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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 '라스'까지 접수…최민식 놀라게 한 파격 애드리브는?
'나 혼자 산다'에서 '찐 자연인'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이 '라디오스타'에도 출격해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한다. 28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로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민은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첫 촬영 당시 최민식 앞에서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를 감행한 사연을 밝힌다. 극 중 거친 욕설 제스처를 넣고 싶었지만 평소 존경해 온 대선배가 상대였던 만큼 실행 여부를 일주일가량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고민 끝에 애드리브를 선보인 김민은 최민식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치자 깜짝 놀랐다고 회상한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최민식의 조언을 직접 받아 적으며 배웠던 일화도 전한다. 반전 무술 실력도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와 합기도 등을 수련한 김민은 무술 도합 10단의 실력자로, 현장에서 화려한 발차기와 기술을 선보인다.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김구라에게 직접 기술을 시연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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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올공 투표지 검증' 현장 출동…"한 점 의혹 남지 않게 검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선관위 특검)의 올림픽 공원 투표용지 공개 검증 현장을 찾아 "국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국민 검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아침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특검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국민 특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역사적인 날이다. 올림픽공원에 모여서 참정권 수호를 외친 지 145일 만에, 그리고 6월3일로부터 147일 만에 오늘 재검표가 시작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검증도 국민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 점에 대해서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검증이 돼야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공개 검증이) 제대로 참관될 수 있도록 참관인의 권리도 제대로 보장돼야 한다"며 "특검은 철저하고 공정하게 검증이 이뤄질 수 있게 배려해야한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에 △2개 이상 방송국의 생중계 △수사관 동의하에 참관인의 육안 확인 보장 △참관인의 문제 제기를 접수·처리할 특검 측 전담 담당자 지정 △현장 확인 및 후속 조치가 가능한 체계 마련 △경찰 병력 배치 최소화 등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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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선수들 많았다" 모레노 감독, 'AG 금메달 멤버' 얼마나 부를까
"깊게 분석하진 못했지만, 인상적인 선수들이 많았다. " 지난 6일이었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중 소집을 염두에 두고 있는 선수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즈베키스탄전을 끝으로 9·10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다. 그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데도 그런 성과를 낸 건 의미 있고 대단한 일"이라며 "선수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건 대표팀은 항상 열려 있는 문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내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와의 중동 2연전 명단이 오는 29일 발표되는 가운데,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가운데 과연 누가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물론 아시안게임 멤버 중에는 이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A대표팀 자원들도 있으나,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임 감독 시절 A대표팀 이력이 반드시 이번 대표팀 승선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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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 제재 장기화, 수출대금 회수의 해법은 소송보다 계약서에 있다
-김민수 법무법인(유한) 대륜 변호사 법률칼럼 대러시아 제재가 장기화되면서 러시아 거래처를 상대로 한 국내 기업의 수출대금 회수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거래처의 고의적인 채무불이행이나 지급능력 상실, 파산이 주요 위험이었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러시아 기업에 지급 의사와 자력이 충분하더라도 제재와 금융규제로 결제 경로 자체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출발점은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 러시아 현지 자산을 담보로 설정하거나 현지 은행의 지급보증을 받아두는 방식은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지만, 제재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다. 담보를 실행해 자금을 확보한 뒤에도 다시 해외로 송금하는 단계에서 금융·외환 규제라는 장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외 지역에 있는 관계회사나 제3자의 보증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 된다. 다만 제3국에 소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회수 가능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보증인의 소유·지배관계는 어떠한지, 제재 대상과 연결돼 있지는 않은지, 실제 보증 실행과 강제집행이 가능한지까지 살펴봐야 비로소 보증의 실질적인 가치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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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차우민, 오둥이 아빠 '망원대공' 등극...반전매력에 최고 시청률 6.2% [종합]
‘나 혼자 산다’ 차우민이 부지런한 ‘망원대공’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우민이 반려묘와 반려뱀 등 ‘오둥이 아빠’로서 보인 책임감, 운동으로 챙기는 자기관리, 그리고 망원동 마당발의 친근함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챙기고 즐길 줄 아는 청춘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코드쿤스트는 이선민과 함께 ‘산스장’을 접수(?)하고, ‘벌크업 요리’를 함께 하며 알콩달콩한 ‘형제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고 시청률 6. 2%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은 3. 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 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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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IA 가을야구 한창인데' 결국 칼바람 피하지 못했다 'FA 베테랑+통산 1133G 타자 포함 총 6명 방출 통보'... 육성선수 10명도 무더기 말소
가을야구에 한창이지만 KIA 타이거즈는 벌써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를 앞둔 가운데,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KIA는 23일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투수 홍건희, 김사윤, 김대유, 윤중현 등 이상 6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34세 베테랑 투수 홍건희다. 지난 2011년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건희는 선발과 필승조, 추격조, 마무리를 오가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그런 홍건희가 지난 1월 KIA와 총액 7억원(6억 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에 프리에이전트(FA) 1년 계약을 맺으며 광주로 돌아왔다. 앞서 2020년 6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한 홍건희가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순간이었다. 홍건희는 1·2차 스프링캠프 일정까지 소화한 가운데, 시범경기에도 출장했다. 그렇지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정규시즌에서도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1군에서 단 4경기 등판에 그치며 1홀드,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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