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장동혁, 한성숙 '국정목표 1번 개헌' 말실수에 "본심 튀어나온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목표 1번이 '개헌'이라고 말실수 한 것을 두고 "개헌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한 총리가 허겁지겁 번복하기는 했지만, 본심이 튀어나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나와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의 '이재명 정부 국정 목표 1번이 뭐냐'는 물음을 받고 "개헌"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 의원이 놀라 "네?"라고 되묻자 한 총리는 "아 국정과제다.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라고 답변을 정정했다. 이를 두고 장 대표는 "숨도 안쉬고 '개헌'이라고 답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까지 가서도 언론 인터뷰에서 '개헌'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권력구조 개편 개헌'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개헌에 목을 매니, 총리도 여당 대표도 개헌이 '1번'이 된 것"이라고 했다.
-
'사람 인·천할 천' 지역비하 걸개에 정치권도 분노…FC서울 "확인 중"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팬들이 지역 비하성 문구가 담긴 걸개를 내걸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인천 구단과 정치권까지 비판에 나선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불거진 지역 비하성 걸개 논란과 관련해 FC서울 측에 사실확인서 제출을 요청했다. 서울 구단은 "연맹의 요청에 따라 관련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확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경위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서울과 인천의 경기 직후 불거졌다. 당시 서울 응원석에는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라고 적힌 걸개가 등장했다. '어질 인(仁)'과 '내 천(川)'을 쓰는 인천(仁川)을 '사람 인(人)'과 '천할 천(賤)'으로 바꿔 지역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달수 전 인천 대표이사와 조건도 현 대표이사의 이름도 활용했다. 두 사람의 이름 끝 글자인 '수'와 '도'를 각각 물 수(水), 도둑 도(盜)로 바꿔 적었다.
-
정치권·지자체도 발칵 뒤집힌 '人賤 UTD' 인천 비하 걸개... FC서울 "상황 파악 후 경위서 제출 예정"
FC서울 관중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비하하는 내용의 걸개가 등장해 논란이 일자 구단 측이 확인에 나섰다.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 중 서울 응원석에 '전달水+조건盜=人賤 UTD'라는 문구의 걸개가 내걸렸다. 해당 걸개는 인천 구단의 전·현직 대표이사와 연고지를 동시에 겨냥했다. '전달水'는 전달수 전 대표이사 이름의 '수'를 '물 수(水)'로 바꿔 2024년 물병 투척 사태를, '조건盜'는 현 조건도 대표이사의 연봉 인상 논란을 '도둑 도(盜)'로 비꼰 표현이다. 특히 인천(仁川)의 지명 한자를 '사람이 천하다'는 뜻의 '人賤'으로 표기해 구단 간 도발을 넘어 시민구단인 인천의 지역과 시민 전체를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태는 정치권과 지자체의 규탄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성명을 통해 "특정 구단을 넘어 그 연고지와 지역 주민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인천시당 역시 논평을 내고 "특정 지역과 시민을 비하하는 표현까지 응원 문화라는 이름으로 용인될 수는 없다"며 FC서울의 사과를 촉구했다.
-
"얘도 전과 있냐"…'실종 사건' 후 제주 유튜버에 악플 1000개
최근 제주에서 실종·사망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제주도민 유튜버에게 1000개가 넘는 악성 댓글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뭐랭하맨'에는 '최근 일들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뭐랭하맨은 영상에서 "최근 악플이 1000개 이상은 달린 것 같다"며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 일부를 공개했다. 댓글에는 "얘도 전과 있는지", "이 XX가 제주 홍보대사냐", "위험한 제주도 홍보하지 말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는 제주가 과거 거지와 도둑, 대문이 없다는 뜻에서 '삼무도'로 불렸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릴 적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살아와서 제주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섬이라고 믿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제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저도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된다"며 "많은 사람이 의문을 품고 있고, 저 역시 같은 의문에 대해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저는 제주에 사는 사람이다.
-
축구장에 '사람 인·천할 천' 선 넘은 현수막…박찬대 "인천시민 모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팬들이 지역 비하성 걸개를 내건 것과 관련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박 시장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주말 FC서울 원정 경기 직후 FC서울 응원석에 우리 구단과 인천을 비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서울과 인천의 경기 종료 직후 서울 응원석에는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라는 문구가 적힌 걸개가 등장했다. 걸개에는 인천을 뜻하는 '仁川' 대신 '人賤'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어질 인(仁)'과 '내 천(川)'을 쓰는 인천의 한자를 '사람 인(人)'과 '천할 천(賤)'으로 바꿔 지역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또 전달수 전 인천 대표이사의 이름 끝 글자인 '수'를 물 수(水)로, 조건도 현 인천 대표이사의 이름 끝 글자인 '도'를 도둑 도(盜)로 바꿔 표기하기도 했다. 해당 걸개는 경기 중계 화면을 통해 노출됐고, 인천 팬들 사이에서는 비판과 분노가 이어졌다.
-
'변신의 귀재' 김지훈이 '지금 불륜`'서 보인 세 가지 얼굴
배우 김지훈은 이제 명실상부 ‘변신의 귀재’다. 최근 종영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확실히 입증됐다. 한때 김지훈에게 가장 자연스럽게 따라붙던 수식어는 ‘꽃미남’이었다.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그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의 마스크를 보면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젠틀한 매너까지 갖춘 그는 오랫동안 안방극장이 사랑하는 정석적인 남자주인공의 표본이 될 수 있었다. 문제라면 그런 배우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잘생기고 다정한 남자주인공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김지훈 역시 한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익숙한 이미지 안에 머물러 있었다. 판을 뒤집은 것은 ‘악의 꽃’(2020)이었다. 이 작품에서 김지훈은 대중에게 모범적인 귀공자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장발로 변신해 예상치 못한 섬뜩함으로 압도했다. 완벽에 가까운 그의 이목구비는 오히려 악역이 주는 공포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그 변신을 통해 대중은 새삼 깨달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도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도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도둑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