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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탑브랜드' 오른 K-뷰티…이퀄베리, 진출 2년만에 '챔피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2026 아마존 탑 브랜드 어워드' 챔피언 부문의 수상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퀄베리는 부스터스가 2024년 아마존 미국을 시작으로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유래 성분과 디자인을 앞세워 아마존 북미 세럼 카테고리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이번 상은 아마존코리아가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수여됐다.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챔피언 부문에는 △메디큐브 △아누아 △바이오던스 △닥터멜락신 △이퀄베리 5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아마존에 진출한 이퀄베리는 2년 만에 챔피언 부문 수상 브랜드가 됐다. 이퀄베리의 지난해 아마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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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수원여자대학교서 미래 뷰티 인재 위한 특별강연 진행
더일론(THE iLLON)을 운영하는 ㈜일론(대표 박라미)이 지난 10월 27일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미래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피부미용·헤어·메이크업 전공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기술을 넘어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 및 직업적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박 대표는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에스테틱 브랜드 영업과 화장품 유통 사업을 거쳐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를 이끌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전공은 여러분의 출발점이지, 직업의 한계가 아니다"라며 "뷰티 전문가의 활동 영역은 살롱을 넘어 교육, 마케팅, 제품 개발, 브랜드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 따른 뷰티 산업의 변화에 주목하며 기술 활용 능력과 인간 고유의 감각, 소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박 대표는 "AI는 기술을 발전시키지만, 아름다움의 경험은 사람이 완성한다"며 "전문성은 시작이고 경험과 태도가 개인의 가치를 만들며, 결국 그 모든 것이 '나'라는 브랜드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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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바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서 AI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재미 AI' 선보여
클라바타(대표 정지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패션·뷰티 브랜드를 위한 AI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재미 AI'(Zammy AI)를 소개하고 해외 투자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바타는 국내 기업 고객 대상 상용 서비스 운영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와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전시에서는 브랜드의 상품 정보와 캠페인 기획안을 마케팅 콘텐츠로 구현하는 서비스 활용 방식과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재미 AI는 패션·뷰티 브랜드를 위한 AI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된다. AI 오케스트레이터가 상품 정보와 브랜드 가이드라인, 기획안, 레퍼런스를 해석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AI 이미지·숏폼 영상 제작, 검토·수정까지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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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빅·니딥, GGGW서 폐기물 줄이는 백신·뷰티 기술 선봬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주빅(JUVIC, 대표 양휘석)이 자사 홈케어 브랜드 니딥(Needeep)과 함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주최한 '2026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 2026)'에 초청돼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주빅은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백신 전달 및 스킨케어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개했다. 핵심 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닿으면 미세 바늘이 녹으면서 약물 등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한 번의 클릭으로 피부에 부착, 금속 주사침 의료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원터치 백신 패치'를 선보였다. 아울러 냉장 운송·보관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자 상온 유통이 가능한 백신 제형 연구 방향도 제시했다. 이 회사 브랜드 니딥은 별 모양의 히알루론산 미세 구조체 '스타클'을 적용한 '스타샷'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주빅 측은 수분에 녹는 히알루론산 구조체로 기존 미세플라스틱 스크럽 입자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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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7816개" 빼곡…마곡 이랜드 지하창고에 이런 비밀이[리얼로그M]
여행 가방만 7816개, 책을 지지하는 북엔드는 4674개. 28일 오전에 방문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랜드글로벌R&D센터 지하 수장고엔 수천 점의 소장품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도서관 서가를 연상케 하는 수납 공간에는 시대와 용도가 다른 여행 가방이 줄지어 놓였고 동물과 사람을 본뜬 북엔드도 자리를 채웠다. 이랜드가 30여 년간 쌓아 온 아카이브의 규모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랜드그룹은 이날 여행 가방과 북엔드 컬렉션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2개 부문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각각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가방 컬렉션'과 '세계 최대 규모의 북엔드 컬렉션'이다. 단일 기업이 두 종류의 컬렉션으로 동시에 세계 기록을 인정받았다. 이랜드의 수집은 1995년 시작됐다. 패션 기업으로서 디자인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직접 확보하겠다는 취지였다. 패션과 음악, 영화, 스포츠, 예술 등으로 수집 범위를 넓히면서 현재 소장품은 100만 점을 넘어섰다. 이날 공개된 여행 가방 컬렉션에는 시대별 여행 문화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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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리브영 '두 번째 축' 웰니스, 뷰티 1번지 성수 입성
CJ올리브영이 웰니스 전문 플랫폼 '올리브베러' 다섯번째 매장을 서울 성수에 연다. 화장품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건강관리로 넓혀온 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가 몰리는 뷰티 상권 한복판에서 웰니스 매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33에 올리브베러 성수점을 개점한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가까운 입지다. 기존 성수역과 연무장길 일대에 집중된 뷰티 상권에서 뚝섬역 인근까지 고객 접점이 넓어진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지난 1월 선보인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건강기능식품과 영양 보충 제품부터 이너뷰티와 건강 간편식, 수면 관련 상품까지 취급한다. 같은 달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첫 매장을 열었고 강남역점 등으로 거점을 넓혀 성수점 개점으로 매장은 5곳이 된다. 올리브영이 5월 밝힌 연내 10개 확보 목표를 맞추려면 남은 두 달 동안 5곳을 더 열어야 한다. 연말까지 출점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체험 공간과 팝업 행사가 집중된 상권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의 방문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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