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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행복한 시간"...2년 만의 팬미팅 성료
배우 김지원이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지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2026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WONEDERLAND'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김지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코너들로 채워졌다. 김지원은 백예린의 '그럴때마다'를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가창하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원더 빙고' 코너에서는 팬들과 다양한 미션을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지원은 댄스 챌린지와 명대사 챌린지를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팬들의 고민을 정성스레 들어주는 다정한 면모로 깊은 교감을 이뤄냈다. 특히 유행하는 대사를 김지원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명장면 만들기 미션은 팬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2부 오프닝 무대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팬미팅에서 2PM의 '우리 집'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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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침해사고…"정부 조사에 성실히 협조"
기업용(B2B) 업무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더존비즈온은 26일 '개발 서버'에서 외부의 불법 접근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사 임직원 관련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더존비즈온은 APO 백업 서버 관련 점검을 진행하던 중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세이(Ahsay)에 문의한 결과 백업 서버의 취약점을 악용한 사이버 침해 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신고를 완료했다. 회사는 사고를 확인한 뒤 외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련 계정에 대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회사는 2차 피해 예방도 당부했다. 회사는 자사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문자·전화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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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더존비즈온 해킹 '중대사고' 판단…민관합동조사단 조사 착수
정부가 민간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최근 발생한 더존비즈온의 개인정보 침해사고(해킹) 조사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5일 더존비즈온 침해사고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이달 16일과 21일 두차례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회사 측에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는 25일 기초 조사 자료를 토대로 침해사고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 사고에 해당하다고 보고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시행된 새 개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당국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 반복적 침해사고를 일으킨 사업자에 대해 관련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정부의 시정명령이나 자료제출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자는 미이행 일수마다 1일 평균 매출액의 0. 02%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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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폰 번호에 계좌번호까지 '탈탈'...롯데 계열 '기프티엘' 해킹
롯데그룹 계열 모바일 교환권 서비스 '기프티엘'이 해킹을 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는 물론 환불용 계좌번호까지 유출돼 2차 피해가 우려된다. 기프티엘 운영사 스푼은 25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을 통해 "지난 22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스푼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시스템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푼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휴대 전화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등 네 가지로 구체적인 유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푼은 보안 전문기관과 관계 부처에 사고를 신고하고 수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관계기관과 공조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동시에 데이터베이스(DB) 접속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스푼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라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전화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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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화 승리 ¼ 책임졌는데 '왜' 왕옌청 몸값 고작 30만 달러인가, 내년 아시아쿼터 수준 높일 수 있나 [류선규의 비즈볼]
한화 이글스는 지난 13일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과 2027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 총액은 30만 달러(한화 약 4억 원)다. 계약금 10만 달러와 연봉 20만 달러로 구성됐다. 왕옌청은 올 시즌 26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 97을 기록했다. 한화의 유일한 10승 투수이자 팀 내 최다승 투수였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한화는 14승을 거뒀다. 한화의 시즌 전체 승리 57승 가운데 24. 6%가 그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나왔다.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재계약을 마치며 제도 시행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낸 대표 사례가 됐다. 이처럼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왕옌청에게 총액 30만 달러라는 계약 조건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KBO는 2026시즌부터 아시아쿼터를 도입하면서 신규 영입 선수의 계약 총액을 20만 달러로 제한했다. 계약금과 연봉은 물론 옵션 실지급액과 이적료도 총액에 포함된다. 재계약 때는 연봉을 해마다 10만 달러씩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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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 '콘텐츠 스타트업 밋업' 개최…"사업협력 모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가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블록버스터 4기 콘텐츠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20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탭앤젤파트너스는 해당 사업 운영사로 참여 스타트업들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블록버스터 참여 및 졸업기업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사업 참여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사업모델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전문가 특강으로는 이지수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가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이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사항과 투자자 관점의 기업 평가 요소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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