 위성 인터넷 사업이 하나로 묶이게 된다. 다만 합병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고 주주 승인과 규제 심사 등 넘어야 할 장애물도 적지 않다. 일론 머스크 CEO가 두 회사를 합병하려는 배경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두 회사 모두 최근 몇 년 동안 사업의 방향을 AI 중심으로 전환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스페이스X는 지난 2월 머스크의 AI 개발사인 xAI를 인수, 우주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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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43살 늦깎이 경찰 됐다 "11개월 지옥훈련 견뎠다"... "208cm 거인 순경에 범죄자들 벌벌"
미국 프로농구(NBA) 코트를 호령했던 전설적인 빅맨 아마레 스타더마이어(43)가 정식 경찰관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전 뉴욕 닉스 스타 스타더마이어가 마이애미-데이드 경찰 학교를 졸업하고 관할 경찰국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타더마이어는 11개월의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지난 14일 경찰 학교를 수료했다. 마이애미-데이드 대학(MDC)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스타더마이어가 훈련 기간 아카데미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특별상인 '해리 코치 에버렛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관은 그의 오랜 꿈이었다. 스타더마이어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 희망은 늘 경찰관이었다"며 "삼촌과 사촌이 경찰 서장 출신이고 여동생도 경찰 학교에 있다. 사실상 경찰 집안의 전통을 이은 셈"이라고 밝혔다. 40대 늦깎이 훈련생으로서의 고충도 털어놨다. 20대 동기들과 체력 훈련을 소화한 그는 "NBA에서는 짧은 거리를 순간적으로 뛰지만, 경찰 학교에서는 장거리를 꾸준히 달려야 해서 현역 선수 시절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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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동물대체 인체조직모델 솔루오랄 첫 해외 공급 추진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글로벌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인체 유래 3차원 구강점막모델 '솔루오랄(SoluOral™)' 기반 의료기기 구강점막 자극시험법의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표준화 검증연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증연구에 사용되는 솔루오랄은 바이오솔루션의 동물대체 인체조직모델의 첫 해외 공급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검증 연구는 ISO 공식 프로젝트로 채택된 세계 최초의 의료기기 구강점막 자극시험법 국제 검증 연구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권재성 교수가 총괄 주도하고, 글로벌 시험·검사기관 유로핀즈가 공동 참여해 유럽 현지 시험 시설에서 솔루오랄의 시험법 적용성과 데이터 재현성을 직접 검증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솔루션의 동물대체 인체조직모델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현지에 공급돼 국제 운송 안정성과 현지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하게 된다. 솔루오랄은 사람의 구강점막과 유사한 비각질화 중층 상피구조를 정밀 구현해 조직 특성과 세포 분화 양상을 재현한 인체 유래 3차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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