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방수포 다시 깔렸다' 비 소식에도 훈련 나선 롯데, LG전 ERA 2.37 김진욱 내세워 3연패 탈출 도전 [부산 현장]
부산 지역 계속된 비에 사직야구장에도 방수포가 다시 깔렸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고승민(1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한태양(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 최근 롯데는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면서 3연패에 빠졌다.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선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 2사에서 만루홈런을 맞아 5-4로 앞선 경기를 내줬다. 26일 광주 KIA전에서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3⅔이닝 8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지며 11-16으로 대패했다. 그탓에 롯데는 50승 2무 60패로 NC 다이노스에 6위 자리마저 내주며 5위 두산 베어스와 8. 5경기 차로 멀어졌다. 27일부터 남부 지방에 계속된 비에 롯데는 이틀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선발 투수도 나균안에서 김진욱으로 바뀌었다.
-
"더 놔두면 상처받을까봐" 20세 LG 신인 1⅔이닝 조기 교체, 사령탑 배려 있었다... 박시원·김윤식도 계속 선발로 뛴다 [부산 현장]
LG 트윈스 투수 유망주 김윤식(26)과 박시원(20)이 당분간 계속해서 선발 투수로서 기회를 얻는다. 염경엽 LG 감독은 28일 부산 LG-롯데전이 우천 취소된 뒤 "일단 박시원은 계속 선발로 간다"고 힘줘 말했다. 박시원은 송수초(해운대리틀)-센텀중-경남고 졸업 후 2025 KBO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60순위로 LG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경남고 시절 키 193㎝ 몸무게 93㎏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묵직한 직구와 각이 큰 슬라이더가 매력적이라는 평가였다. 박시원의 직구 RPM(분당 회전 수)은 2500이 넘는다. 다만 불안정한 투구 밸런스로 제구가 좋지 않아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LG 스카우트는 5회, 70구 이후에도 시속 150㎞ 이상의 공을 던질 수 있는 스태미나에 주목했다. 지난 15일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고 4이닝 1실점, 3이닝 1실점으로 2경기 동안 8개의 삼진을 속아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날(27) 잠실 NC 다이노스전은 단점이 부각된 경기였다.
-
"이이무라 부담 갖지 마, 선발도 힘냈으면" 외인 다독인 사령탑, 32G 남겨둔 롯데 선수단에 당부한 말은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초반부터 승부가 될 수 있는 팀을 원했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은 시즌 구상을 밝혔다. 이날 예정됐던 LG 트윈스와 홈 경기는 전날(27일)부터 계속된 비로 우천 취소됐다. 뒤이어 다른 4개 구장 KBO 경기도 모두 우천,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야구 없는 금요일을 맞이하게 됐다. 롯데로서는 반가운 비다. 롯데는 최근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면서 3연패에 빠졌다.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선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 2사에서 만루홈런을 맞아 5-4로 앞선 경기를 내줬다. 26일 광주 KIA전에서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3⅔이닝 8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지며 11-16으로 대패했다. 그 여파로 마무리가 김원중에서 이이무라 쇼타(28)로 교체됐다. 이이무라는 아시아쿼터로 교체 투입돼 20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6. 75를 기록 중이다. 성적은 좋지 않아도 묵직한 공을 뿌리는 것이 강점이다. 롯데는 50승 2무 60패로 NC 다이노스에 6위 자리마저 내주며 5위 두산 베어스와 8.
-
'전국 강타한 가을 장마' 롯데 3연패 탈출도 미뤄졌다! 부산·대전·광주 3경기 우천 취소 [종합]
전국을 강타한 가을 장마에 롯데 자이언츠의 3연패 탈출 도전이 다음 날(29일)로 미뤄졌다. 비구름이 중부 지방으로도 확산하면서 광주와 대전 경기도 잇따라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4시 19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LG 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음을 알렸다. 뒤이어 오후 4시 47분에는 대전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광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부산 롯데-LG전과 대전 NC-한화전은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 광주 SSG-KIA전은 9월 11일 재편성됐다. 전날(27일)부터 남부 지역에 쏟아진 비 탓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광주, 창원, 부산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아침부터 계속된 비로 오후 2시 무렵 이미 사직야구장에 깔린 방수포에 물이 넘쳐흘렀다. 위닝 트랙에도 물웅덩이가 생겼다. 오후 5시 기준으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꾸준히 비가 내려 오후 9시 무렵에는 시간당 11㎜의 폭우가 예고됐다.
-
'지금도 방수포가 차고 넘친다' 오후 8시 14㎜ 폭우 '또' 예고, 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의 3연패 탈출 도전이 남부 지방을 강타한 비로 밀리게 생겼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최근 롯데는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면서 3연패에 빠졌다.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선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 2사에서 만루홈런을 맞아 5-4로 앞선 경기를 내줬다. 26일 광주 KIA전에서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3⅔이닝 8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지며 11-16으로 대패했다. 그탓에 롯데는 50승 2무 60패로 NC 다이노스에 6위 자리마저 내주며 5위 두산 베어스와 8. 5경기 차로 멀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전날(27일) 광주 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경기가 취소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이날도 경기 재개는 쉽지 않을 예정이다. 전날부터 부산·경남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 중이다. 기상청 예보로는 오후 1시 기준 1㎜의 약한 비가 예고됐으나, 예측치보다 많은 양의 비로 그라운드 곳곳이 흠뻑 젖었다.
-
"한 이닝 더 갈게요" 39세 외인이 자청할 정도, 흔들리는 LG 불펜... 1R 좌완·깜짝 선발 카드가 중심 잡을까
흔들리는 LG 트윈스 마운드에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기 시작했다. 김윤식(26)이 돌아왔고 장현식(31)의 복귀도 머지 않았다. 염경엽(58) LG 감독은 25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카를로스 카라스코(39)의 최근 투구를 돌아봤다. 카라스코는 지난 2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5피안타 3몸에 맞는 공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LG의 12-3 승리를 이끌었다. 최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시속 150㎞에 그쳤지만, 관록 있는 투구로 끝내 90구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공 개수가 90개를 넘어가면 바꾸는 시스템이다. 카라스코나 톨허스트처럼 외국인 투수가 좋은 내용으로 90개까지 던졌다면 15개 정도는 더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LG 불펜 사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염 감독은 "어설프게 선발을 다음 이닝에 올렸다가 주자를 내보내면 그걸 막을 불펜 투수가 없다. 선발이 이미 100개를 넘겼는데 안 바꿀 수도 없지 않나.
입력하신 검색어 김윤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윤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