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지식재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박중희 대표가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회사 내 변리사 중심의 IP(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시기술 중심의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다.
-
정부, '스포츠 비전 2030' 발표→2기 스포츠정책위 출범 "체육으로 인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
정부가 국민 일상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체육계 공정성 강화 및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열고 '스포츠 정책비전 2030'을 발표하는 한편,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 2기 민간위원장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김수녕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감독이 위촉됐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스포츠 정책비전 2030'은 크게 일상 스포츠 활성화, 체육계 혁신 및 복지망 확충, 스포츠산업 육성, 장애인 체육 지원,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 등 5대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일상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운동처방을 도입하고, 운동 참여 포인트인 '튼튼머니' 지급 대상을 2030년까지 120만 명으로 늘린다. 비용을 낮춘 '경량형'을 포함해 국민체육센터 110개소를 확충하며, 헬스장·필라테스 등의 이른바 '먹튀' 피해 방지 대책도 마련한다.
-
법무·성평등부 이전… 공공기관 109개 감축
내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에 위치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다.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는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많아 숫자를 못 세겠더라"며 통폐합 검토를 지시한 공공기관은 발전 5개사와 4개 항만공사를 각각 통합하는 등 전체적으로 109곳을 줄인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이전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대상 기관으론 법무부와 성평등부가 거론됐다. 검찰청 폐지 후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청사를 신축한 후 이전한다. 경찰청도 마찬가지다. 외교부와 통일부는 2030년 대통령실 이전, 2033년 국회 분원개원 등에 맞춰 이전을 검토한다. 유력한 이전대상으로 거론된 금융위원회는 명시적인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발표에 없다고 해서 (이전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2030년까지 中企 수출 약 250조 달성…중기부, 혁신전략 '청사진' 공개
정부가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약 245조원) 달성을 목표로 혁신전략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640억달러(약 87조원)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정부는 중기 수출의 지속성을 위해 기업·품목·국가·정책 4대 분야의 수출 지원 방식을 개편한다. 4대 혁신전략은 △유망기업의 수출 고속 성장과 저변 확대 △소비재·산업재를 포함한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및 지원 △정상외교 성과를 토대로 신흥시장 개척 뒷받침 △기업 관점에서 수출 지원체계 고도화 등이다. 우선 중기부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위해 맞춤형 수출 진입과 성장경로를 구축한다. '글로벌 스케일업 500' 사업으로 유망 기업 500개사의 수출 로드맵 수립을 도와 고속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수출바우처 활성화를 위해 원부자재 소싱 메뉴판을 추가하고 글로벌화 정책 지원 범위를 공급망까지 확장한다.
-
법무부·성평등부 내년부터 세종 이전…발전사 합치고, LH 쪼갠다
내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에 위치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다.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는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많아 숫자를 못 세겠더라"며 통폐합 검토를 지시했던 공공기관은 발전 5사와 4개 항만공사를 각각 통합하는 등 전체적으로 109개를 줄인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대상 기관으로는 법무부와 성평등부가 거론됐다. 검찰청 폐지 후 출범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은 청사를 신축한 후 이전한다. 경찰청도 마찬가지다. 외교부와 통일부는 2030년 대통령실 이전, 2033년 국회 분원 개원 등과 맞춰 이전을 검토한다. 유력한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 금융위원회는 명시적인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발표에 없다고 해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김민석, 정부 공공기관 이전에 "세종은 워싱턴DC 서울은 뉴욕처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 정부가 발표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환영하며 "세종은 워싱턴DC와 같은 행정수도가 되고 서울은 뉴욕같은 글로벌 금융·문화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정부기관의 세종 이전,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발표했다. 국무총리 시절 세종 공무원들이 국회와 서울을 오가느라 시간을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도 진행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외교·안보 부처 세종 이전이나 국민이 원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 등이 논의되는 날도 올 것"이라며 "공공기관은 각각의 역할과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그 지역의 대학·기업·인재를 키워야 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따라 기업들도 움직이게 될 텐데 그것이 바로 지방주도성장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어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며 이전을 앞당길 길을 찾겠다.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자부심은 키우고 부담은 덜어드릴 것"이라며 "서울과 지방이 함께 강한 나라, 모든 지역이 성장하는 나라, 전국 성장의 황금시대를 민주당이 열겠다"고 덧붙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국무총리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국무총리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