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화운용, '다이내믹AI병목해소테마'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이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는 AI(인공지능) 투자 증가로 나타나는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주요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와 단기채 ETF에 각각 약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이며 도달 시 단기채 ETF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전환된다. 주요 테마 ETF로 △반도체 △AI전력인프라 △네트워크·광통신 △사이버보안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테마 선점과 변동성 대응을 위해 수시 리밸런싱하는 등 액티브하게 운용할 방침이다. 이 펀드는 모집 기간이 정해진 폐쇄형 펀드로 이달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BNK경남은행, 광주은행,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종 모집된 금액으로 펀드가 조성돼 오는 16일 설정할 예정이다.
-
은행 부실채권비율 0.63%로 상승…지방은행은 1.13%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올해 2분기에도 상승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신규 부실이 늘면서 전체 부실채권은 19조에 육박했다. 특히 지방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시중은행의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 63%로 전분기 말보다 0. 0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 04%P 높아졌다. 부실채권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2000억원 증가했다. 기업여신이 15조2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계여신 3조4000억원, 신용카드채권 3000억원 순이다. 2분기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은 7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7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여신 신규 부실이 5조7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영향이 컸다. 대기업 신규 부실은 1조2000억원으로 4000억원, 중소기업은 4조5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은행들이 정리한 부실채권은 6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7000억원 증가했다.
-
연체율 뛰는 지방銀… 지역·업종별 살핀다
금리상승 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은행 건전성 관리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실물경기와 밀접한 업종에서 연체부담이 커지는 모습이 나타나서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 연체율을 이전보다 자주 확인하는 한편 지역과 업종별로 지표를 세분화해 들여다보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권 연체율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하고 전체 연체율뿐 아니라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등 차주별로 나눠 약한 고리를 살피고 있다. 업종과 지역별 연체 추이까지 세분화해 특정 은행이나 업종에서 수치가 빠르게 오르면 원인을 확인하고 건전성 관리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지역 경기 부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지방은행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금융권에선 고금리 장기화로 차주의 상환여력이 점차 약해질 가능성을 우려한다. 연초만 해도 금리하락 기대가 컸으나 이후 시장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중소기업이 부담해야 할 이자비용도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실제 지방은행에서는 지역 경기에 민감한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연체부담이 커지고 있다.
-
'약한 고리' 드러나는 지방은행…금감원, 업종·지역별 현미경 점검
금리상승 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은행 건전성 관리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실물경기와 밀접한 업종에서 연체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 연체율을 이전보다 자주 확인하는 한편 지역과 업종별로 지표를 세분화해 들여다보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권 연체율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하고 전체 연체율뿐 아니라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등 차주별로 나눠 약한 고리를 살피고 있다. 업종과 지역별 연체 추이까지 세분화해 특정 은행이나 업종에서 수치가 빠르게 오르면 원인을 확인하고 건전성 관리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지역 경기 부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지방은행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금융권은 고금리 장기화로 차주의 상환여력이 점차 약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연초만 해도 금리 하락 기대가 컸지만 이후 시장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중소기업이 부담해야 할 이자비용도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도소매업 연체율 지방은행 6곳 모두 상승…제조업도 4곳서 올라━실제 지방은행에서는 지역 경기에 민감한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연체 부담이 커지고 있다.
-
전국 영업망 확보한 '시중은행' iM뱅크…수도권 여신 25% 돌파
시중은행 전환 3년 차를 맞은 iM뱅크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지역은행에서 벗어나 수도권과 충청권에 이어 호남·제주까지 영업권을 넓히고 나섰다. 동시에 수도권 기업금융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수도권 기업여신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iM뱅크는 28일 광주지점을 개점했다. 지난 26일 전주지점을 연 데 이어 이틀 만에 호남권에서 두 번째 점포를 열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수도권, 강원·충청권 등에 점포를 확대한 데 이어 호남권까지 영업망을 넓히는 모습이다. 올해 4분기 중에 계획대로 전남 순천과 제주에도 지점을 열게 되면 전국 모든 권역에 영업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전주지점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94에 들어섰다. 전주시청과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또 광주지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238에 문을 열었다.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위치한다. iM뱅크는 호남권 영업에 앞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놨다.
-
지방은행 쇠퇴겪은 일본 처방은?…"동일지주내 은행합병 검토해야"
고령화·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은행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가운데 동일 지주사 내 은행간 통합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일본에서도 지방은행간 합병 규제를 완화해 비용절감을 이뤄낸 선례가 있다. 국내도 이를 통해 중복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금융연구원이 발간한 '일본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시사점'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방은행은 저출산·인구 감소, 수도권으로의 인구·경제력 집중, 지방전통산업 쇠퇴로 영업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지방은행 중 규모가 가장 큰 부산은행의 총자산은 100조7000억원으로 KB국민은행(675조1000억원)의 7분의 1 수준이다. 광주은행(41조3000억원)과 제주은행(8조2000억원) 자산을 국민은행과 비교하면 각각 16배, 82배 격차가 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지방은행 역시 인구 고령화로 인한 예금감소, 중소기업 폐업에 따른 대출 수요 부진의 문제를 겪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광주은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광주은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