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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꼽은 천재가 '여대생 성폭행'이라니... 전 첼시 선수, 아파트 침입해 강간 혐의 "AV 배우 변신 후 사고 쳤다"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성인영화 배우로 전향한 전 첼시 소속 파비우 파임(38)이 여대생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파임이 한 여대생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임은 지난 2023년 4월 20일 포르투갈 알가르베 지역 파루에 위치한 한 주택에 강제로 침입했다. 그는 과거 술집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에 찾아가, 방에 들어가려다 마주친 20세 여성 룸메이트의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밀치고 성폭행했다. 수사 당국은 피해 여성의 옷에서 파임의 DNA를 검출했다. 파임은 성폭행, 재물손괴, 주거침입 혐의로 오는 11월 18일 재판을 받는다. 파임은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이라고 극찬했던 포르투갈의 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호날두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직후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파비우 파임을 볼 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했다. 파임은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에서 42경기를 소화했고, 13세 때 주급 4400파운드(약 782억원))와 연간 보너스 13만 파운드(약 2억 3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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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대마초 혐의 징역 3년 구형…"아들 교류 끊겨 자괴감" 선처 호소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54·본명 김정남)에게 공소청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열린 김바다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는 공소검사가 재판부에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압수물 몰수와 5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공소검사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기는 하나 동종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했다. 오랜 기간에 걸쳐 투약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바다는 2008~2009년 지인들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고 매수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초범인 점과 대마를 유통이 아닌 흡연 목적으로 매매한 점 등을 참작해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실형을 면해줬다. 그러나 지난해 3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흡연할 목적으로 대마 2g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법정에서 김바다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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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같이 안 먹었다고 "너 죽었어"…출소 51일 만에 또 구속된 유튜버
음식점에서 시비를 걸며 영업을 방해하는 등 각종 범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유튜버가 출소 51일 만에 다시 구속됐다. 짬뽕을 함께 먹자는 제안을 거절한 시청자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 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청주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A씨는 최근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4일 유튜브 생방송 중 한 시청자가 자신과 짬뽕을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시청자의 집을 찾아가겠다며 "너 죽었어"라고 협박하고, 소주병을 들어 카메라를 향해 휘둘렀다. 그는 실제 시청자의 집으로 향하면서 거의 도착했다고 알리는 등 협박을 이어갔다. 방송을 보던 다른 시청자들이 만류하자 함께 폭행할 게 아니라면 입을 다물라는 취지로 말하며 제지를 뿌리쳤다. A씨는 시청자 집 근처에서 경찰과 맞닥뜨렸다. 찾아온 이유를 묻는 경찰에게 처음에는 "친구 보러 왔다"고 답했다가 곧바로 "죽여버리려고 왔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경찰 앞에서도 시청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욕설을 이어갔다. 경찰이 방송을 끄고 욕설을 멈추라고 요구하자 "한마디만 더 하겠다"며 고집을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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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역대급 축구천재 '약물 밀매→성폭행 혐의' 체포, 호날두가 "나보다 잘해" 극찬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충격적인 사건이다.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보다 낫다"고 극찬했던 첼시 출신 공격수 파비우 파임(38)이 여대생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축구를 그만두고 성인 배우로 전향했던 전 첼시 선수 파임이 여대생의 아파트에 강제로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매체는 "20대 여성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파임은 강간, 재물손괴, 주거침입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오는 11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임은 지난 2023년 4월 20일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의 파루에 위치한 한 주택에 강제로 침입했다. 피해 여성은 파임이 앞서 바에서 만났던 다른 여성의 룸메이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파임이 방 중 한 곳으로 들어가려 하자 피해 여성이 이를 막아섰고, 파임은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벽으로 내팽개친 뒤 무자비하게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수사 당국은 피해자의 옷에서 발견된 DNA를 통해 파임을 현장과 연결 지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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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딸 의혹 계속 수사…중수청에 어설프게 넘기면 망신"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이첩을 요구하기 전까지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중수청 간 수사 경합을 이유로 사건을 미루거나 떠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이 책임지고 수사를 마무리하라고 권한과 책임을 줬는데 이첩을 전제로 어설프게 넘겨주면 우리도 망신"이라며 "중수청이 이첩을 요구하기 전까지 경찰은 계속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와 서울의소리 등은 지난 14일 경찰청과 중수청에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자신의 딸에 대한 허위 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은 이후 지난 19일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홍 본부장은 "고발장과 수사의뢰서 등을 분석하고 고발인 조사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중수청 간 수사 경합 가능성에 대해선 "각 수사기관이 사건을 인지하면 수사하되 중수청에 해당하는 사건은 통보하고, 중수청이 이첩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며 "걱정하는 혼선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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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요구 60% 증가…국가수사본부장 "크게 문제없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공소청의 보완수사 요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수사 인력 확충과 전담 조직 운영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사건 처리에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어제(26일) 기준 보완수사 요구는 총 89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15건)보다 60%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크게 문제는 없다"며 "수사 인력을 확충하는 것뿐 아니라 팀장 역할도 강화했고 각 시도청에 협력계를 만들어 중요한 보완수사 요구를 구분해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게 골자다. 검찰청은 사라지고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제기·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이 신설됐다.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도 폐지돼 검사는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만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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